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알리는 홍보물 이미지다. 실내에 큰 테이블을 중심으로 여러개의 의자가 배치되어 테이블 위에서 판화를 만들고 있는 사진이 배경에 있고, 다음의 문구가 적혀있다. '팔레스타인 연대를 위한 2026 판화로 연하장 만들기 모임. 1월 11일 오후 1시 팔레스타인평화연대 사무실, 1월 16일 오후 6시 30분 완전한 몰입, 1월 24일 오후 6시 30분 책방 79-1, 1월 30일 오후 6시 30분 까페여름.'

2026년 연하장을 판화로 직접 만들어보는 모임입니다.


■ 참가안내
 - 참가자들이 각자의 그림으로 판화를 만들고 종이에 찍어서 연하장 카드를 만드는 모임입니다. 판화를 처음해보는 분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 판화를 만드는 재료와 연하장용 종이를 제공합니다.
 - 판화가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그리고싶으신 분들은 재료를 직접 가져오시면됩니다.
 - 판화는 자유주제 입니다.(각자 만들고싶은 것을 만드세요.)
 - 판화 크기는 100×145mm 입니다


■ 참가비 : 장소마다 다릅니다. 참가비는 공간이용비를 제외하고 팔레스타인 평화연대에 전달합니다.


■ 제공하는것 : 판화도구,종이


■ 준비물 : 판화 스케치


■ 진행시간 : 2시간30분


■ 주최 : 동아시아에코토피아


■ 일정 
1월 11일 일요일 오후 1시, 팔레스타인평화연대 사무실(서울시 동교로 41 2층)
1월 16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완전한 몰입(수원시 팔달구 갓매산로26번길 25, 1층)
1월 24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책방 79-1 (서울시 종로구 통인동 79-1번지 지하1층)
1월 30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까페여름(서울시 서대문구 가재울로6길 53-3)


■ 참가신청은 공간별로 별도로 모집을 합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26/01/07 12:13 2026/01/07 12:13

강변 난간 앞에서 다섯 사람이 손에 자란히 서서 배너나 팔레스타인 국기를 들고 서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팔레스타인 해방과 제주 제2공항 반대 메시지가 배너에 표현되어 있다. 뒤로는 밤섬과 여의도 빌딩의 모습이 보인다.

 

다리 기둥 사이로 강가로 떠오르는 해를 촬영한 사진이다. 강건너편에 있는 크고 작은 빌딩, 강 중앙을 가로지르는 다리의 실루엣이 선명하게 보이고, 강물에는 햇빛이 비춰지기 시작한다.

 

밤섬이 보이는 한강 북쪽편 강가에서 제주와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기원하는 생명평화 백배를 하며 2026년의 첫번째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군사점령과 불의에 맞서 한걸음씩 나아가는 동지들을 생각하며 백배를 하는 동안 어두운 하늘이 서서히 밝아오며 강물이 아름답게 빛났습니다. 

새해를 맞이한 모두에게 평화와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26/01/01 19:05 2026/01/01 19:05

해돋이 사진을 배경으로 다음 문구가 적혀있다. '제주와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위한 새해맞이 생명평화 백배. 2026년 1월 1일 목요일 아침 7시. 제주, 강정천 멧부리. 서울, 밤섬 북측 한강변' 문구는 초록색과 빨간색, 흰색 글씨로 적혀있다. 화면 맨 아래에는 주먹을 든 섬, 돌고래, 꽃 모양의 그림이 배열되어 있다.

 

제주 강정마을에서는 매년 새해 첫날에 강정천 끝자락 멧부리에서 범섬을 바라보며 평화를 기원하는 백배를 합니다. 서울에서도 한강변에서 밤섬을 바라보고, 제주와 팔레스타인에 하루 빨리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며 백배를 합니다.
 

