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단학살이 시작된지 1,058일차에 서울 지역에서 진행한 연대하는 자전거타기는 무사히 마무리되었습니다. 해방을 향한 외침은 계속됩니다!





집단학살이 시작된지 1,058일차에 서울 지역에서 진행한 연대하는 자전거타기는 무사히 마무리되었습니다. 해방을 향한 외침은 계속됩니다!

동아시아 에코토피아는 환경을 파괴하는 개발사업에 맞서는 투쟁과 연대하는 캠프를 매년 꾸려오고 있습니다. 캠프 장소를 향해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바이크투어도 함께 진행합니다. 올해는 10월 초에 경북 영덕 신규 원전 사업 예정부지 근처에서 캠프가 열릴 예정입니다. 해당 일정에 앞서서 설명회를 진행합니다.
10월 5일에서 6일까지 열릴 캠프의 틀과 일부 일정은 주최 그룹인 동아시아 에코토피아가 마련하고, 생활과 이동 및 활동에 필요한 것은 참가자들이 준비하여 캠프가 구성됩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는 워크숍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설명회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봅시다.
캠프가 열리기 전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강릉에서 영덕으로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바이크투어가 4일 동안 진행됩니다. 바이크투어 참가를 위한 기본적인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바이크투어 워크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이크투어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자신의 자전거를 준비해오기를 권합니다. 원하는 사람은 설명회가 끝난 후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자전거타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설명회와 워크숍에서 만나요!
🔹일시 : 2026년 8월 29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3길 48-1 (당인리 교회)
🔸참가 신청 : https://forms.gle/sA1DJybckksVHx3c8
🔸문의 및 연락 : eastasia_ecotopia@riseup.net






광복절인 지난주 토요일,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진행된 '팔레스타인을 위한 저항과 소음'에 참가했습니다. 행사 하루 전에 후원자들을 위한 천포스터를 함께 만들었고, 당일에는 현장에서 사람들이 가져온 티셔츠와 가방 등 직물에 실크스크린을 찍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여러가지 판화 활동을 준비했지만, 당일에 큰 비 예보가 있어 최소한의 준비만 해갔습니다. 다행히 비가 얼마 오지 않아서 실크스크린 찍기를 무사히 할 수 있었고, 디제잉과 행진 모두 잘 진행되었습니다.

집단학살 1,058일차가 되는 8월의 마지막 토요일에 서울 지역에서 연대하는 자전거타기가 진행됩니다. 1천 일이 넘는 시간 동안 아동 2만 명을 포함하여 가자 지구 주민 7만 3천명이 살해되었지만, 봉쇄와 군사점령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해방과 연대하는 자전거타기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자유롭게 이동할 권리,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권리, 존엄하게 살아갈 권리를 지지하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함께 자전거를 타고 거리를 달리며 해방과 연대의 목소리를 외칩시다.
🌱일시 : 2026년 8월 29일(토) 오후 5시 집결, 준비 후 5시 20분 출발
🌱출발지 : 지하철 6호선 합정역 7번 출구 앞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373-39)
🚲경로 안내 : 합정역 7번 출구 앞~절두산 순교 성지 경유하여 한강공원 진입~잠수교~반포 한강공원
- 약 11km, 1시간 소요 예상.
🌱준비물 : 자전거, 깃발 등 연대 메시지를 표현하는 물품, 마실 물, 헬멧(착용 권장)
◾문의 및 연락 : eastasia_ecotopia@riseup.net
◾주최 :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동아시아 에코토피아
❗ 행진 참가 전 연대 메시지가 적힌 물품 혹은 팔레스타인 깃발 등을 자전거나 몸에 미리 설치해주세요. 부착물이 자전거 타기에 방해가 되지 않는지 시험 주행해보며 안전을 확인해주세요.
❗ 소요시간은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습니다. 따릉이 등 대여용 자전거를 이용해 참여하는 경우에는 여유 있게 대여 시간을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날씨에 따라 자전거 타기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원활한 대응을 위해 참가를 원하는 분은 미리 연락주실 것을 권합니다. 주행 중에는 연락이 어려울 수 있으니 메일 또는 DM으로 미리 연락주시면 가장 좋습니다










6월의 막바지에 정릉골을 지키기 위해 모인 연대인들과 공동 판화를 만들었습니다. 앞서 각자 작은 판화를 만들며 어느 정도 판화 만들기에 익숙해졌는데요. 같이 큰 판화를 만들어보기로 하여 밑그림을 그리고 조금씩 조각도로 파나갔습니다. 세입자대책위 주민 분들과 소중한 집, 몰려온 용역 깡패들에 맞서서 집을 지키던 모습, 연대인들이 모여있는 천막과 상황실의 풍경, 뛰어노는 봄이와 산이의 모습, 안골의 우거진 수풀과 텃밭 등 우리가 지켜나가고 있는 것들을 담았습니다.
완성된 판화는 여러 장 찍어서 함께했던 모임들과 나눌 예정입니다. 앞으로 남겨진 시간 동안 우리도 필요한 일을 나누어 하며 계속 연대하려 합니다. 누구도 쫓겨나지 않는 세상을 위해 함께합시다.







