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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7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살고자하는 마음
  2. 2008/10/12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살고자하는 마음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태양이 이 셋째 별의 위에 떠 있을 때에는 그 빛이 비취는 모든 지역을 밝게 밝힌다. 또한 그 지역을 따뜻하게 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밝음과 따뜻함 안에 거하는 만물들로 하여금 자기의 일을 하게하는 태양의 그 빛으로 인하여 만물이 자신의 생명을 계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사람은 어두운 밤에 켜놓은 촛불을 말속에다 숨겨 꺼지게 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높은 곳에 둔다. 그러면 집안의 모든 사람들이 그 어둠가운데서도 밝은 빛을 보고 생활하게 한다. 또한 바깥에 어두운 곳에 있던 자들도 만일 그 빛을 보고 들어오면 그 사람도 역시 빛 가운데서 살 수 있게 된다. 그러다 밤이 지나고 새벽이 오며 다시금 새로운 아침이 밝아올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빛의 중요함과 고마움을 깊이 생각하지 않되 오직 어둠 속에서 빛이 생명과 같음을 깨달은 자들이 실제의 빛을 보며 기쁨과 감사가 충만해진다.
 
이처럼 사람이 복음의 비밀을 자신의 머리 위에 두면 그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의 빛이 그의 생각과 마음과 말과 행실을 비추어준다. 마치 태양이 그 모든 지역을 밝히는 것과 같다. 또한 태양이 그 지역을 따뜻하게 하듯 진리는 사람을 씻어 거룩케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진리를 자신의 머리 위에 두고 말씀에 순종한 자는 그의 마음과 생각과 행실과 말이 올바르게 된다.
 
더불어 사람이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그 회개와 천년왕국의 복음을 자신의 머리 위에 두어야 하는 두 번째 이유는 자신만이 아니요 불의하고 죄악된 세상에 거하고 있는 가난하고 불쌍한 영혼들을 위한 위해서이다. 그렇게 해야 이 셋째 별의 어둠 속에 거하는 사람들 중에서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영혼이 그 자의 머리 위에 있는 그 빛을 보고 와서 그 진리의 빛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헛된 세상에 거하는 사람이 우선은 그 자의 거룩한 행실과 말을 보고 듣는다. 그리고 나서 그 영혼이 보는 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그 자의 위에 떠있는 그 복음의 빛이다. 이때 어둠에 있는 자들 가운데 자신도 그 자와 같이 의롭고 거룩하게 되기를 원하는 자는 거룩한 빛을 비추고 있는 자에게로 와서 그 진리의 빛을 얻는다. 그리하여 사망으로 들어가고 있는 이 세상의 흑암에 앉아있던 자가 그 빛을 얻어 자신의 마음 안에 있는 그 선악의 죄와 싸우며 그의 마음과 생각과 행실과 말도 올바르게 되어져 가는 것이다.
 
예를 들어 거듭남의 은혜를 얻은 한 영혼이 말씀이 갈급하니 아침이 되기 전 한 밤중에 찾아와 거룩한 생명의 말씀을 달라고 간청한다. 그러나 거짓선지자들은 어두운 빛을 가지고 있으니 육의 복과 세상의 영광의 빛을 비추어준다. 자신조차 어둠가운데서 어둠을 들고 있으니 어찌 빛을 비출 수 있으리요? 한편 주님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노라며 참된 마음으로 시작했으나 육과 세상으로 인하여 첫사랑을 잃고 중간에 바리새인과 같이 변한 목자들은 그 빛으로 자신을 비추지 않고 오히려 말씀을 이용해 자신의 생각과 의와 계획을 전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의 머리 위에도 역시 빛이 없다. 그리하여 빛이 없는 목자들은 그를 믿음이 없다고 꾸짖은 후 실제의 해가 올라온 아침에 찾아오라며 그를 다시 돌려보내되 어리석은 빛을 보고 따라간 그 영혼은 사망에 이른다.
 
그러나 동일한 상황에서 참된 목자는 그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어 자기가 거하는 곳에 그를 영접한다. 그리고 그를 앉혀 놓고 자기의 머리 위에 떠있는 그 생명의 말씀과 진리를 주어 단 일초라도 그에게 자신의 마음에 쌓아놓았던 모든 선한 것들을 다 내어주듯이 준다. 그리하여 어둠가운데 있던 그로 하여금 새벽이 밝아오기 전에 어둠에서 돌이키고 나와 그리스도안에서 그 거룩하고 빛난 새 생명을 얻게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빛은 오로지 창조자께서 말씀하신 대로 자신의 머리 위에 있어야 함이요 그리하여 무엇보다 먼저 자신의 마음과 생각과 행위와 말을 옳게 해야 한다. 그런 후 자신이 그 말씀을 구약시대에든 초대교회시대에든 일곱 교회시대에든 교회시대의 끝에든 평화하고 안전하다 할 때에든 마지막 대환난이다 할 때에든 칼 앞에든 어느 때에든지 전할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리하여 가난하고 불쌍한 영혼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도록 자신을 비추며 따뜻하게 한 자들이 이 셋째 별에 천년왕국이 임했을 때 그리스도께로 빛을 얻어 하루 동안 밝은 빛을 비추고 다니고 또한 천국의 끝에 아버지께서 기다리시는 셋째하늘로 올라갔을 때 영광의 자유에 이르러 별과 같이 영원히 비취게 되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통하여 이 첫째하늘을 선하고 깨끗하게 창조하실 때 이 셋째 별의 그 많은 바닷물에다 소금을 은혜로서 넣어두셨다. 그러므로 사람의 몸에 필요한 이 소금을 누구나 흔하게 가지고 있으며 또한 그것은 창세 때부터 지금까지 육의 음식에 재료로 쓰이고 있으며 또한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영혼은 믿는 자는 소금이라는 이 말씀도 깨닫고 실행할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태초에 안식 후 8일째에 아버지와 아들과 거룩하신 영의 거룩한 형상과 모양으로 둘째사람을 지으신 후 2천년 전에 자신이 창조한 이 세상으로 처음 들어오셨을 때 자기의 생각에서 돌이켜 의를 따르고 있는 제자들을 향하여 바닷물에다 넣어둔 소금이라고 하셨다. 소금이 어떻게 사람의 손까지 오는지 또한 짠맛을 잃은 소금을 유대인들이 어떻게 처리하는지 들여다보면 믿는 자가 이 세상의 소금이라는 말씀을 쉽게 깨달을 수 있다.
 