강정 앞바다 범섬 일대는 제주연안연산호군락지로 지정된 보호구역이지만 군사기지건설로 계속 훼손되어가고 있습니다. 한강의 주요 습지 중 하나인 밤섬은 1968년에 군사독재정권의 한강개발계획에 따라 원주민들이 이주되고 섬은 폭파되었습니다. 우리는 범섬과 밤섬을 바라보며 개발 앞에 파괴되고 군사화되어가고 있는 땅과 바다를 생각하고, 팔레스타인에 정의로운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며 2026년의 첫 해를 맞이합니다.
 

서울 지역에서는 지하철 6호선 상수역 4번 출구에서 아침 6시 40분에 만나 한강으로 이동해서 7시 무렵 백배를 시작합니다. 바닥에 깔 돗자리나 매트를 챙겨주시고, 비치할 피켓이나 배너를 가져오시면 좋습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25/12/26 10:54 2025/12/26 10:54

한강공원 공터에서 다섯 명의 사람들이 팔레스타인 국기 등 팔레스타인 연대를 표현하는 깃발이 부착된 자전거 여섯 대를 세워두고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한 깃발에는 '이스라엘은 가자 학살 중단하라'라고 적혀있다. 뒤편으로는 강과 다리, 강 건너편의 풍경이 보인다.


 

한강공원 자전거길 진입로에서 세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을 뒤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자전거에는 팔레스타인 국기 등 팔레스타인 연대를 표현하는 깃발이 부착되어 있다. 길가에는 낙엽이 떨어져있고, 사람들은 두꺼운 겨울 옷을 입고 있다. 멀리 강과 다리가 보인다.


 

한강공원 길 한켠에서 두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자전거에는 크고 작은 팔레스타인 국기가 부착되어 있다.


 

한강공원 자전거길 진입로에서 한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을 옆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자전거에는 깃발이 부착되어 있고, 깃발에는 '이스라엘은 가자 학살 중단하라'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길 옆에는 잎이 없는 겨울 나무들이 있다.


 

한강공원 공터 한 편에 네 대의 자전거가 나란히 세워져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자전거에는 크고 작은 팔레스타인 국기가 부착되어 있다.


 

미세먼지가 자욱한 오늘, 팔레스타인 해방과 연대하는 자전거타기의 올해 마지막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총 7명이 참가하여 서울 한강변을 함께 달렸습니다. 계절이 겨울로 접어들며 강변을 오가는 사람들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연대의 목소리를 더해주는 사람들을 마주칠 수 있었습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25/12/07 21:08 2025/12/07 21:08

행사를 알리는 홍보물 이미지다. 이미지의 오른쪽 중간에는 싹이 튼 올리브 묘목을 두 손으로 받쳐 들고 있는 그림이 있다. 위 아래에는 다음의 문구가 적혀있다. '팔레스타인 해방과 연대하는 자전거 타기, 2025년 12월 7일 일요일 서울 한강공원에서. 오후 2시 망원 집결, 4시 반포 출발. 주최, 동아시아 에코토피아. 문의 및 연락, eastasia_ecotopia@riseup.net'

 

팔레스타인 해방과 연대하는 자전거 타기의 올해 마지막 일정을 진행합니다.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점령과 봉쇄, 학살의 즉각 중단을 요구하며 함께 달립시다. 불의와 공모하는 침묵을 깨트리며, 팔레스타인에 진정한 평화와 정의가 실현되도록 소리지르고 움직입시다.
 

🌱날짜 : 2025년 12월 7일(일) 오후 2시 망원 한강공원, 오후 4시 반포 한강공원 
🌱경로 안내 : 1구간과 2구간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일부 구간만 참가도 가능합니다. 

