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알리는 홍보물 이미지다. 가운데에는 팔레스타인 지도 안에 올리브 나무 가지와 가지에 앉은 선버드가 그려진 이미지가 있다. 위에는 ‘팔레스타인 해방과 연대하는 자전거 타기’라고 적혀있고, 아래에는 ‘2025년 10월 12일 서울 한강 공원에서. 오후 3시 망원 집결, 5시 반포 출발. 문의 및 연락 eastasia_ecotopia@riseup.net. 주최, 동아시아 에코토피아’라고 적혀있다.



 

불법점령과 식민지배가 시작된지 78년, 가자지구 대량학살이 시작된지 2년이 되었습니다. 2년 동안 6만 명이 넘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세상을 떠나고, 10만 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숫자로 집계되는 죽음 속에서 활동가, 언론인, 교사, 학생, 노동자, 운동선수, 부모와 조부모와 자녀, 때로는 온 가족의 삶이 사라져갔습니다.
 

팔레스타인 해방과 연대하는 자전거타기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자유롭게 이동할 권리,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권리, 존엄하게 살아갈 권리를 지지하기 위해 계속되고 있습니다. 패러사이클 팀 ‘가자 선버드 (Gaza Sunbirds)’의 제안으로 가자학살이 시작된지 2년이 되는 10월 11일, 12일에는 연대하는 자전거 타기가 세계 각지의 여러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서울에서는 12일 일요일 오후에 연대하는 자전거 타기가 진행됩니다. 즉각적인 폭격중단 뿐만 아니라 민간선박 나포 중단과 활동가에 대한 구금 해제를, 가자지구 봉쇄의 해제를, 집단학살의 중단을, 불법 식민지배의 종식을 요구하기 위해 함께 자전거를 타고 거리로 나가 연대의 목소리를 이어갑시다.  
 

🌱날짜 : 2025년 10월 12일(일) 오후 3시 망원 한강공원, 오후 5시 반포 한강공원 
🌱경로 안내 : 1구간과 2구간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일부 구간만 참가도 가능합니다. 

🚲1구간 : 한강공원 망원~반포, 약 1시간 소요 예상
- 출발지 : 망원한강공원 (망원 초록길(망원동 222번지, 따릉이 정류장)를 지나 한강공원으로 넘어오면 보이는 공터에서 만납니다)
- 출발 시간 : 오후 3시 집결, 3시 30분 출발
 

🚲2구간 : 한강공원 반포~양화(노들길 나들목), 약 50분 소요 예상
- 출발지 : 반포한강공원 (달빛무지개분수(잠원동 122-1번지) 앞 공터에서 만납니다)
- 출발 시간 : 오후 4시 40분 집결, 5시 출발
 

🌱준비물 : 자전거, 연대 메시지를 담은 물품, 마실 물, 헬멧 착용 권장
 

◾주최 : 동아시아 에코토피아
◾문의 및 연락 : eastasia_ecotopia@riseup.net 
 

❗ 날씨에 따라 자전거 타기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원활한 대응을 위해 참가를 원하는 분은 미리 연락주실 것을 권합니다. 주행 중에는 연락이 어려울 수 있으니 메일 또는 DM으로 미리 연락주시면 가장 좋습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25/10/10 19:17 2025/10/10 19:17

연대 캠프를 알리는 홍보물이다. 도요새, 물떼새, 저어새, 갈매기 등의 조류와 망둥어, 게, 여러 조개류, 갯지렁이, 갯완두 등 갯벌에 사는 작은 생물들과 맨손어업중인 어민들이 담긴 갯벌의 풍경을 그린 드로잉이 화면의 중앙에 있고 아래에는 다음의 문구가 적혀있다. ‘2025 에코토피아 캠프 : 다시 바다가 되자, 2025년 10월 7일~9일, 새만금 일대, linktr.ee/eastasia.ecotopia’


