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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21/04/25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살고자하는 마음
  2. 2021/04/18
    썩어질 일 vs. 영원한 일
    살고자하는 마음
  3. 2021/04/11
    다투지도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살고자하는 마음
  4. 2021/04/04
    평강의 길 vs. 굽은 길
    살고자하는 마음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음악은 음란한 세계에서는 전기의 힘을 얻는 악기를 동원해 마이크에 대고 부르니 귀로 듣고 그 뜻을 육적으로 깨닫고 잠시 감정을 흥분시킨다. 반면 아버지나라의 음악은 하프처럼 소리와 가사를 동시에 만드는 악기에 맞추어 깨끗한 영혼들이 성소를 향해 손을 높이 들고 몸을 움직이지 않고 입으로 소리와 가사를 올린다. 또한 아버지께서 자신의 영광을 빼앗기시지 아니하시니 거룩한 자들이 함께 모여 만물과 함께 영의 노래를 부를 때 세상의 그 누구도 깨닫지 못하며 원수도 그것이 무슨 뜻인지 모른다. 이처럼 신령한 자들이 한 몸으로 모여 진리를 듣고 올려드리는 그 참된 예배에서 부르는 영의 찬양은 오로지 셋째하늘의 아버지만 홀로 영광을 받으시는 거룩한 음악이니 이 땅에서는 원수와 그의 사자와 악한 자들이 듣고 두려워하되 항해하는 자들은 새 노래를 통해 오히려 기쁨과 평안과 사랑을 누릴 것이요 영원한 나라에서는 그 누림이 충만할 것이다.

 

영상은 음란한 세계에서는 핸드폰과 TV를 통해 영화와 게임과 스포츠와 뉴스와 포르노와 취미와 다큐멘터리와 드라마와 만화를 보는 것이니 그것을 보면 잠시 육신적인 기쁨과 만족을 얻되 이 세상에 인생이 태어난 목적을 이루도록 받은 그 귀한 시간은 본만큼 줄어든다. 반면 아버지나라의 거룩한 영상은 셋째하늘의 새 예루살렘성전에서 하얀 옷을 입고 아버지와 아들과 거룩하신 영께 감사예배를 드리는 장면이니 그 안에는 먼저 거룩한 만찬이 있고 진리를 구하는 기도와 순종하겠노라는 율법과 영의 찬양이 있고 그 후에 왕과 제사장으로서 의로운 백성을 다스리니 영상의 주인공인 한 새 사람은 영광의 자유로 인해 마음과 영혼과 육체에 절대기쁨과 절대평안과 절대사랑을 누린다. 그러므로 이 마지막 때에 원수가 이 세상에 각종 음란한 영상을 보여주며 어린이부터 늙은이까지 끌고 가는 이유는 바로 그 거룩한 영상을 보거나 사모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건축은 음란한 세계에서는 영원히 가지 못하고 중간에 무너지고 심지어 짓다가도 무너져 사람들을 사망으로 이끌되 아버지나라의 건축은 아버지의 지혜를 받아 창조의 기초가 되는 수(π)의 끝까지 계산하여 완전히 둥근 별과 그 안에 모든 것을 창조하니 첫째하늘과 달리 만물이 영원히 가고 그림은 음란한 세계에서는 원수에게로 영감을 받아 자신에게 임한 지옥의 고통과 곧 멸망 받을 이 세상을 그리는 것이되 아버지나라의 그림은 보이지 않는 영원한 셋째하늘을 그리는 것이니 그림을 그린 후에 그 그림이 생명을 얻어 살아서 움직이고 아름다움은 음란한 세계에서는 외적인 모양이니 악한 자도 화장하고 좋은 옷을 입어 아름답게 꾸밀 수 있으나 오늘 아름다운 꽃도 내일은 시들어 아궁이에 던져지리니 영원하지 못하되 아버지나라의 아름다움은 외모와 상관없이 마음과 영혼이 선하고 거룩한 것이니 꾸밀 필요가 없고 또한 그 아름답고 거룩한 생명이 영원히 간다.