🚲1구간 : 한강공원 망원~반포, 약 1시간 소요 예상
- 출발지 : 망원한강공원 (망원 초록길(망원동 222번지, 따릉이 정류장)을 지나 한강공원으로 넘어오면 보이는 공터에서 만납니다)
- 출발 시간 : 오후 2시 집결, 2시 30분 출발
 

🚲2구간 : 한강공원 반포~양화(노들길 나들목), 약 50분 소요 예상
- 출발지 : 반포한강공원 (달빛무지개분수(잠원동 122-1번지) 앞 공터에서 만납니다)
- 출발 시간 : 오후 3시 40분 집결, 4시 출발
 

🌱준비물 : 자전거, 연대 메시지를 담은 물품, 마실 물, 따뜻한 옷차림, 헬멧 착용 권장
 

◾주최 : 동아시아 에코토피아
◾문의 및 연락 : eastasia_ecotopia@riseup.net 
 

❗ 추위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도록 따뜻한 옷을 챙겨입고 오세요. 자전거를 타다 보면 몸에 열이 나겠지만, 손과 발은 계속 바람에 노출되어 쉽게 온도가 내려갑니다. 방한에 유의해주세요.
 

❗ 날씨에 따라 자전거 타기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원활한 대응을 위해 참가를 원하는 분은 미리 연락주실 것을 권합니다. 주행 중에는 연락이 어려울 수 있으니 메일 또는 DM으로 미리 연락주시면 가장 좋습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25/12/01 11:16 2025/12/01 11:16

2025 에코토피아 캠프를 향해 서해안으로 가는 4일 동안의 바이크투어는 10월 3일 평택역에서 출발했습니다. 대추리와 도두리 마을이 있었던 자리에 자리잡은 세계 최대 규모의 해외 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 문 앞을 지나 평택평화센터로 향했습니다. 대추리 마을 신종원 이장님이 바이크투어 참가자들을 맞이해주셨습니다. 자전거를 센터에 세워두고 함께 걸어서 이주단지로 들어가 마을회관을 지나서 대추리역사관에 도착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논과 솔부엉이가 그려진 커다란 문을 열자 안에는 대추리 투쟁을 형상화한 커다란 조형물과 벽면 빼곡하게 설치된 기록 사진, 그리고 설명이 보였습니다. 평택에는 일제강점기 때 15만평 규모의 일본군 비행장이 들어섰고, 이후 한국전쟁을 거치며 이곳은 150만평 규모로 확장된 미군 기지가 되었습니다. 한겨울에 강제로 쫓겨난 주민들은 맨손으로 갯벌을 개간해 농경지로 일궈내어 도두리, 대추리 마을에 자리잡았습니다. 그러나 2002년에 서울 용산 미군기지 이전 문제가 285만 평을 수용해 평택 기지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결정났고 대상지에는 도두리 땅 상당 부분과 대추리 땅 전부가 포함되었습니다. 제대로 된 주민설명회도 없었고, 주민들이 구성한 대책위원회의 대화 요청은 계속해서 거부되던 와중에 마을과 아무 관계도 없는 평택대학교에서 공청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강제수용 절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장님은 주민들의 투쟁을 기록한 수많은 사진을 하나 하나 짚으며 기억나는 이름을 말하기도 하고 당시의 일을 세세히 알려주시기도 했습니다. 연대인들과 주민들은 온갖 폭력을 동원한 강제집행에 저항하면서도 땅을 일궈내고 생활을 이어갔었습니다. 2006년 5월 4일, 동도 트지 않은 새벽 4시에 1만여 명의 무장 경찰들이 투입되어 ‘여명의 황새울’ 작전을 수행하며 저항의 거점이던 대추분교에도 집행이 완료되었고 농민들은 땅을 빼았겼습니다. 이후 수 년에 걸쳐 주민들은 이주단지로 거처를 옮겼으나 마을 행정 명칭을 ‘대추리’로 변경해주겠다는 등의 정부가 한 약속들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대토로 농사를 이어가고 있는 주민은 이장님을 포함해 두 명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마을을 한바퀴 돌아 다시 평화센터로 걸어오며 이장님은 현재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이장님이 준비해주신 커피를 마시며 센터에서 감사 인사를 나눈 뒤, 다시 자전거를 타고 길을 나섰습니다. 

