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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20/08/30
    신용카드
    살고자하는 마음
  2. 2020/08/23
    소유
    살고자하는 마음
  3. 2020/08/16
    사막 vs. 광야
    살고자하는 마음
  4. 2020/08/09
    돌파리 의사
    살고자하는 마음
  5. 2020/08/02
    나를 이런 모양으로 살려두시는 이유
    살고자하는 마음

신용카드

 

신용카드

 

사람들은 돈이 많을수록 편리하고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반대다. 그러므로 앞에 장애물이 있으면 저절로 속도를 줄이는 자동차를 많은 돈을 주고 사지만 기능이 많으면 오히려 불편하고 만일 잘못 작동되면 불편한 정도가 아니라 빠른 속도로 앞의 차를 박아서 빨리 죽는다. 또한 예전에는 수수대로 빗자루를 만들어 방바닥을 쓸었지만 진공청소기가 나오더니 지금은 자기가 알아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쓸고 있다. 그러므로 그것을 사면 청소하는데 노력과 시간이 줄어들어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리라 생각하며 없어도 죽지 않는 수많은 물건을 계속 집에 쌓아두지만 그것들을 사려면 돈을 더 많이 벌어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시간이 더 줄어들고 바빠진다. 이처럼 사람은 생명 없는 것들로 부유해질수록 가족과 대화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으니 심지어 요즘에는 집에서도 각자 핸드폰을 보고 있다. 그러므로 더 편리하고 여유롭고 행복한 때는 모든 것이 많아진 지금이 아니요 그렇다고 빗자루로 쓸던 때도 아니니 오로지 욕심을 버린 심령의 가난한 마음에 진리가 채워졌을 때이다.

 

그런데 돈이 이렇게 사람을 불편하고 바쁘게 만들고 심지어 행복과 생명까지 빼앗아갈지라도 사람들은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기에 돈의 마법에 걸려 죽을 때까지 돈을 벌되 쓸 때는 신용카드를 이용한다. 종이보다 편하고 또한 몇 가지 유익을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니 예를 들어 돈을 빌려 쓰고 매달 꼬박꼬박 잘 갚으면 신용이 쌓여서 나중에 돈이 필요할 때 은행(금융자본가)에게 빌릴 수 있다. 그러나 만일 제때에 갚지 못하면 생명 없는 돈이 여러 모양으로 인격체인 자신을 괴롭히거나 심지어 죽음까지 데려간다. 게다가 신용이 있다고 해서 세상이 공짜로 준 것이 아니니 이 땅에서는 신용으로 얼마의 돈을 빌렸든지 간에 결국에는 빌렸던 만큼 이자를 더해서 다 갚아야 한다. 그러나 본향에서 기다리시고 계신 아버지와 없으면 죽는 것으로 신용을 쌓은 자는 한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를 두 말씀에 순종하면 두 개를 받되 셋째하늘에서는 다시 갚지 않는다. 그러므로 아버지께 하나나 두 개를 받은 영혼들은 하늘에서 여자와 남자의 영광을 영원히 자신이 가지고 그리스도와 같은 영광의 자유를 누리며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만을 돌려드린다. 또한 영원하신 아버지의 영광 안에서 거룩한 자녀들이 하나되어 누리는 기쁨과 평화와 즐거움이 늘 충만해진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치 못하게 되는 자요”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토록 영광을 돌릴지어다 아멘”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소유

 

소유

 

사람들이 소유라는 말을 들을 때 흔히 떠올리는 것들이 있으니 예를 들어 비싸고 멋진 자동차를 소유라고 생각한다. 세상의 높은 자리와 자신을 기억해주는 명예도 소유요 심지어 자식을 소유로 생각하는 자도 있다. 넓고 편안한 집이 자신과 가족에게 행복을 주리라 기대하며 드디어 그런 집으로 이사가지만 사람의 영혼은 만족과 소망을 얻으려면 말씀이 필요하니 그런 썩어질 것들을 통해 얻어지는 행복감은 아무리 육을 잘 즐기는 사람도 길어야 9개월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소유물을 위해 온갖 고생을 하면서 죽을 때까지 죽은 자들이 그려진 종이를 줍는다. 또한 자신이 아끼는 소유를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고 영원히 붙들고 싶어하기에 자기 손에서 조금이라도 멀어질까 두려워하며 평생 주인으로 섬기며 따라다니되 사람의 영혼이 세상을 떠날 때 썩어질 것들 가운데 가져갈 수 있는 소유물은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오직 하늘에서 내려온 은혜만 가져갈 수 있으나 사람들은 어리석게도 그 영광을 버리고 썩어질 소유만 쌓다 결국 빈손으로 돌아간다.