연대 캠프의 상세한 내용을 알리는 홍보물이다. 화면 오른쪽 하단에 농게를 그린 드로잉이 작게 자리잡고 있고, 중앙에는 다음의 문구가 적혀있다. ‘2025 에코토피아 캠프 : 다시 바다가 되자. 새만금 사업은 1980년대 말 본격 추진되어 비리 의혹과 어민들의 저항에도 강행되었습니다. 새만금을 지키기 위한 연대행동이 전국적으로 확대되었으나, 20여년 동안 이어진 물막이 공사는 마무리되었고 갯벌은 빠른 속도로 말라갔습니다. 방조제 준공 이후에도 내부 준설 공사는 계속되고 있으며, 잼버리 유치 등 새만금 활용을 명목으로 내세운 허울 좋은 사업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편 정부는 2016년부터 군산에 신공항 건설 계획을 추진합니다. 방조제 공사가 한창이던 2002년에 이미 미군은 간척지의 상당 부분을 공여 요구했었고, 이번 신공항 건설은 사실상 미군 공군기지의 새로운 활주로 증설 계획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국 서해안과 같은 큰 규모의 갯벌은 세계적으로도 드뭅니다. 북미대륙 동부해안 일부 지역, 북해 연안 일부 지역, 아마존 강 하류 지역 정도와 비교할 수 있는데 그 중 서해안 갯벌이 동일면적 대비 생물종의 다양성이 가장 풍부합니다. 파괴된 갯벌을 찾아오는 철새들의 수는 많이 줄었지만 일부 남겨진 갯벌에는 아직도 수많은 생명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만경강과 동진강은 여전히 바다를 향해 흐르고 있으며, 부당한 신공항 건설 사업에 맞서 갯벌을 지켜내고자 하는 움직임도 계속됩니다. 강이 바다를 다시 만날 수 있는 미래를 위해, 우리 자신의 목소리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봅시다. 에코토피아 캠프는 참가자 모두가 자율적으로 워크숍을 운영하고 캠프를 꾸리는 주인이 됩니다. 먹고 자는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것은 스스로 준비합니다. 가부장제의 위계질서를 비롯한 어떤 억압도 지양하며 인종주의적, 성차별주의적 행동을 거부합니다. 각자의 기술과 생각을 공유하며, 서로 돕고 관계를 이어가는 시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일시,  2025년 10월 7일(화)~9일(목).  장소, 전북 부안군 하서면. 준비물 : 스스로 생활을 꾸리기 위해 필요한 물품, 각자 준비하는 워크숍에 필요한 물품. 문의 및 연락, eastasia_ecotopia@riseup.net’

 

새만금 사업은 1980년대 말 본격 추진되어 비리 의혹과 어민들의 저항에도 강행되었습니다. 새만금을 지키기 위한 연대행동이 전국적으로 확대되었으나, 20여년 동안 이어진 물막이 공사는 마무리되었고 갯벌은 빠른 속도로 말라갔습니다. 방조제 준공 이후에도 내부 준설 공사는 계속되고 있으며, 잼버리 유치 등 새만금 활용을 명목으로 내세운 허울 좋은 사업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편 정부는 2016년부터 군산에 신공항 건설 계획을 추진합니다. 방조제 공사가 한창이던 2002년에 이미 미군은 간척지의 상당 부분을 공여 요구했었고, 이번 신공항 건설은 사실상 미군 공군기지의 새로운 활주로 증설 계획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국 서해안과 같은 큰 규모의 갯벌은 세계적으로도 드뭅니다. 북미대륙 동부해안 일부 지역, 북해 연안 일부 지역, 아마존 강 하류 지역 정도와 비교할 수 있는데 그 중 서해안 갯벌이 동일면적 대비 생물종의 다양성이 가장 풍부합니다. 파괴된 갯벌을 찾아오는 철새들의 수는 많이 줄었지만 일부 남겨진 갯벌에는 아직도 수많은 생명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만경강과 동진강은 여전히 바다를 향해 흐르고 있으며, 부당한 신공항 건설 사업에 맞서 갯벌을 지켜내고자 하는 움직임도 계속됩니다. 강이 바다를 다시 만날 수 있는 미래를 위해, 우리 자신의 목소리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봅시다.


에코토피아 캠프는 참가자 모두가 자율적으로 워크숍을 운영하고 캠프를 꾸리는 주인이 됩니다. 먹고 자는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것은 스스로 준비합니다. 가부장제의 위계질서를 비롯한 어떤 억압도 지양하며 인종주의적, 성차별주의적 행동을 거부합니다. 각자의 기술과 생각을 공유하며, 서로 돕고 관계를 이어가는 시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일시 : 2025년 10월 7일(화)~9일(목)


🔹장소 : 전북 부안군 하서면


🔹준비물 : 스스로 생활을 꾸리기 위해 필요한 물품 (텐트, 침낭, 조리도구, 식기), 각자 준비하는 워크숍에 필요한 물품


📢 공동식사는 채식(비건)으로 준비합니다.