 

해질녘 세종시에 도착하여 그치지 않고 내리는 비를 피해 한적한 공원 한 켠에서 잠자리를 꾸리고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25/10/15 13:17 2025/10/15 13:17

한강 공원 자전거 도로 옆에서 10여명의 사람들이 각각 자전거를 세워두고 팔레스타인 국기와 '이스라엘은 가자 학살 중단하라'고 적힌 깃발 등 다양한 연대 메시지를 담은 물품을 자전거에 매달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뒤로는 한강다리 진입로 구조물, 한강, 강 건너편의 풍경이 보이고 하늘은 구름이 많아 흐리다.


 

한강 공원 자전거 도로를 약 8명의 사람들이 팔레스타인 연대를 표현하는 다양한 깃발 등을 자전거에 매달고 달리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어떤 자전거에는 팔레스타인 국기가, 어떤 자전거에는 연대 머리띠가, 어떤 자전거에는 '이스라엘 가자 학살 중단하라'라는 문구가 적힌 깃발이 부착되어 있다. 자전거 도로 옆 넓은 공터에 걸어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강변에는 선착장이 있고 강 건너편에는 높은 빌딩과 숲이 보인다.


 

한강 공원 보행로 난간에 자전거를 세워둔 한 사람이 가방에 팔레스타인 국기를 부착하고 달리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강가에는 풀숲이 우거져 있고 강 건너편에는 높은 빌딩이 많이 보인다.


 

잠수교에 많은 보행자가 오가는 사이로 팔레스타인 깃발 등을 매단 자전거를 끌고 여러 명의 사람들이 걸어오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잠수교에 많은 보행자가 오가는 사이로 팔레스타인 깃발 등을 매단 자전거를 끌고 여러 명의 사람들이 걸어오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팔레스타인 국기를 매단 따릉이 자전거를 형광조끼와 헬멧을 착용한 사람이 타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한강 공원 넓은 공터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고 멀리 앉거나 걸어다니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 빌딩 등이 보인다.


 

한강 공원 공터에서 10여 명의 사람들이 각각 자전거를 세워두고 팔레스타인 국기와 '이스라엘은 가자 학살 중단하라'고 적힌 깃발 등 다양한 연대 메시지를 담은 물품을 자전거에 매달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뒤에 멀리 걸어다니는 사람들, 한강다리, 강 건너편의 모습 등이 보인다.



집단학살 2년이 되는 이번 달, 12일 일요일에 서울에서 팔레스타인 해방과 연대하는 자전거타기를 진행했습니다. 총 14명의 참가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연대를 표현하며 한강변을 달렸습니다. 야유나 영문을 알 수 없는 고함을 듣기도 했었지만, 함께 구호를 외쳐주고 지지를 표현해주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작은 외침이 해방을 향한 큰 물결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25/10/14 11:46 2025/10/14 11:46

행사를 알리는 홍보물 이미지다. 가운데에는 팔레스타인 지도 안에 올리브 나무 가지와 가지에 앉은 선버드가 그려진 이미지가 있다. 위에는 ‘팔레스타인 해방과 연대하는 자전거 타기’라고 적혀있고, 아래에는 ‘2025년 10월 12일 서울 한강 공원에서. 오후 3시 망원 집결, 5시 반포 출발. 문의 및 연락 eastasia_ecotopia@riseup.net. 주최, 동아시아 에코토피아’라고 적혀있다.



 

불법점령과 식민지배가 시작된지 78년, 가자지구 대량학살이 시작된지 2년이 되었습니다. 2년 동안 6만 명이 넘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세상을 떠나고, 10만 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숫자로 집계되는 죽음 속에서 활동가, 언론인, 교사, 학생, 노동자, 운동선수, 부모와 조부모와 자녀, 때로는 온 가족의 삶이 사라져갔습니다.
 