 

그런데 사람들이 자기소유가 아님을 알아도 그것이 자꾸 자기소유인줄 알고 험하게 쓰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아버지께서 흙(입자/원소)을 빚어 각 영혼에게 잠시 입혀주신 몸과 그 영혼이 그 몸 안에서 거할 수 있도록 감아두신 시간이다. 하지만 몸을 자기소유라고 주장하며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치 않고 오히려 욕심을 품고 이 땅의 소유들을 얻고자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허비하는 자들은 인생을 살며 몸으로는 육신의 정욕을 즐기고 눈으로는 세상과 음행하고 은혜와 상관없는 선을 행하며 자랑하되 죽는 순간에 자기소유를 죄와 게으름에 허비했음을 깨달아도 너무 늦었다. 반면 몸이 아버지의 거룩한 소유임을 깨달아 자신이 받은 것에 감사하며 영혼이 몸에서 나오는 순간까지 살고자하는 마음으로 십자가의 은혜를 붙들고 몸을 이용해 거룩에 애쓰던 영혼은 담대히 찬송을 기쁘게 새 노래를 부르며 반드시 그 영광을 가지고 아버지께로 돌아가리니 그는 아들의 심판대에서 다시는 고통과 슬픔과 이별과 죽음이 없는 거룩한 몸을 입고 언약에 따라 아버지의 소유가 되어 기쁨과 평화를 누리되 아버지의 모든 소유가 영원히 한 사람의 것이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기억하옵소서 주께서 내 몸 지으시기를 흙을 뭉치듯 하셨거늘 다시 나를 티끌로 돌려 보내려 하시나이까”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 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곧 그 언약을 지키고 그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야곱 곧 이스라엘을 자기의 특별한 소유로 택하셨음이로다”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세상에서 방황할 때

 

천부여 의지 없어서

 

돌아가야 할 때

 

당신께 가까이

 

집으로

 

가자

 

사막 vs. 광야

 

사막 vs. 광야

 

어떤 이들은 자신의 썩어질 육의 욕심과 사람에게 얻는 헛된 영광을 이루어가다 힘든 일을 당하면 고난 당했다고 표현하니 예를 들어 육의 부요와 세상의 영광을 소망하는 거짓목자들은 말씀을 이용해 사람들을 모으고 이것이 아버지의 뜻이라며 사막에 바벨탑을 쌓고 자신이 뾰족한 곳에 앉는 것을 십자가의 길이라고 생각하되 그들의 십자가는 아버지께서 기다리시는 영원한 본향을 향해있지 아니하고 오직 유황불 못을 바라보며 거꾸로 서있으니 영광을 버린 독사새끼들은 자신을 따르던 자들을 데리고 들어가야 할 곳으로 들어간다. 또한 사람들은 고난이란 말을 들었을 때 육적으로 힘든 일을 떠올리지만 고난은 영을 위해 혼이 받는 것이니 문이 좁고 길이 협착한 이유는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려면 자기생각을 돌이켜야 하기 때문이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생각을 내려놓고 의롭고 거룩하게 변화되는 것을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로 여기며 죽을 만큼 두려워한다. 그러므로 고난은 자기를 부인하려는 자에게 임할 것이요 날마다 죽는 자는 날마다 고난을 받겠으나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에 참여한 자는 결국 혼의 거룩에 이르며 또한 마지막에 세상이 주는 환난도 당당히 이기고 십자가에서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드리므로 비로소 부활에도 참여한다.