📢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경우, 연휴기간이기에 빠른 예매를 권합니다.


◾문의 및 연락

eastasia_ecotopia@riseup.net
https://www.facebook.com/eastasia.ecotopia 
https://twitter.com/ecotopia_EA 
https://www.instagram.com/eastasia.ecotopia/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25/09/03 16:19 2025/09/03 16:19

너른 공터에서 14명의 사람들이 자전거와 함께 좌우로 나란히 서서 주먹을 들거나 팔레스타인 깃발을 들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자전거마다 팔레스타인 깃발 또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메시지를 표현한 배너가 부착되어 있다. 공터 뒤로는 계단과 비탈길, 우거진 나무가 보인다. 하늘에는 구름이 많다.


 

다섯 명의 사람들이 공터에서 한강 자전거길 방향으로 자전거를 타고 진입하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자전거마다 팔레스타인 깃발이 부착되어 있다. 몇몇 사람들은 쿠피예를 두르고 있다. 뒤쪽으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사람이 한 명 있고, 강변으로는 수풀과 나무가 우거져있다.


 

한강 공원 벤치가 있는 쉼터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 도로로 진입하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두 사람은 주행을 시작했으며, 약 10명의 사람들은 막 자전거를 타려는 참이다. 자전거마다 팔레스타인 깃발 또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메시지를 표현한 배너가 부착되어 있다. 쉼터 주변에는 지나가는 보행자가 몇몇 있으며 강변으로는 키 큰 나무들이 늘어서있다. 나무 사이로 한강철교와 강 건너편 풍경이 보인다.

 

한 사람이 팔레스타인 깃발을 부착한 자전거를 타고 한강 자전거 도로를 지나가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옆 공원 쉼터에는 강아지를 안고 걸어가는 사람, 벤치에서 쉬는 사람들이 보인다. 강 옆으로는 가로등과 키 큰 나무, 우거진 수풀이 있고, 한강과 한강철교, 강건너 빌딩이 늘어선 풍경이 보인다.


 

한 무리의 사람들이 한강 자전거 도로를 달리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자전거마다 팔레스타인 깃발 또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메시지를 표현한 배너가 부착되어 있다. 자전거 도로 오른편 보행자 도로에는 보행자들이 있고 좌우로는 우거진 수풀과 나무들이 있다. 오른편으로 한강과 한강대교, 강 건너의 풍경이 보인다. 하늘은 맑고 다소 구름이 껴 있다.


 

강을 가로지르는 자동차 도로 옆 자전거 도로에서 세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자전거마다 팔레스타인 깃발 또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메시지를 표현한 배너가 부착되어 있다. 도로에는 자동차 두 대가 자전거와 같은 방향으로 주행하고 있으며 옆 보행자 도로에는 걸어다니는 사람의 모습이 보인다. 도로 뒤편으로 한강다리에 진입하는 고가 도로, 강변의 아파트, 우거진 수풀과 나무가 무성한 공원, 멀리 강 건너편의 풍경이 보인다.


 

네 명의 사람들이 한강 공원 공터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자전거마다 팔레스타인 깃발 또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메시지를 표현한 배너가 부착되어 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행 중인 자전거에 부착된 흰색 깃발에는 붉은색 글씨로 '이스라엘은 가자 학살 중단하라'라고 적혀있다. 수풀과 나무가 우거진 뒤쪽 공원 보행로로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이고, 멀리 아파트가 있다. 하늘은 맑고 다소 구름이 껴 있다.


 

네 명의 사람들이 한강 공원 공터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자전거마다 팔레스타인 깃발 또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메시지를 표현한 배너가 부착되어 있다. 뒤로는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 한강변의 여러 시설물,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하는 여러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어제(17일) 서울지역 한강변에서 진행된 팔레스타인 해방과 연대하는 자전거 타기를 무사히 마무리했습니다. 