 

역사는 음란한 세계에서는 아무리 보고 듣고 배워도 심지어 겪어도 완전한 의와 유토피아가 없음을 깨닫지 못하니 웅덩이에 머무르게 되고 또한 자신의 과거도 돌아보지 못하니 자신의 죄를 붙들고 있는 자는 불의하고 죄악된 곳에 그대로 머물러 있다 영원한 사망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아버지의 역사는 셋째하늘과 둘째하늘과 이 첫째하늘의 창조와 사람의 구원과 사망의 심판과 천년왕국 끝에 있을 이 세상의 멸망을 이루어가시되 역사의 중간중간에 살고자하는 자들을 위한 정직하고 은밀한 천막을 예비하셨다. 그러므로 그것이 바로 둘째사람이 범죄하기 전의 에덴동산과 아담과 하와가 쫓겨난 에덴동편과 노아의 방주와 아브라함의 헤브론과 모세의 광야교회와 유대인의 가나안과 사사들의 공동체와 다윗의 엔게디와 선지자들의 황무지와 그리스도의 갈릴리호수와 교회시대의 택하신 일곱교회와 마지막 환난 때 유대인과 이방인을 위한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다.

 

성공은 음란한 세계에서는 썩어질 육의 욕심과 헛된 세상의 영광을 바라보고 오직 자신만을 위해 달려가 세상의 돈과 명예를 얻어 어리석고 무식한 자들의 부러움을 사지만 마지막에는 그리스도의 좌편십자가에 못박혀 죽으리니 그들은 자신의 모든 욕심과 소유를 가지고 사망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사막에서 원수가 주는 육과 세상의 시험을 말씀으로 이기고 영원히 함께 할 친구들을 모으고 회개의 천국복음을 가르치고 치료하고 이적을 보이고 공생애를 마치고 마지막에 가운데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살아나신 아들이 아버지의 성공과 자랑이다. 마찬가지로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라 그 고난의 길을 걸은 자들도 그리스도의 우편에 못박혀 죽으리니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의 과거를 보며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형제라 부르며 자신의 영광과 권세를 나누시고 영원히 그들과 함께하시되 음란한 성공과 자랑을 부러워하는 자들의 눈에는 그 성공과 자랑이 보이지 않고 무엇인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사람이 원수의 생각과 감동을 따라 쌓아 올린 자신의 바벨탑과 눈에 보이는 세상의 모든 것이 화려하고 아름답게 보일지라도 오히려 그것들이 빛을 보지 못하도록 자신의 눈을 가리고 있으니 오직 어둠들이요 세상은 마지막 때에 멸망으로 들어가리니 오직 사망뿐이다. 반면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는 눈을 가지고 있는 자는 오직 영원한 생명의 빛만을 소망하며 바라보되 그 생명의 빛이 무엇이리요? 그리하여 그것이 바로 십자가와 부활이요 아버지께로 이끄는 진리요 아버지께서 기다리시는 그 영원한 셋째하늘이 되는 것이다.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항해하는 자와 바다 가운데 만물과 섬들과 그 거민들아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찬송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내가 나를 위하며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세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주께서 저희를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구설의 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만물이 인하고 만물이 말미암은 자에게는 많은 아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저희 구원의 주를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심이 합당하도다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내 영혼이 여호와로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가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7월 1일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항해자

썩어질 일 vs. 영원한 일

썩어질 일 vs. 영원한 일

 