 

그런데 아버지께 택하심의 은혜를 얻은 자를 아버지만 아심이 아니요 원수도 알고 있으니 그리스도를 따르며 마지막에 아버지를 영화롭게 할 자가 아예 처음부터 그 길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그리하여 은혜 받은 자가 원수에게 육과 세상을 통해 잠시 환난을 당하되 때로는 겹겹이 둘러싼 환난도 닥쳐온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그가 환난 당하는 모습을 지켜보시며 때로는 8년 때로는 18년 때로는 28년 때로는 38년 동안 잠잠하신 이유는 그가 환난가운데서도 오직 아버지만을 의지하며 잠잠히 인내로써 당신의 때를 기다리길 원하심이다. 그러므로 그가 짙은 어둠 속에 있을 때 아버지께서 이미 저편에 그 빛을 보여주셨고 아무리 세찬 비바람도 반드시 지나가리니 결국 무지개가 떠오를 것이요 환난이 지난 후에는 불쌍히 여기시는 아버지와 아들께서 자신의 안에서 함께 고통을 당하시며 위로하시며 이기도록 도우셨음을 깨닫는다. 또한 그가 영광을 바라보고 걷는 그 길의 끝도 이미 아시고 다 예비하셨으니 말씀의 믿음과 구원의 손길을 펴시는 아버지만을 붙들고 십자가의 은혜를 구하며 겸손히 낮아진 자들은 환난을 일으키는 원수를 두려워함이 아니요 오직 불의한 자와 죄인을 영광의 불로 소멸하시는 아버지만을 두려워하며 앞으로 펼쳐질 그 광야에서도 끝까지 환난의 길을 걸어가 결국에는 죄와 세상을 넉넉히 이기고 승리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렇게 사막에서 외롭게 고난당하며 환난에서 구원해주신 은혜를 깨닫고 범사에 감사하던 영혼들과 앞으로도 큰 환난을 당하게 될 영혼들이 생명의 길을 걷도록 광야로 불러내심을 받았을 때 어찌 다른 지체들을 불쌍히 여기지 못하리요? 어찌 연약한 지체들의 실수와 불의와 죄를 볼 때 오히려 자신의 실수와 불의와 죄를 보며 입을 닫고 섬기지 못하며 어찌 자신을 낮추고 함께 걸어가는 친구들을 더 낫게 여기지 못하리요? 그리하여 고난과 환난을 통해 “나의 하나님” “나의 주님”을 만나고 깨달은 영혼들은 더욱 큰 은사의 힘으로 한 몸의 지체들을 자기목숨처럼 사랑하며 마지막 대환난가운데서도 다 함께 하나되어 참고 견디며 늘 복음의 기쁨과 평화가운데서 그 거룩한 소망의 길을 끝까지 걸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저희가 광야에서 그를 반항하며 사막에서 그를 슬프시게 함이 몇 번인고”

“어느 나라가 그 신을 신 아닌 것과 바꾼 일이 있느냐 그러나 나의 백성은 그 영광을 무익한 것과 바꾸었도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그가 왼편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편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킬까 그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 많이 있느니라”

“우리는 아비 없는 외로운 자식이오며 우리 어미는 과부 같으니”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너희는 떨며 범죄치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셀라)”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울지마

 

The Road

 

다윗의 기도

 

광야를 지나며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돌파리 의사

 

돌파리 의사

 