옥봉생태평화센터 '새사람'을 짓기 위한 기금 마련 전시 '평화여, 멀구나'에 참가합니다.
전시는 서울시 사직동에서 오늘부터 다음주 일요일까지 계속됩니다 (6월 1일 휴관).
평화를 향해 뚜벅뚜벅 가는 동지들의 자리를 만드는 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전시 상세 정보 https://okbongpeace.imweb.me/gallery




5월 17일에는 나크바 78주년을 맞아 연대하는 자전거타기를 진행했습니다. 총 7명이 참가하여 서울 지역 한강변에서 사람들의 일상 속을 가로지르며 연대의 목소리를 더했습니다. 우리의 움직임은 조금씩 계속됩니다.

영국의 위임통치 종료 이후 시온주의자들이 팔레스타인을 점령하기 시작한 '나크바(النكبة 대재앙의 날)'로부터 78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당시 70만 명이던 팔레스타인 난민은 이제 590만 명에 이릅니다. 2023년 10월에 또 다시 집단학살이 시작된 이후 가자지구에서 사망한 주민의 수는 7만 2600여 명에 이릅니다. 군사점령은 무기와 군대로 이루어지지지만, 아무런 제재없이 점령과 폭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환경으로 인해 지속됩니다. 수십 년 동안 주요 국가 정부와 국제 기구들은 이스라엘에 예외적인 지위들을 부여하고 직·간접적으로 협력해왔습니다.
5월 17일에 서울 지역에서 팔레스타인 해방과 연대하는 자전거타기가 진행됩니다. 패러사이클 팀 '가자 선버드(Gaza Sunbird)'의 제안으로 나크바로부터 78주년이 되는 해당 주말에는 연대하는 자전거타기가 세계 각지의 여러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불법점령의 중단 뿐만 아니라 민간선박 나포 중단을, 가자지구 봉쇄의 해제를, 집단학살의 중단을, 불법 식민지배의 종식을 요구하기 위해 함께 자전거를 타고 거리로 나가 연대의 목소리를 이어갑시다.
🌱일시 : 2026년 5월 17일(일) 오전 10시 망원 한강공원, 낮 12시 반포 한강공원
🌱경로 안내 : 1구간과 2구간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일부 구간만 참가도 가능합니다.
🚲1구간 : 한강공원 망원~반포, 약 1시간 소요 예상
- 출발지 : 망원한강공원 (망원 초록길(망원동 222번지, 따릉이 정류장)를 지나 한강공원으로 넘어오면 보이는 공터에서 만납니다)
- 출발 시간 : 오전 10시 집결, 10시 30분 출발
🚲2구간 : 한강공원 반포~양화(노들길 나들목), 약 50분 소요 예상
- 출발지 : 반포한강공원 (달빛무지개분수(잠원동 122-1번지) 앞 공터에서 만납니다)
- 출발 시간 : 오전 11시 40분 집결, 12시 출발
🌱준비물 : 자전거, 깃발 등 연대 메시지를 담은물품, 마실 물, 헬멧(착용 권장)
◾문의 및 연락 : eastasia_ecotopia@riseup.net
◾주최 :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동아시아 에코토피아
❗ 행진 참가 전 연대 메시지가 적힌 물품 혹은 팔레스타인 깃발 등을 자전거나 몸에 미리 설치해주세요. 부착물이 자전거 타기에 방해가 되지 않는지 시험 주행해보며 안전을 확인해주세요.
❗ 소요시간은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습니다. 따릉이 등 대여용 자전거를 이용해 참여하는 경우에는 여유 있게 대여 시간을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날씨에 따라 자전거 타기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원활한 대응을 위해 참가를 원하는 분은 미리 연락주실 것을 권합니다. 주행 중에는 연락이 어려울 수 있으니 메일 또는 DM으로 미리 연락주시면 가장 좋습니다














