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말헥산 신경장애로 하반신이 마비된 태국 여성 근로자 추어촘씨가 17일 저녁 인천공항에서 딸을 만나고 있다. 이날 장애를 입은 태국 여성근로자 7명의 가족들이 경기도와 안산 외국인노동자센터의 초청으로 방한했다./한상균/사회/2005.3.17 (서울=연합뉴스) xyz@yna.co.kr (한상균)
가족 만나는 태국 여성 근로자들
[연합뉴스 2005-03-17 21:08]
노말헥산 신경장애로 하반신이 마비된 태국 여성 근로자 추어촘씨가 17일 저녁 인천공항에서 딸이 그림 자신의 그림을 보고 있다. 이날 장애를 입은 태국 여성근로자 7명의 가족들이 입국했다./한상균/사회/2005.3.17 (서울=연합뉴스) xyz@yna.co.kr (한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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