마음에서 히포크라테스선서를 잊은 어떤 의사가 이렇게 말했다. “비타민이 부족해 뼈가 휘었어요. 그러니까 성장한 후에 뼈를 곧게 하고 튼튼한 쇠를 박아놓으면 거의 변형이 없다고 봐야죠.” 그러나 사람의 안에 있는 원인을 제거하지 못하면 무슨 수를 써도 그 뼈는 언제든 계속 휘게 되어 있으나 돈 낭비하지 말라고 말해주기보다는 수술해서 뼈를 잘라 붙이고 쇠를 박아주겠다고 하는 이유는 자신이 원인을 해결할 능력이 없음을 알되 환자가 돈으로 보이기 때문이요 어리석은 환자는 인간의 말을 듣고 따르기 전에 그 말이 맞는지 틀리는지 이성을 가지고 차근히 판단하기보다는 다급하게 생각만 앞세우니 계속 당한다. 또한 날 때부터나 태어나 일년 안에 불치병을 얻은 자들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아버지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다급하게 첫 마음을 잃은 의사와 자신의 실수를 덮어버리는 의사에게 육체가 난도질당하며 나음을 얻지 못하고 있으나 참된 의사에게는 진실한 도움을 받는다. 하지만 참된 의사가 오히려 돌파리에게 핍박을 당하며 환자에게도 인정 받지 못하는 이유는 힘은 돌파리들에게 있고 사람은 숫자가 많으면 옳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목사와 선교사와 각종 사역자는 선서하고 사람의 몸을 치료하는 의사처럼 그리스도를 만난 후 십자가은혜가 너무나 큰 사랑임을 깨닫고 감사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목숨까지 바쳐 주님만 사랑하고 섬기겠노라 약속한 자들이니 사람의 영혼을 거룩으로 이끄는 자들이다. 하지만 환자를 통해 자기유익을 구하는 의사가 있듯이 목자가 양들에게 주님 만나는 날을 소망하며 십자가의 피를 의지해 거룩에 이르도록 이끌지 않고 온갖 육과 세상과 행위와 내가복음을 전함은 약속을 잊은 자의 눈에는 사람의 영혼이 돈과 자신의 영광을 이루는 도구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서원을 잊은 돌파리와 처음부터 서원도 거듭남도 없었던 돌파리들의 열심으로 인해 자신 안에 거하는 죄를 애통하며 울부짖는 영혼들이 이집트에서 갈 곳을 잃고 방황하고 있으나 광야로 나온 참된 목자들은 오직 죄를 회개하고 헛된 세상에서 돌이켜 주님께 돌아가자며 외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은 이미 2천년 전에도 동일했으니 화려하고 큰 성전을 담임하는 대제사장의 영광을 보며 오직 그것을 목표로 삼고 달리던 제사장과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돌파리목자들이었고 죽기까지 주님만 섬기겠노라는 서원을 간직하고 그리스도를 따르던 제자들은 참된 목자들이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온 이스라엘 땅에서 자신을 좇는 허다한 무리에게 죄에서의 회개와 천국복음을 가르치시고 각종 불치병에 걸린 자들을 고치셨으며 죽은 자도 살리셨다. 또한 십자가에서 거룩을 다 이룬 후 승천하시며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겠노라 약속하셨으니 초대교회의 제자들도 온 유대와 이방까지 다니며 아버지의 시간에 따라 그리스도보다 더 큰 일을 행했고 일곱 교회시대마다 신실하게 서원을 지킨 제자들도 역시 동일하게 더 큰 일을 행했다.

 

마찬가지로 마지막 때 한민족에서 거룩의 소원을 품고 세상에서 고생하며 유리하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아버지께서 당신과 서원한 신실한 자들을 반드시 일으키실 것이니 그들도 광야에서 그리스도처럼 더 큰 일을 이루어간다. 그러므로 그가 비록 돌파리 선교사와 돌파리 목사와 돌파리 사역자들과 섞여있을지라도 평화의 복음을 들었을 때 자신의 돌파리 같은 말과 행위에서 십자가로 돌이키리니 그 돌이킴은 그가 처음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목숨까지 바쳐 주님만을 섬기겠노라며 맺었던 그 약속이 신실했음을 증거한다. 그리하여 누구든지 신실한 자들이 전하는 말씀을 들었을 때 자신이 직접 성경을 펴서 맞추어보고 믿는 자는 복이 있을 것이요 믿음이 적기에 이적을 보고 따르는 자도 생명을 얻되 첫사랑을 버린 자는 펴지 않을 것이요 무엇을 보아도 믿지 못하리니 거룩의 기회를 잃는다. 반면 자신이 율법인 자와 거듭남이 없는 염소는 우상과 이방신을 섬기도록 돌봐준 거짓목자를 따라 사망까지 내려갈지라도 육의 욕심과 세상에서의 삶과 영광을 위해 자기발로 따라다니며 자기영혼을 난도질하도록 스스로 돌파리에게 맡겼으니 누구를 원망하리요?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너희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께 서원하고 갚으라 사방에 있는 모든 자도 마땅히 경외할 이에게 예물을 드릴지로다”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세례 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유대와 예루살렘과 이두매와 요단 강 건너편과 또 두로와 시돈 근처에서 허다한 무리가 그의 하신 큰 일을 듣고 나아오는지라”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너는 결단하라

 

광야의 바람

 

모세의 기도

 

나를 이런 모양으로 살려두시는 이유

나를 이런 모양으로 살려두시는 이유

 