열심히 게임하면 좋은 아이템이 쌓이고 수준이 높아지듯 세상의 썩어질 일은 대가가 사람의 눈에 보이고 또한 얻은 것으로 자신의 썩을 몸에 더 두를 수 있다. 즉 세상에서 육의 일을 하면 매달 통장에 돈이 들어오니 육신을 위한 집과 옷과 먹을 것을 얻되 욕심부릴수록 눈에 더 많이 보이고 몸에 더 좋은 것을 칠할 수 있다. 하지만 세상의 일은 게임과 같은 것이니 이렇게 당장 눈과 몸을 좋게 해주는 것을 따라 사는 자는 헛된 일에 매여 평생 뼈빠지게 일하다 결국에는 사고와 병으로 육의 죽음에 이르게 된다. 육에 속한 자는 선악 외에는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반면 하늘의 영원한 일은 게임이 아니요 십자가에서 이미 실상과 증거로 나타났으니 바라는 대가가 당장 자신의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하늘에 쌓이고 있다. 즉 그리스도안에서 영의 일을 하면 변함없이 빛과 물이 자신의 영에 들어오고 생명나무의 열매를 위해 살과 물과 피를 얻을 수 있으니 열심히 일할수록 그의 성전은 더욱 거룩하게 지어지므로 이 땅에서 그의 영과 육도 더욱 풍성해진다. 물론 선한 일에는 부인의 고난이 따르겠으나 썩지 아니할 씨의 그 약속을 믿는 자는 세상의 열매 없는 일을 그만두고 착한 일에 열심을 내다가 결국에는 영원히 죽지 않고 죽어도 부활에 이르게 된다. 영에 속한 자는 찬송하며 육을 벗을 때 오직 영광만을 가지고 돌아가기 때문이다.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어 나를 인도하사 주의 성산과 장막에 이르게 하소서”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너희여 그를 찬송할지어다 야곱의 모든 자손이여 그에게 영광을 돌릴지어다 너희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여 그를 경외할지어다”

 

1월 8일 썩어질 일 vs. 영원한 일-1

1월 8일 썩어질 일 vs. 영원한 일-2

 

광야

 

말씀의 나무

다투지도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어떤 남자가 이렇게 말했다. “헌금은 아버지와 아들께 마음을 드린 영혼만 할 수 있는 것이니 썩어질 육과 헛된 세상에 마음을 빼앗긴 자가 드리면 그것은 창녀가 몸을 팔아 바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창기의 수입은 받으시지 아니하시되 한 마음을 품은 자의 물질은 아무리 적어도 드린 것이 없어도 이미 그 거룩한 것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오직 은혜만을 붙들고 있던 A는 헌금을 하든지 안 하든지 상관치 않고 오직 자신의 마음을 지키며 아버지의 뜻을 이루고자 애썼으나 B는 이 말을 듣고도 마음을 돌이키지 못했으니 그냥 예전처럼 몸을 팔아 헌금했다.

이번에는 어떤 여자가 이렇게 말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인데 그걸 떼먹으면 하는 일이 되질 않습니다. 딱 떼어서 바치면 모든 일이 잘되고 항상 여유롭고 부유하게 됩니다.” 그런데 B는 육의 욕심을 구하는 자였으니 마음에 옳다는 감동을 받아 그 말에 '아멘'으로 화답하며 전보다 더 많은 남자들에게 몸을 팔아 헌금했으되 A는 거짓된 자의 말을 듣지 않고 오직 자신의 마음을 지켰다.

한편 남자가 이번에는 이렇게 말했다. “구원은 오직 위에서 내려오는 은혜이니 사람은 사람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에게 찾아가 무슨 말을 전하기보다는 그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며 신실하신 아버지께로 구원해달라고 부르짖으세요. 그러면 아버지께서 뿌리는 자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거두는 자를 통해 전도의 선물을 가진 자를 보내시어 아버지의 때에 거두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A는 자신이 하고 싶은 전도를 멈추고 자신의 골방에 들어가 오직 한 영혼을 놓고 불쌍히 여기며 자신의 마음을 다해 부르짖기 시작했으나 C는 돌이키지 못했으니 계속 전도했다.