 

18명의 참가자들은 한 목소리로 팔레스타인 해방을, 집단학살 중단을, 가자지구 봉쇄 해제를, 팔레스타인 수감자 전원 즉각 석방을 외치며 약 한 시간 가량 자전거를 타고 달렸습니다. 연휴의 마지막 날 평온한 일상이 내려앉은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 울려퍼진 해방의 외침이 저항과 연대의 물결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25/08/18 11:16 2025/08/18 11:16

행사 일정을 알리는 홍보물 이미지다. 화면 상단에는 팔레스타인 국기색과 같은 검은색, 빨간색, 초록색으로 다음의 문구가 적혀있다. '팔레스타인 해방과 연대하는 자전거 타기. 2025년 8월 17일 저녁 6시. 망원한강공원, 망원초록길 입구.' 하단에는 검은색 배경에 흰색 글씨로 '주최, 동아시아 에코토피아,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문의 및 연락, eastasia_ecotopia@riseup.net'이라고 적혀있다. 가운데에는 부숴진 철조망을 넘어 날아가는 세 마리의 새의 실루엣이 소묘적으로 표현된 그림이 있다.


78년째 이어지고 있는 불법점령에서 강제구금은 팔레스타인 해방의 목소리를 틀어막기 위한 주요 수단으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재판이나 기소 등 어떠한 적법한 절차도 없이 무단으로 납치하여 구금하는 행정구금 대상자는 2023년 10월 가자 학살이 시작된 이후 더욱 급증하여 현재는 5,000~10,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난 2년 사이 구금된 어린이만 해도 1,200여명에 이릅니다. 
 

팔레스타인 해방과 연대하는 자전거타기는 자유롭게 이동할 권리,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권리, 존엄하게 살아갈 권리를 지지하기 위해 계속되고 있습니다. 패러사이클 팀 ‘가자 선버드 (Gaza Sunbirds)’의 제안으로 8월 16일, 17일에는 팔레스타인 수감자 석방을 요구하는 자전거 타기가 세계 각지의 여러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서울에서는 17일 일요일 저녁 6시에 망원한강공원에서 연대하는 자전거타기를 시작합니다.
 

그 자체로 세계에서 가장 큰 감옥이 된 가자지구에 대한 봉쇄 해제를, 집단학살의 중단을 요구하고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목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피켓, 배너, 깃발 등 무엇이든 자전거에 달고 연대의 목소리를 전합시다. 
 

 

🌱출발 장소 : 망원한강공원 (망원초록길 입구, 망원동 222번지를 찾아오세요. 진입로 입구에 따릉이 정류장이 있습니다)
🌱준비물 : 자전거, 연대 메시지를 담은 물품, 헬멧 착용 권장
🌱일시 : 8월 17일 (일) 저녁 6시
 

◾주최 : 동아시아 에코토피아,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문의 및 연락 : eastasia_ecotopia@riseup.net 
 

❗ 날씨에 따라 자전거 타기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취소나 변경의 경우 계정을 통해 안내를 하겠지만, 변수가 많은 계절인 만큼 원활한 대응을 위해 참가를 원하는 분은 미리 연락주실 것을 권합니다. 주행 중에는 연락이 어려울 수 있으니 메일 또는 DM으로 미리 연락주시면 가장 좋습니다.
 

❗ 더위로부터 몸을 보호할 장비(자외선 차단 물품, 시원한 옷차림 등)을 구비해주시고 마실 물도 충분히 준비해주세요.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25/08/08 13:27 2025/08/08 13:27

커다란 철교 아래 자전거 도로 옆에서 자전거 다섯대를 세워둔 네 사람이 팔레스타인 국기를 비롯해 연대 메시지를 표현하는 깃발을 펼쳐든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깃발은 각각의 자전거에 부착되어 있으며 맨 오른쪽의 큰 깃발에는 '이스라엘은 가자 학살 중단하라'라고 적혀있다. 도로 양옆으로는 풀과 나무가 무성하게 우거져있다.

 

농경지 옆 자전거 도로를 달리는 여러대의 자전거를 촬영한 사진이다. 깃발 등이 설치된 나머지 자전거는 멀리 앞서가고 있고 가까이에 있는 한 자전거에는 팔레스타인 국기가 달려있다. 자전거를 탄 사람은 팔레스타인 해방을 표현한 천을 등에 붙힌 형광 조끼를 입고, 자전거 헬켓에는 작은 팔레스타인 국기를 달았다. 비가 내리는 듯해 보이고, 도로 옆으로는 전봇대가 줄지어 있다.


 

다리를 건너는 자전거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자전거에는 '이스라엘은 가자 학살 중단하라'라고 적힌 큰 깃발이 부착되어 있다. 다리에는 철조망과 군사구역임을 알리는 경고판이 붙어있다. 멀리 강 옆으로 습지와 흐린 하늘이 보인다.