세상에 이런 자들이 있으니 불치병을 가지고 태어난 자와 태어난 지 1년 안에 얻은 자와 부모에게 버림을 받은 자와 자식을 홀로 키우는 자와 성인의 나이에 갑작스런 불행을 당한 자와 거룩을 소원하는 자와 첫사랑을 붙들고 있는 자들은 숨을 쉬며 오로지 주님만을 기다리고 기다리되 정말 궁금한 것이 있다. “아버지께서 왜 나를 이렇게 태어나게 하셨을까?” “그때 사고에서 나를 데려가시지 않고 살려주신 이유는 무엇일까?” “나를 불치병에서 고쳐주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나는 언제 주님의 부르심을 받을까?” 물론 이방인은 병에 걸렸을 때 즉시 의사를 찾아가되 낫는 경우에 자신의 수명이 연장된 이유를 알기 위해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창조자를 찾기보다 썩어질 육을 위해 다시금 이전과 같은 삶을 살다 결국에는 죽는다. 한편 믿는 자들 가운데 그 마음이 없는 자들도 세상의 의사가 못 고치는 질병을 하나님이 고치셨노라 간증하되 사람은 결국 죽는데 왜 자신을 고치셨는지 알려고 하기보다는 잠시 감사하다 이방인의 모습으로 돌아가버린다.

 

그렇다면 은혜를 입어 이렇게 육체의 연약함 가운데 있는 영혼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겠는가? 빛과 진리와 자유가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어둠 속에 있는 자가 기다리는 것은 빛을 보는 날이요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는 자의 원함은 아버지께로 인도하는 진리의 말씀을 보고 듣는 것이요 육신의 죄에 갇혀있는 자의 소원은 혼의 거룩과 영광의 자유이니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영혼은 자신의 가족부터 사랑하며 기다리고 기다리다 결국에는 그의 소원을 이루게 된다. 그러나 약함의 은혜를 받고도 원수에게 마음을 빼앗기는 자와 첫사랑을 버리고 썩어질 육과 헛된 세상에서 돌이키지 못하는 자는 자신의 마음과 가정이 지옥으로 변하다 결국 은혜마저 빼앗기게 된다.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고 숨을 쉬는 나에게
죽음의 문턱까지 육을 이끌어 깨닫게 하심이요

하늘의 찬란한 영광을 밝히 보여주시고자
세상의 음란을 못 보게 잠시 눈을 감게 하심이요

하늘의 거룩한 진리를 크게 들려주시고자
세상의 거짓을 못 듣게 잠시 귀를 막아 주심이요

하늘의 은혜에 감사하며 높이 찬양케 하시고자
세상의 말들을 못 하게 잠시 입을 닫아 주심이요

하늘의 숨겨진 비밀을 깊이 깨닫게 하시고자
세상의 지식을 못 받게 잠시 낮은 지능을 주심이요

하늘의 깨끗한 생명을 꼬옥 붙들 수 있도록
세상의 우상을 못 잡게 잠시 손을 쥐게 하심이요

광야를 지나며 거룩한 복음을 필히 이루도록
세상을 못 다니게 잠시 발을 묶어 두심이요

의롭고 거룩한 자들과 성소에 함께 거하도록
세상의 친구들을 모두다 떠나게 하심이요

오로지 하늘에 계신 아버지만을 의지하도록
사람이 무엇도 해줄 수 없음을 깨닫게 하심이니

병든 자식을 돌보는 그 애틋한 사랑을 통하여

아버지와 아들의 그 십자가사랑을 깨닫게 하시고

고난의 세월을 지나며 얻은 가족사랑으로
이제는 다른 영혼도 그렇게 사랑하길 원하시고

비록 내 뜻대로 세상을 다니며 몸이 상했어도
영광의 소망을 붙들고 돌이키길 원하시며

아비 어미 남편 아내 자식은 나를 버렸으나
불쌍하고 겸손한 영혼들을 광야로 영접하시리니

세상에 소망을 둔 그는 썩어질 헛된 것을 거두되
하늘에 소망을 둔 그는 아버지의 영광에 이르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나의 신뢰하는 바 내 떡을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여호와께서 객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내가 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거하리로다(셀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광야를 지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