소금은 바닷물에서 나오니 바닷물에서 나온 후에는 깨끗이 말린 후 그것을 음식에 넣어 그 음식을 사람의 입맛에 맞춘다. 그러므로 음식이 깨끗하고 맛이 있으려면 당연히 깨끗한 바닷물을 말려야 하며 또한 깨끗하게 말리므로 그 말린 것에 반드시 짠맛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만일 더러운 바닷물을 말리거나 깨끗한 물이라도 더럽게 말리면 짜지 아니하고 쓴맛이 나기에 음식을 버리게 되고 몸에도 해롭다. 그리고 물을 말렸으되 그것이 짠맛을 내지 아니하면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그것을 깨끗한 물에 던지지 아니하고 더러운 물에다 버리니 그것은 다른 사람들이 맛을 잃은 그 소금을 통하여 헛수고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고 말씀하신 것에는 이러한 의미가 담겨 있다.
 
“나는 너희를 깨끗한 물에서 택하여 말렸으니 사람들이 음식에 소금을 넣는 것처럼 사람들도 그 거룩하고 영원한 그 비밀한 영광의 생명에 이르도록 그들의 영혼 속에다 오직 진리만을 전하여라. 그러나 만일 진리를 전하지 못하는 자는 짠맛을 잃은 소금이 더러운 물에 버려지듯 오히려 더러운 물로 들어감이니 그리하여 그는 불의하고 죄악된 이 세상과 함께 거하게 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교회시대에도 또한 이 마지막 때인 지금도 그리스도의 이 예언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으니 누구든지 진리를 전하지 않는 자는 이 세상에 거하고 있다. 또한 사람이 의롭고 거룩하게 되어 아버지의 얼굴과 영광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진리를 아무리 전해주어도 자신이 의롭고 깨끗하게 되는 것을 원치 않는 자들은 육의 욕심을 그대로 품고 있으며 또한 사망으로 들어가고 있는 이 세상에서 나와 진리를 따르지 않는다. 그리하여 자신의 마음이 육과 세상에 있으니 그들은 자신의 몸도 이끌고 오히려 그 더러운 세상의 물로 더욱더 깊이 빠져가는 것이다.
 
한편 깨끗한 바닷물을 말리지 아니하고 더러운 물을 말리거나 깨끗한 것을 자신이 더럽게 말린 자는 전할 수 있는 거룩한 진리가 그에게 없다. 그러므로 그런 자는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을 전해주리요? 그는 오로지 썩어질 것과 세상의 헛된 영광을 보고 이것이 진리라고 하며 또한 자신의 생각과 의와 계획을 아버지의 뜻이라며 전하게 된다. 이때 누구든지 자신이 더럽혀지는 것을 보면서도 그 쓴맛을 전하는 자들의 말을 듣고 기쁘게 따르는 이유는 그들의 마음도 이미 육과 세상 것들을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버지의 성품은 사랑과 공의가 함께 하시니 세상에 아들을 은혜로 주시고 길이 참으시다 결국에는 아들을 통해 세상에 심판을 행하신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결국 짠맛을 잃은 자들과 쓴맛을 전하는 자들은 자신의 몸에서 끊어 모두다 더러운 물로 내어 던지신다. 그러면 그들은 이 세상에 마음을 두고 세상과 함께 거하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세상밖에 버려져 세상의 공중권세를 잡은 원수와 그의 자식들에게 밟힌다. 하지만 이 더러운 세상이니 불의한 세상이니 말은 하되 이방인들에게 밟히면서도 세상에서 나오지 아니한다. 그리하여 마지막 때에 이 세상이 불로 멸망을 당할 때는 그들도 자신이 택한 이 세상과 함께 각각의 사망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깨끗한 소금의 짠맛을 가지고 있는 자들은 아버지의 뜻을 알기에 오직 사람을 씻어 거룩케 하는 진리만을 전한다. 그리고 거듭남의 은혜를 얻은 자들 가운데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자는 진리가 있는 자가 진리를 전할 때 의롭고 깨끗한 생명을 원한다. 그러므로 그는 자기의 생각에서 돌이키고 세상에서 나와 의를 따르며 자신의 안에 있는 선악의 죄와 싸운다. 그리하여 세상에서 밟혀지지 않고 오히려 죄와 이 세상을 이긴 그가 심판대에서 그 거룩한 육체의 생명을 심판으로 받아 그 영광의 자유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