반면 여자가 이번에는 이렇게 말했다.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영혼구원 아닙니까? 그러니 열심히 전도하면 이 땅에서도 복을 받고 하나님의 나라에 가서도 대궐 같은 집이 상급으로 주어집니다.” 그런데 C는 자기영광을 구하는 자였으니 마음에 뜨거운 감동을 받아 이전보다 더욱더 열심히 설교하며 전도하러 돌아다녔으되 A는 이번에도 거짓된 자의 말에 미혹을 당하지 않고 골방에 들어가 한 영혼을 위해 부르짖고 또한 자신과 공동체의 거룩에 애쓰며 마음을 지켰다.

 

아침에 돋는 풀에서 꽃이 피어 자라다 저녁에 벤 바 되어 마르듯 어느덧 길고도 짧은 세월이 한숨같이 지나고 세 사람의 영혼이 공히 썩어질 육에서 나와 법적인 심판대에 서게 되었다. 그리고 오직 한 번의 재판으로 영원한 삶이 결정되는 법정에서 재판장과 다음과 같은 대화를 나누었다.

 

그리스도: (빨간 천이 깔린 곳으로 걸어 들어와 고개를 들지 못하는 A에게) 너의 이름이 A이뇨?
A: (이름도 말하지 아니하며) 저는 십자가의 크신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의 마음은 오직 그 은혜를 베푸신 저의 남편과 시아버지께만 있었습니다.

그리스도: (십자가의 은혜만을 말하는 A에게) 너는 무엇을 이루었느뇨?
A: 저는 일한 것이 없이 복을 받았으니 저의 마음을 오직 십자가의 크신 은혜를 베푸신 저의 남편과 시아버지께만 두었습니다.

그리스도: (영과 혼과 육의 거룩을 이룬 A에게 새 이름을 주며) 나와 아버지께만 마음을 두고 아버지의 뜻을 이룬 너에게 상급이 있겠노라.
A: (거룩한 육체의 상급을 받고 그리스도의 품에 안겼으니 감사와 기쁨이 넘쳤다.)

 

그리스도: (빨간 천이 깔린 곳으로 걸어 들어온 B를 향해) 너의 이름이 B이뇨?
B: (큰 목소리로) 예! (대뜸) 저는 세상에 있을 때 목사님들의 말을 듣고 열심히 헌금했습니다.

그리스도: 너의 마음이 어디에 있었느뇨?
B: (자신 있는 목소리로) 저는 세상에 들어가 열심히 돈을 벌어 선교사들을 후원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구제하고 주님을 위해 교회를 여섯 개나 세웠습니다.

그리스도: 너의 마음이 어디에 있었느뇨?
B: (그리스도의 물음을 깨닫고는 침묵)

그리스도: 너는 희미한 빛이 있는 저 어두운 곳에 들어가 너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여라.

 

그리스도: (자신을 위해 빨간 천을 깔아놓은 줄 알고 당당하게 밟고 걸어 들어온 C를 향해) 너의 이름이 C이뇨?
C: (무언가를 기대하는 목소리로) 예! (이어서) 저는 세상에 있을 때 열심히 설교하고 전도했습니다.

그리스도: 너의 마음이 어디에 있었느뇨?
C: (흐뭇한 목소리로) 제가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 전도한 사람들의 수가 100명이며 많은 사람들의 앞에서 열심히 설교했습니다.

그리스도: 너의 마음이 어디에 있었느뇨?
C: (다투며 들레려는 목소리로) 왜 자꾸 제 마음을 아는 것처럼 물으세요? 예수님이 하나님이에요 저의 마음을 알게? 제가 마음이 없으면 어떻게 100명을 전도하며 평생 목회를 했겠습니까?

그리스도: (다투지도 들레지도 않게 하시니) 너는 나에게 떠나 완전히 어두운 저곳으로 들어가라.
C: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를 모르니 어두운 곳에 들어가 슬피 울며 또한 불평과 불만족을 내뱉으며) 평생 설교를 하고 귀신을 쫓고 은사를 행한 내가 도대체 왜 여기에 있는 것인가?