 

큰 자동차 도로 옆 자전거 도로에 네 대의 자전거가 줄지어 달리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자동차 도로와 자전거 도로 사이에는 분리대와 높은 철망 울타리가 설치되어 있다. 비가 그친지 얼마 안된 듯 도로는 젖어있고 물웅덩이도 보인다. 자전거에는 팔레스타인 국기를 비롯해 연대 메시지를 표현하는 깃발이 달려있고 멀리 고가차도와 흐린 하늘이 보인다.


 

도시의 도로에 자전거 3대가 정차하어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자전거에는 팔레스타인 국기를 비롯해 연대 메시지를 표현하는 깃발이 달려있고 차로 앞에는 승용차와 SUV 차량 등이 정차하고 있다. 도로 양 옆으로는 높은 빌딩이 보이고 멀리 보이는 하늘은 흐리다.


 

도시의 도로에 자전거 3대가 주행하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맨 앞의 자전거에는 '이스라엘은 가자 학살을 중단하라'라고 적힌 큰 깃발이 달려있고, 뒤쪽 두 대의 자전거에는 팔레스타인 국기가 각각 달려있다. 도로 가운데에는 중안분리대가 있고 건너편에는 높은 빌딩이 보인다.


 

인도 한쪽 울타리를 따라 자전거 4대와 네 명의 사람들이 나란히 서서 깃발 등을 들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자전거에는 팔레스타인 국기가 달려있고 왼쪽에 자전거 헬멧을 쓰고 형광색 조끼를 입은 사람이 비스듬하게 잡고 있는 깃대에는 '이스라엘은 가자 학살 중단하라'라고 적힌 큰 깃발이 달려 있으며 오른쪽에서 두번째에 서 있는 사람이 깃발 한쪽 귀퉁이를 잡고 있다. 뒤쪽 울타리에는 팔레스타인 연대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 두 개가 걸려 일부 보이며, 인도 앞쪽에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보인다. 뒤로는 가로수와 높은 빌딩의 모습이 보인다.

 


지난주 토요일(28일) 긴급행동 집회에 앞서 진행된 팔레스타인 해방과 연대하는 자전거 타기를 무사히 마무리했습니다. 5명의 참가자들은 비내리는 파주 임진강 유역에서 출발하여 한강을 따라 약 58km를 이동하며 집단학살을 규탄하고 해방에 연대하는 목소리를 높혔습니다. 집회에서의 연대 발언 내용을 아래에 공유합니다. 

🚲----------------------------------------------------------------------------------------------🍉
 

78년전 5월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점령하여 식민지배를 시작한 때였습니다. 이후 체계적으로 계속되어온 학살과 추방으로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 대부분을 박탈당한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점령 70년 째였던 2018년에는 자유롭게 이동하여 집으로 돌아갈 권리를 외치며 비폭력 시위 '귀환 대행진'이 가자지구에서 3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스라엘 군인들은 아무런 무장을 하지 않은 이들을 향해 총을 겨누었습니다. 1만여 명이 부상을 입었고 22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부상을 입은 이들 중에는 당시 스물 한 살이었던 사이클 선수 알라 알 달리(Alaa al-Dali)도 있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행진에 참가한 그의 무릎 아래를 겨냥한 총알은 오른쪽 다리 뼈 22cm를 부수었고,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던 가자지구 의료 시설에서 겨우 절단 수술을 한 후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귀환 대행진에서 이스라엘 군인들의 총격 중 81%가 참가자들의 다리를 겨냥했습니다. 알 달리 처럼 다리를 절단하고서야 살아남은 이들만 122명에 이릅니다. 같은 시기에 개최된 유명 자전거 대회 지로디이탈리아(Giro d’Italia)는 예루살렘에서 경기를 시작했고, 세계의 시선은 이 곳에 쏠려 있었습니다. 
 

