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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고 따뜻한 가슴을

여러달 전부터 드는 생각이었다.

우리는 아니 나는 솔직해져야 하겠다는 생각이 마음속에 가득하다.

 

그간 무수한 말들이 오갔고 글들과 분석이 있었지만....

그에 대한 변화는 별로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상황은 악화 되어가고 있는게 아닌가 한다.

 

그것은 많은 말을 하고 다니는 나부터 말 보다 솔직해지는 시간들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는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고 그리 쉬운일이 아니어서 계속 가슴에 품고 다녀야 할 말인듯 하다.

 

아울러

차가운 머리을 가지고 있을뿐 아니라, 가슴까지 따뜻하지 못하고 냉냉한 가슴이기에

따뜻한 가슴을 가지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 또한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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