팔레스타인 해방과 연대하는 자전거타기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자유롭게 이동할 권리,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권리, 존엄하게 살아갈 권리를 지지하기 위해 계속되고 있습니다. 패러사이클 팀 ‘가자 선버드 (Gaza Sunbirds)’의 제안으로 가자학살이 시작된지 2년이 되는 10월 11일, 12일에는 연대하는 자전거 타기가 세계 각지의 여러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서울에서는 12일 일요일 오후에 연대하는 자전거 타기가 진행됩니다. 즉각적인 폭격중단 뿐만 아니라 민간선박 나포 중단과 활동가에 대한 구금 해제를, 가자지구 봉쇄의 해제를, 집단학살의 중단을, 불법 식민지배의 종식을 요구하기 위해 함께 자전거를 타고 거리로 나가 연대의 목소리를 이어갑시다.  
 

🌱날짜 : 2025년 10월 12일(일) 오후 3시 망원 한강공원, 오후 5시 반포 한강공원 
🌱경로 안내 : 1구간과 2구간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일부 구간만 참가도 가능합니다. 

🚲1구간 : 한강공원 망원~반포, 약 1시간 소요 예상
- 출발지 : 망원한강공원 (망원 초록길(망원동 222번지, 따릉이 정류장)를 지나 한강공원으로 넘어오면 보이는 공터에서 만납니다)
- 출발 시간 : 오후 3시 집결, 3시 30분 출발
 

🚲2구간 : 한강공원 반포~양화(노들길 나들목), 약 50분 소요 예상
- 출발지 : 반포한강공원 (달빛무지개분수(잠원동 122-1번지) 앞 공터에서 만납니다)
- 출발 시간 : 오후 4시 40분 집결, 5시 출발
 

🌱준비물 : 자전거, 연대 메시지를 담은 물품, 마실 물, 헬멧 착용 권장
 

◾주최 : 동아시아 에코토피아
◾문의 및 연락 : eastasia_ecotopia@riseup.net 
 

❗ 날씨에 따라 자전거 타기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원활한 대응을 위해 참가를 원하는 분은 미리 연락주실 것을 권합니다. 주행 중에는 연락이 어려울 수 있으니 메일 또는 DM으로 미리 연락주시면 가장 좋습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25/10/10 19:17 2025/10/10 19:17

연대 캠프를 알리는 홍보물이다. 도요새, 물떼새, 저어새, 갈매기 등의 조류와 망둥어, 게, 여러 조개류, 갯지렁이, 갯완두 등 갯벌에 사는 작은 생물들과 맨손어업중인 어민들이 담긴 갯벌의 풍경을 그린 드로잉이 화면의 중앙에 있고 아래에는 다음의 문구가 적혀있다. ‘2025 에코토피아 캠프 : 다시 바다가 되자, 2025년 10월 7일~9일, 새만금 일대, linktr.ee/eastasia.ecotopia’


연대 캠프의 상세한 내용을 알리는 홍보물이다. 화면 오른쪽 하단에 농게를 그린 드로잉이 작게 자리잡고 있고, 중앙에는 다음의 문구가 적혀있다. ‘2025 에코토피아 캠프 : 다시 바다가 되자. 새만금 사업은 1980년대 말 본격 추진되어 비리 의혹과 어민들의 저항에도 강행되었습니다. 새만금을 지키기 위한 연대행동이 전국적으로 확대되었으나, 20여년 동안 이어진 물막이 공사는 마무리되었고 갯벌은 빠른 속도로 말라갔습니다. 방조제 준공 이후에도 내부 준설 공사는 계속되고 있으며, 잼버리 유치 등 새만금 활용을 명목으로 내세운 허울 좋은 사업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편 정부는 2016년부터 군산에 신공항 건설 계획을 추진합니다. 방조제 공사가 한창이던 2002년에 이미 미군은 간척지의 상당 부분을 공여 요구했었고, 이번 신공항 건설은 사실상 미군 공군기지의 새로운 활주로 증설 계획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국 서해안과 같은 큰 규모의 갯벌은 세계적으로도 드뭅니다. 북미대륙 동부해안 일부 지역, 북해 연안 일부 지역, 아마존 강 하류 지역 정도와 비교할 수 있는데 그 중 서해안 갯벌이 동일면적 대비 생물종의 다양성이 가장 풍부합니다. 파괴된 갯벌을 찾아오는 철새들의 수는 많이 줄었지만 일부 남겨진 갯벌에는 아직도 수많은 생명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만경강과 동진강은 여전히 바다를 향해 흐르고 있으며, 부당한 신공항 건설 사업에 맞서 갯벌을 지켜내고자 하는 움직임도 계속됩니다. 강이 바다를 다시 만날 수 있는 미래를 위해, 우리 자신의 목소리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봅시다. 에코토피아 캠프는 참가자 모두가 자율적으로 워크숍을 운영하고 캠프를 꾸리는 주인이 됩니다. 먹고 자는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것은 스스로 준비합니다. 가부장제의 위계질서를 비롯한 어떤 억압도 지양하며 인종주의적, 성차별주의적 행동을 거부합니다. 각자의 기술과 생각을 공유하며, 서로 돕고 관계를 이어가는 시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일시,  2025년 10월 7일(화)~9일(목).  장소, 전북 부안군 하서면. 준비물 : 스스로 생활을 꾸리기 위해 필요한 물품, 각자 준비하는 워크숍에 필요한 물품. 문의 및 연락, eastasia_ecotopia@riseup.net’