알 달리와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군의 공격으로 팔 다리를 잃은 선수들은 이후 패러사이클 팀 '가자 썬버드(Gaza Sunbirds)'를 꾸립니다. 팔레스타인 해방의 상징이기도 한 토착종 조류 태양새로부터 이름을 따온 이 팀은 스포츠 팀으로서 훈련을 이어가는 동시에 통행이 제한된 구역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자전거를 타고 구호품을 전달하기 시작했습니다. 도로가 파괴되고 자동차를 구하기 어려운 시기에도 자전거 운송은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집단학살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2023년 10월 이후 가자지구에서는 매일 10명의 어린이가 한쪽, 또는 양쪽 다리를 잃고 있습니다. 귀환 대행진 이후 많은 도시에서 팔레스타인 해방에 연대하는 자전거타기가 진행되어 왔습니다. 이 도시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들에게 우리의 연대를 표현하며 자전거타기를 통해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단 하나 입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세상 모든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팔레스타인 사람들도 자유롭게 이동할 권리, 집으로 돌아갈 권리, 존엄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집회가 끝나면 자전거를 타고 천천히 페달을 굴려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 평온하게 잠들 것입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도 마땅히 그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들의 집이 10km 떨어진 곳에 있든, 50km 떨어진 곳에 있든 어떠한 장벽도 군사적 위협도 없이 언제라도 자신의 집으로 땅으로 돌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하고 함께 저항함으로써 우리 자신의 인간성을 지키고자 합니다. 팔레스타인에 진정한 해방과 평화가 깃들 때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25/06/30 15:13 2025/06/30 15:13

행사를 알리는 홍보물 이미지다. 상단 흰 사각형 아랫부분에는 세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모습이 그려져있다. 자전거에는 짐이 실려있거나 팔레스타인 국기가 부착되어 있다. 그 위에 '팔레스타인 해방과 연대하는 자전거 타기. 2025년 6월 28일 아침 8시 30분 출발. 반구정 앞, 평화누리 자전거길 4코스 기점'이라고 적혀있다. 하단 검은 사각형에는 '임진강에서 서울까지 이동하여 2시의 긴급행동 집회에 합류합니다. 주최, 동아시아 에코토피아, 팔레스타인평화연대. 문의 및 연락, eastasia_ecotopia@riseup.net'이라고 적혀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불법점령한 1948년 이후 77년 동안, 그리고 이스라엘이 또다시 전면적인 집단학살을 시작한 2023년 10월 이래로 지금까지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자유롭게 이동할 권리, 집으로 돌아갈 권리, 살아갈 권리를 박탈당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군사점령이 시작된지 70년이 되었던 2018년 3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귀환할 권리를 요구하는 비폭력 시위, '귀환 대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이들을 향한 이스라엘 군인들의 공격으로 당시 최소 223명이 살해되었고, 1만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팔레스타인 해방을 지지하는 세계 곳곳의 사람들은 이들과 연대하는 행진을 각자의 도시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계속하고 있습니다.

 

2023년 10월 이후 가자 주민 최소 5만 5천명을 살해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는 집단학살을 즉각 멈출 것을 요구하고, 삶의 터전으로 돌아갈 권리를 지지하기 위하여 팔레스타인 해방과 연대하는 자전거 타기를 진행합니다.

 

평화누리 자전거길 4코스 기점인 반구정 앞에서 만나 임진강과 한강을 따라 파주를 지나 서울로 진입하여 2시에 시작하는 44차 긴급행동 집회에 합류합니다. 총 5시간 정도 소요될 예정이며, 방화대교와 양화대교 사이 구간을 12시 무렵에 지나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만약 중간에 합류하고자 하는 분이 있다면 꼭 미리 연락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참가하실 분은 자전거를 지참하여 오세요. 연대의 메시지를 담은 피켓, 배너, 깃발 등등 무엇이든 자유롭게 준비해서 안전한 자전거 주행이 가능하도록 부착해주세요.


 

🌱출발 장소 : 반구정 앞 (평화누리 자전거길 4코스 기점)
🌱이동 경로 : 임진강, 한강변 (평화누리 자전거길 3, 4코스) > 마포대교 > 충정로 역 > 이스라엘 대사관 앞 (집회 장소)
🌱준비물 : 자전거, 연대 메시지를 담은 물품, 헬멧 착용 권장

 

🌱일시 : 6월 28일 (토) 아침 8시 30분
- 집합 : 8시 20분
- 출발 : 8시 30분
- 도착 예정시간 : 1시 30분
- 집회 : 2시 시작


❗ 날씨에 따라 자전거 타기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취소나 변경의 경우 계정을 통해 안내를 하겠지만, 변수가 많은 계절인 만큼 원활한 대응을 위해 참가를 원하는 분은 미리 연락주실 것을 권합니다. 