팔레스타인 땅의 날을 하루 앞둔 3월 29일 일요일 오후, 팔레스타인 해방으로 향하는 걸음을 함께하려는 사람들이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 모여 연대하는 자전거 행진을 시작했습니다. 자전거 행진의 취지와 아파르트헤이트 철폐 주간에 대한 짧은 안내 후, 준비운동을 하고 '프리 팔레스타인'을 외치며 국회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많은 따릉이와 다양한 형태의 자전거마다 깃발과 피켓을 달고, 연대의 메시지를 담은 배너와 머리띠와 쿠피예를 걸치고 천천히 행렬을 이어갔습니다. 조금씩 올라갔다 조금씩 내려가며 구호를 외치고 패달을 구르다가 한강을 건너기 전에 잠깐 휴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따릉이 대여 시간을 갱신하고 이야기도 나누다가 다시 출발하여 마포대교를 건너갔습니다. 넓은 여의대로를 지나 국회의사당 앞에 도착한 뒤, 참가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이어가고 있는 저항 행동들을 소개하고 소감을 나누는 발언을 했습니다. 팔레스타인 활동가 살레는 가자지구에서 자전거를 탔던 경험을 떠올리며 다시 자유롭게 이동하고 달릴 수 있는 날을 염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참가비로 모인 금액은 팔레스타인 패러사이클 팀 '가자 선버드'에 후원금으로 전달합니다. 연대하는 자전거타기를 제안한 배경에 대해 안내한 글을 아래에 덧붙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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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여섯번째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자전거타기입니다. 3월 30일은 팔레스타인 땅의 날입니다. 8년 전 땅의 날에,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자신의 땅과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비폭력 시위 '귀환 대행진'을 시작했습니다. 1987년 인티파다 이후 최대 규모의 대중 행동이었던 귀환 대행진은 아주 단순한 행동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가자지구를 봉쇄한 장벽 아래 모여 천천히 집을 향해 걸었습니다. 이스라엘 군인들은 이들을 향해 총을 겨누었습니다. 대행진이 시작된 첫 날에만 스무 명이 죽었습니다. 5월 중순까지 이어진 귀환 대행진 동안 최소 214명 사망하고 36,100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특히 그 중 156명은 팔과 다리를 잃었습니다. 그 중에는 당시 스물 한 살이었던 사이클 선수 알라 알 달리도 있었습니다. 다리를 절단하고서야 살아남은 알 달리는 이후 이스라엘 군의 공격으로 부상을 입은 선수들과 '가자 선버드'를 꾸렸습니다. 이들은 패러사이클 팀으로 훈련을 이어가는 한편, 자전거를 타고 구호품을 전달하는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귀환할 권리, 집으로 돌아가고 자유롭게 이동하고 존암하게 살아갈 권리를 위한 연대하는 자전거타기를 제안하고 조직하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 여기 한국의 서울에서, 모든 인간이 마땅하게 누려야할 이러한 권리를 위해 연대하는 자전거행진을 제안했습니다. 귀환 대행진 이후 8년이 되는 오늘까지도 침략과 학살은 계속되고 있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포기하지 않고 저항과 연대를 외치고 행동한다면 반드시 해방의 그 날은 찾아오리라고 생각합니다.

이스라엘 아파르트헤이트 철폐 주간(ISRAELI APARTHEID WEEK)은 2026년 3월 21일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에 출범하며, 3월 30일 팔레스타인 땅의 날을 시작으로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4월까지 기념 행사를 진행합니다.
29일에는 가자 선버드(Gaza Sunbirds)가 주관하는 '귀환 대행진(The Great Ride of Return)' 글로벌 행동에 발맞춰 연대하는 자전거 행진을 합니다. 우리는 서울 시내를 자전거로 행진하며 학살 중단과 점령 종식을 요구하고,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연대의 목소리를 높일 것입니다. 같은 시기, 세계 곳곳에서 팔레스타인 해방을 향해 항해하는 선박이 출항합니다. 배가 바다를 향해 나가는 동안 우리는 거리를 달리며 추모와 연대를 보여줍시다. 함께 해방을 향해 움직입시다.
🌱일시 : 2026년 3월 29일(일) 오후 2시 집결, 2시 30분 출발
📍출발지 : 이스라엘 대사관 앞 (서울시 종로구 종로 26, 청계천변 쪽)
📍이동 경로 : 이스라엘 대사관 앞 ~ 마포대교 ~ 국회의사당 앞 (약 1시간 소요 예상)
🌱준비물 : 자전거, 깃발 등 연대 메시지를 담은 물품, 마실 물, 따뜻한 옷차림, 헬멧(착용 권장)
❗ 행진 참가 전 연대 메시지가 적힌 물품 혹은 팔레스타인 깃발 등을 자전거나 몸에 미리 설치해주세요. 부착물이 자전거 타기에 방해가 되지 않는지 시험 주행해보며 안전을 확인해주세요.
❗ 소요시간은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습니다. 따릉이 등 대여용 자전거를 이용해 참여하는 경우에는 여유 있게 대여 시간을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참가 예상 인원을 확인하기 위하여 사전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 참가비를 모아 전액 가자 선버드에 전달합니다.
◾주최 :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동아시아 에코토피아
◾문의 및 연락 : eastasia_ecotopia@riseu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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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했어요 실시간스포츠 보려고 했는데 솔직히 예전 사이트보다 좋네요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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