 

새만금 사업은 1980년대 말 본격 추진되어 비리 의혹과 어민들의 저항에도 강행되었습니다. 새만금을 지키기 위한 연대행동이 전국적으로 확대되었으나, 20여년 동안 이어진 물막이 공사는 마무리되었고 갯벌은 빠른 속도로 말라갔습니다. 방조제 준공 이후에도 내부 준설 공사는 계속되고 있으며, 잼버리 유치 등 새만금 활용을 명목으로 내세운 허울 좋은 사업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편 정부는 2016년부터 군산에 신공항 건설 계획을 추진합니다. 방조제 공사가 한창이던 2002년에 이미 미군은 간척지의 상당 부분을 공여 요구했었고, 이번 신공항 건설은 사실상 미군 공군기지의 새로운 활주로 증설 계획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국 서해안과 같은 큰 규모의 갯벌은 세계적으로도 드뭅니다. 북미대륙 동부해안 일부 지역, 북해 연안 일부 지역, 아마존 강 하류 지역 정도와 비교할 수 있는데 그 중 서해안 갯벌이 동일면적 대비 생물종의 다양성이 가장 풍부합니다. 파괴된 갯벌을 찾아오는 철새들의 수는 많이 줄었지만 일부 남겨진 갯벌에는 아직도 수많은 생명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만경강과 동진강은 여전히 바다를 향해 흐르고 있으며, 부당한 신공항 건설 사업에 맞서 갯벌을 지켜내고자 하는 움직임도 계속됩니다. 강이 바다를 다시 만날 수 있는 미래를 위해, 우리 자신의 목소리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봅시다.


에코토피아 캠프는 참가자 모두가 자율적으로 워크숍을 운영하고 캠프를 꾸리는 주인이 됩니다. 먹고 자는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것은 스스로 준비합니다. 가부장제의 위계질서를 비롯한 어떤 억압도 지양하며 인종주의적, 성차별주의적 행동을 거부합니다. 각자의 기술과 생각을 공유하며, 서로 돕고 관계를 이어가는 시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일시 : 2025년 10월 7일(화)~9일(목)


🔹장소 : 전북 부안군 하서면


🔹준비물 : 스스로 생활을 꾸리기 위해 필요한 물품 (텐트, 침낭, 조리도구, 식기), 각자 준비하는 워크숍에 필요한 물품


📢 공동식사는 채식(비건)으로 준비합니다.

📢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경우, 연휴기간이기에 빠른 예매를 권합니다.