 

◾주최 : 동아시아 에코토피아, 팔레스타인평화연대
◾문의 및 연락 : eastasia_ecotopia@riseup.net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25/06/19 09:46 2025/06/19 09:46

흰색 천에 붉은색으로 팔레스타인 연대 도안이 찍힌 것을 촬영한 사진이다. 한국어와 아랍어, 영어로 '팔레스타인에 자유를'이라는 문구와 수박 모양이 표현되어 있다.

 

테이블 위에 검은색 천에 흰색으로 팔레스타인 연대 도안이 찍힌 것이 놓여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작은 네모로 잘려져 쌓여있는 천에는 '존재가 저항이다, Existence is Resistance', 'End the Occupation Free Palestine', 'Israel you can't hide', '살아있으라. 살아남아 모두의 해방을 보자, 한국 성소수자 팔레스타인 연대 성명' 등의 문구와 도안이 표현되어 있다.

 

길게 늘어진  흰색 천에 검은색으로 팔레스타인 연대 도안이 찍힌 것을 촬영한 사진이다. 각각의 다양한 도안은 팔레스타인 해방을 지지하고 핑크워싱을 비판하는 내용이 다양한 문구와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다. 천은 건조대에 올려져 있다.

 

이번주 토요일(6월 14일) 서울 퀴어퍼레이드(12~3시, 남대문로와 우정국로 일대)와 팔레스타인 긴급행동 집회(2시, 이스라엘 대사관 근처)에서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패치를 무료배포합니다. 마음에 드는 패치를 달고 해방과 정의, 평화와 자긍심을 외칩시다.

 

패치는 슈가루, 요괴노조, 퀴어팔레스타인연대QK48, 일양, 백구, 박유라, 김수현, 제철수박을먹자, ZZS, 한톨&한여름, 그리고 팔레스타인평화연대와 에코토피아가 협력하여 제작했습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25/06/13 12:25 2025/06/13 12:25

길 옆에 자전거 다섯대와 네 사람이 서서 주먹을 들고 있는 장면의 사진이다. 사람들은 반바지를 입고 헬멧이나 모자를 쓰고 있으며, 세 사람은 천으로 된 배너를 몸에 붙히고 있다. 배너에는 올리브 나무 가지와 열쇠, 'Free Palestine'이라는 문구가 영어와 아랍어로 표현되어 있다. 자전거마다 팔레스타인 국기가 매달려 있다.


 

다리 위 자전거 도로를 여러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가는 모습을 뒤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자전거에는 팔레스타인 국기, 팔레스타인 해방을 표현하는 작은 패치와 배너 등이 부착되어 있고, 앞서 가는 한 사람은 쿠피예를 두르고 있다. 다리 너머로는 구름낀 하늘과 많은 빌딩이 보인다.


 

길 위에 자전거 다섯대와 네 사람이 서서 주먹을 들거나 자전거에 부착된 팔레스타인 국기를 펼쳐들고 있는 장면의 사진이다. 일부 사람들의 옷에는 팔레스타인 연대의 메시지를 담은 배너가 달려있고, 오른편에 모자를 쓴 사람은 쿠피예를 두르고 있다.


 

서울역 앞 도로에서 자전거 다섯 대가 정차해 있는 장면의 사진이다. 일렬로 늘어선 자전거에는 팔레스타인 국기가 달려있고 일부 사람들 옷에는 팔레스타인 연대의 메시지를 담은 배너가 알려있고, 앞에서 두번째 모자쓴 사람은 쿠피예를 두르고 주먹을 들고 있다.


 

횡단보도 앞 자전거 도로에서 자전거를 탄 두 사람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장면의 사진이다. 자전거에는 크고 작은 팔레스타인 국기가 달려있고, 앞에 있는 사람의 등에는 팔레스타인 연대의 메시지를 담은 배너가 달려있다. 뒤에 있는 모자쓴 사람은 쿠피예를 두르고 있다. 횡단보도 앞에는 신호를 기다리는 행인들 여러명이 서 있다.

