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각형의 화면의 오른쪽 위 모서리에 댐의 일부분이 보이고 거기에서부터 대각선으로 가로질러 물이 흘러내려가며 나무 등이 떠내려가며 주변에 파헤쳐진 산, 서식 동물들이 눈물을 흘리는 그림이 그려져있다. 이미지 주변에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있다. "지리산 좀 냅둬, 난개발 이야기. 2023.12.29 오후 6:30 두루미책방 with 동아시아 에코토피아"


정사각형의 화면의 오른쪽 위 모서리에 댐의 일부분이 보이고 주변에 파헤쳐진 산, 서식 동물들이 눈물을 흘리는 그림이 그려져있다. 화면 가운데에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있다. "<진행그룹 동아시아에코토피아> 동아시아에코토피아는 생태주의를 바탕으로, 개발에 문제제기 하고, 투쟁하는 이들과 연대하는 활동을 하는 모임입니다. 내성청, 영주댐, 강정마을, 제주제2공항, 쓰레기산, 설악산케이블카, 지리산개발 등등 여러 장소와 투쟁에 연대해온 소규모 모임입니다. <프로그램 소개> 지리산의 생태계를 위협하는 골프장, 산악열차, 양수발전소가 무엇인지, 어떤 문제거 있는지 알아보고 두루미책방 앞마당에서 모닥불, 수제뱅쇼와 함께 지리산 난개발에 대한 더 깊은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지리산의 생태계를 위협하는 골프장, 산악열차, 양수발전소가 무엇인지, 어떤 문제거 있는지 알아보고 두루미책방 앞마당에서 모닥불, 수제뱅쇼와 함께 지리산 난개발에 대한 더 깊은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일시 : 2023년 12월 29일(금) 오후 6시 30분~9시

장소 : 두루미책방(충남 금산군 남이면 숲속마을길 7)

참가신청 https://forms.gle/pCSGNRWXDhQF4kA4A

참가비 : 10,000원

문의 : 010-2125-9207(두루미책방 대표 조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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