◾문의 및 연락

eastasia_ecotopia@riseup.net
https://www.facebook.com/eastasia.ecotopia 
https://twitter.com/ecotopia_EA 
https://www.instagram.com/eastasia.ecotopia/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25/09/03 16:19 2025/09/03 16:19

너른 공터에서 14명의 사람들이 자전거와 함께 좌우로 나란히 서서 주먹을 들거나 팔레스타인 깃발을 들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자전거마다 팔레스타인 깃발 또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메시지를 표현한 배너가 부착되어 있다. 공터 뒤로는 계단과 비탈길, 우거진 나무가 보인다. 하늘에는 구름이 많다.


 

다섯 명의 사람들이 공터에서 한강 자전거길 방향으로 자전거를 타고 진입하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자전거마다 팔레스타인 깃발이 부착되어 있다. 몇몇 사람들은 쿠피예를 두르고 있다. 뒤쪽으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사람이 한 명 있고, 강변으로는 수풀과 나무가 우거져있다.


 

한강 공원 벤치가 있는 쉼터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 도로로 진입하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두 사람은 주행을 시작했으며, 약 10명의 사람들은 막 자전거를 타려는 참이다. 자전거마다 팔레스타인 깃발 또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메시지를 표현한 배너가 부착되어 있다. 쉼터 주변에는 지나가는 보행자가 몇몇 있으며 강변으로는 키 큰 나무들이 늘어서있다. 나무 사이로 한강철교와 강 건너편 풍경이 보인다.

 

한 사람이 팔레스타인 깃발을 부착한 자전거를 타고 한강 자전거 도로를 지나가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옆 공원 쉼터에는 강아지를 안고 걸어가는 사람, 벤치에서 쉬는 사람들이 보인다. 강 옆으로는 가로등과 키 큰 나무, 우거진 수풀이 있고, 한강과 한강철교, 강건너 빌딩이 늘어선 풍경이 보인다.


 

한 무리의 사람들이 한강 자전거 도로를 달리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자전거마다 팔레스타인 깃발 또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메시지를 표현한 배너가 부착되어 있다. 자전거 도로 오른편 보행자 도로에는 보행자들이 있고 좌우로는 우거진 수풀과 나무들이 있다. 오른편으로 한강과 한강대교, 강 건너의 풍경이 보인다. 하늘은 맑고 다소 구름이 껴 있다.


 

강을 가로지르는 자동차 도로 옆 자전거 도로에서 세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자전거마다 팔레스타인 깃발 또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메시지를 표현한 배너가 부착되어 있다. 도로에는 자동차 두 대가 자전거와 같은 방향으로 주행하고 있으며 옆 보행자 도로에는 걸어다니는 사람의 모습이 보인다. 도로 뒤편으로 한강다리에 진입하는 고가 도로, 강변의 아파트, 우거진 수풀과 나무가 무성한 공원, 멀리 강 건너편의 풍경이 보인다.


 

네 명의 사람들이 한강 공원 공터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자전거마다 팔레스타인 깃발 또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메시지를 표현한 배너가 부착되어 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행 중인 자전거에 부착된 흰색 깃발에는 붉은색 글씨로 '이스라엘은 가자 학살 중단하라'라고 적혀있다. 수풀과 나무가 우거진 뒤쪽 공원 보행로로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이고, 멀리 아파트가 있다. 하늘은 맑고 다소 구름이 껴 있다.


 

네 명의 사람들이 한강 공원 공터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자전거마다 팔레스타인 깃발 또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메시지를 표현한 배너가 부착되어 있다. 뒤로는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 한강변의 여러 시설물,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하는 여러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어제(17일) 서울지역 한강변에서 진행된 팔레스타인 해방과 연대하는 자전거 타기를 무사히 마무리했습니다. 

 

18명의 참가자들은 한 목소리로 팔레스타인 해방을, 집단학살 중단을, 가자지구 봉쇄 해제를, 팔레스타인 수감자 전원 즉각 석방을 외치며 약 한 시간 가량 자전거를 타고 달렸습니다. 연휴의 마지막 날 평온한 일상이 내려앉은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 울려퍼진 해방의 외침이 저항과 연대의 물결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25/08/18 11:16 2025/08/18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