 

어제(17일) 긴급행동 집회에 앞서 진행된 팔레스타인 해방과 연대하는 자전거 타기를 무사히 마무리했습니다.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앞에서 출발하여 한강대교를 건너 국방부 앞을 경유해 이스라엘 대사관 앞까지 자전거로 이동하며 깃발을 휘날리고 연대의 목소리를 높혔습니다.
연대하는 자전거 타기는 6월 중 한차례 더 진행될 예정입니다. 
🍉Free Palestine🇵🇸
✊Stop Genocide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25/05/18 12:37 2025/05/18 12:37

행사를 알리는 홍보물 이미지다. 상단 흰 사각형 아랫부분에는 4대의 자전거가 달리는 모습이 그려져있다. 자전거에는 짐이 실려있거나 강아지를 태운 트레일러가 매달려있거나 팔레스타인 국기가 부착되어 있으며, 바퀴는 초록색과 빨간색으로 표현되어 있다. 그 위에 '팔레스타인 해방과 연대하는 자전거 타기. 2025년 5월 17일 낮 12시 30분. 국회의사당역 5번 출구 앞'이라고 적혀있다. 하단 검은 사각형에는 '여의도에서 출발하여 약 1시간 가량 이동해서 2시에 시작하는 긴급행동 집회에 합류합니다. 주최, 동아시아 에코토피아, 팔레스타인평화연대. 문의, eastasia_ecotopia@riseup.net'이라고 적혀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불법점령한 1948년 이후 77년 동안, 그리고 이스라엘이 또다시 전면적인 집단학살을 시작한 2023년 10월 이래로 지금까지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자유롭게 이동할 권리, 집으로 돌아갈 권리, 살아갈 권리를 박탈당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군사점령이 시작된지 70년이 되었던 2018년 3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귀환할 권리를 요구하는 비폭력 시위, '귀환 대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이들을 향한 이스라엘 군인들의 공격으로 당시 최소 223명이 살해되었고, 1만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팔레스타인 해방을 지지하는 세계 곳곳의 사람들은 이들과 연대하는 행진을 각자의 도시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계속하고 있습니다.

 

2023년 10월 이후 가자 주민 최소 5만 5천명을 살해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는 집단학살을 즉각 멈출 것을 요구하고, 삶의 터전으로 돌아갈 권리를 지지하기 위하여 팔레스타인 해방과 연대하는 자전거 타기를 진행합니다.

 

여의도 국회 앞에서 출발해 약 1시간 가량 자전거 타기를 하고 2시에 시작하는 41차 긴급행동 집회에 합류합니다.
참가하실 분은 자전거를 지참하여 오세요. 연대의 메시지를 담은 피켓, 배너, 깃발 등등 무엇이든 자유롭게 준비하시고, 자전거 주행이 가능하도록 안전하게 부착해주세요.

 

🌱출발 장소 : 국회의사당역 5번 출구 앞
🌱이동 경로 : 국회 앞 > 한강대교 > 삼각지 역 (국방부 앞) > 한화 본사 > 이스라엘 대사관 앞 (집회 장소) 
🌱준비물 : 자전거, 연대 메시지를 담은 물품, 헬멧 착용 권장
 

🌱일시 : 2025년 5월 17일(토) 낮 12시 30분
-집합 : 12시 15분 
-출발 : 12시 30분
-도착 예정시간 : 1시 40분
-집회 : 2시 시작

 

◾주최 : 동아시아 에코토피아, 팔레스타인평화연대
◾문의 : eastasia_ecotopia@riseup.net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25/05/10 22:19 2025/05/10 22:1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만금 신공항 건설을 막아내기 위해 국토교통부, 환경부 청사 앞에서 진행되던 천막농성은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부동의를 촉구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전북지방환경청 앞으로 옮겨져 진행되고 있습니다. 농성이 1188일차를 맞은 어제(5월 8일), 에코토피아는 농성장에서 한나절을 함께했습니다. 

 

신공항 예정 부지는 미 공군기지인 군산공항에서 불과 1.3km 떨어진 거리에 있습니다. 그간 신공항이 확장된 군사기지로 활용될 것이 우려된다는 문제제기와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들이 수차례 제시되었으나, 최소한의 경제성도 확보되지 않은 신공항 사업은 2019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으로 선정되며 다시 적극 추진되기 시작했습니다. 새만금 사업이 진행되며 우리 삶의 터전인 만경강 동진강 하구 연안 갯벌의 상당수를 잃었지만 남아있는 습지에는 여전히 많은 생명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신공항 예정지 인근에는 법정보호종이 최소 59종, 멸종위기종이 27종 서식하고 있으며, 도래하는 철새들만 20만 마리 넘게 확인되었습니다. 

 

2022년 9월 국민소송인단이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제기한 '새만금 신공항 기본계획 취소 소송'은 다음주 목요일, 5월 15일에 1심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25/05/09 15:15 2025/05/09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