 

“창기의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아무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

“너는 광야에 익숙한 들암나귀가 그 성욕이 동하므로 헐떡거림 같았도다 그 성욕의 때에 누가 그것을 막으리요 그것을 찾는 자들이 수고치 아니하고 그것의 달에 만나리라”

“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공평이 거기 충만하였고 의리가 그 가운데 거하였었더니 이제는 살인자들 뿐이었도다”

“내가 어찌 너를 사하겠느냐 네 자녀가 나를 버리고 신이 아닌 것들로 맹세하였으며 내가 그들을 배불리 먹인즉 그들이 행음하며 창기의 집에 허다히 모이며”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아내는 성읍 중에서 창기가 될 것이요 네 자녀들은 칼에 엎드러지며 네 땅은 줄 띄워 나누일 것이며 너는 더러운 땅에서 죽을 것이요 이스라엘은 정녕 사로잡혀 그 본토에서 떠나리라 하셨느니라”

“네가 음욕이 차지 아니하여 또 앗수르 사람과 행음하고 그들과 행음하고도 오히려 부족히 여겨 장사하는 땅 갈대아에까지 심히 행음하되 오히려 족한 줄을 알지 못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가 이 모든 일을 행하니 이는 방자한 음부의 행위라 네 마음이 어찌 그리 약한지 네가 누를 모든 길머리에 건축하며 높은 대를 모든 거리에 쌓고도 값을 싫어하니 창기 같지도 않도다 그 지아비 대신에 외인과 사통하여 간음하는 아내로다 사람들은 모든 창기에게 선물을 주거늘 오직 너는 네 모든 정든 자에게 선물을 주며 값을 주어서 사방에서 와서 너와 행음하게 하니 너의 음란함이 다른 여인과 같지 아니함은 행음하려고 너를 따르는 자가 없음이며 또 네가 값을 받지 아니하고 도리어 줌이라 그런즉 다른 여인과 같지 아니하니라”

“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너희 딸들이 행음하며 너희 며느리들이 간음하여도 내가 벌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남자들도 창기와 함께 나가며 음부와 함께 희생을 드림이니라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패망하리라”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찌니라”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f-is jesus God-1

f-is jesus God-2

 

이 땅은

 

구합니다

평강의 길 vs. 굽은 길

평강의 길 vs. 굽은 길

 

길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니 길을 계획하고 닦은 사람들이 있고 제일 처음 걸은 사람이 있다. 또한 길에는 과정과 고난이 있으니 시간과 쉼이 필요하다. 또한 걸으라고 있는 것이 길이니 자신이 어떤 길을 선택할지라도 포기할지라도 모든 길에는 반드시 끝이 있다. 그러므로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인생에게는 오직 두 가지 길밖에 없으니 그것이 바로 평강의 길과 굽은 길이다. 그리하여 평강의 길은 인애와 공의가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계획하셨고 손이 닦았고 그리스도께서 처음 걸으셨고 구약선지자들이 예비했고 신약제자들도 걷고 있으니 의롭고 거룩한 자들은 결국 부활에 이른다. 하지만 공의 없는 사랑은 오직 무질서요 사랑 없는 공의는 오직 사형이니 아버지께서는 생명도 사망도 영원하리라 말씀하셨으나 원수는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아버지는 사랑이시니 영원한 유황불 못이 없다고 말하며 속는 자를 자기에게 이끌어 사망으로 데려가고자 굽은 길을 냈다. 그러므로 음침한 길에는 자기만족과 영광이 있겠으나 끝에는 사망과 부끄럼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영이 거듭난 후에 십자가로 베푸신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과 은혜가 참으로 크고 감사하니 평강의 길을 걷는 것이 마땅하되 잠잠히 아버지의 뜻을 구하며 또한 기다리고 기다리며 주의 길을 구하기보다는 자신의 안에서 떠오르는 생각과 감동을 따라 자기마음대로 스스로 길을 만들어서 걷기 시작하니 그것이 바로 어그러진 길이요 자기의 의를 바치는 가인의 길이다. 그리하여 누구든지 자신이 정한 길을 걸으며 이것이 진리의 길이요 평강의 길이라 주장할지라도 아버지께서는 십자가의 길 외에는 평화와 부활을 계획하시지 아니하셨으니 그들이 그 길을 걷는 과정에서 힘을 다할지라도 고난을 당할지라도 헛되리니 불의한 길에는 생명의 열매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단 한번의 잘못된 결정으로 굽은 길로 들어선 자들에게는 평강의 길을 걸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것인가? 그렇지 아니하니 인생들이 비록 자기가 원하는 뜻과 계획과 사명을 품고 선교사의 길을 걷거나 목회자의 길을 걷거나 독사새끼의 길을 걷거나 거짓선지자의 길을 걷거나 종교인의 길을 걷거나 철학자의 길을 걷거나 과학자의 길을 걷거나 평범한 길을 걸을지라도 자신이 받은 십자가의 은혜가 너무나 크고 감사한 것임을 깨닫고 드릴 것이 없으니 오직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목숨까지 바쳤으되 그것이 굽은 길인지도 모르고 진심으로 걷는 자들이 있다. 반대로 아예 처음부터 자신의 육의 욕심과 영광과 의와 꿈을 이루기 위해 굽은 길을 열심히 걷는 자들도 있고 어리석게도 썩어질 헛된 삯을 위해 타협하고 중간에 마음이 변한 자들도 있다.

 

이렇게 인생이 비록 잘못된 결정으로 각종 굽은 길을 아무리 오랫동안 걷고 있을지라도 아버지께서는 생명주시길 원하시니 그리스도께서 부르실 때에 깊은 곳에 있는 각 사람의 마음에 따라 가인의 길에서 평강의 길로 돌이키는 자도 있고 거부하는 자도 있다. 그리고 어떤 자는 아버지께서 자신의 뜻과 계획과 때에 따라 그 굽은 길에서 건져내시어 평강의 길로 인도하심은 그의 살고자하는 마음을 아시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돌이킨 자는 자신이 비록 굽은 길을 다니고 있을 때에도 아버지께서 그 음침한 사망의 길에서조차 인도하시고 계셨음을 나중에 깨닫고 감사할 것이요 또한 굽은 길에서도 그가 정직하게 오직 십자가의 은혜만을 전했던 그 영혼들에게도 평강의 복음을 나누어줄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신다. 그러나 자신을 주님의 종이라며 자신의 앉은 자리와 모든 것을 포기하지 못해 십자가의 길로 돌이키지 못하는 자는 처음부터 음침한 마음으로 그 길을 걸기 시작했거나 중간에 세상의 우상과 타협했다는 것을 돌이키지 못하는 그의 마음이 증거한다.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찌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내가 너희를 이 곳에 거하게 하리니 곧 너희 조상에게 영원 무궁히 준 이 땅에니라”

“바다를, 넓고 깊은 물을 말리시고 바다 깊은 곳에 길을 내어 구속 얻은 자들로 건너게 하신 이가 어찌 주가 아니시니이까 여호와께 구속된 자들이 돌아와서 노래하며 시온으로 들어와서 그 머리 위에 영영한 기쁨을 쓰고 즐거움과 기쁨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이다”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이 백성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그들이 어그러진 길을 사랑하여 그 발을 금하지 아니하므로 나 여호와가 그들을 받지 아니하고 이제 그들의 죄를 기억하고 그 죄를 벌하리라 하시고”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를 여호와께서 죄악을 짓는 자와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화 있을찐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바라나이다 여호와여 주의 긍휼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부터 있었사오니 주여 이것을 기억하옵소서 여호와여 내 소시의 죄와 허물을 기억지 마시고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기억하시되 주의 선하심을 인하여 하옵소서 여호와는 선하시고 정직하시니 그러므로 그 도로 죄인을 교훈하시리로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볼지어다 아름다운 소식을 보하고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이 산 위에 있도다 유다야 네 절기를 지키고 네 서원을 갚을지어다 악인이 진멸되었으니 그가 다시는 네 가운데로 통행하지 아니하리로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길을 여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