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거미줄 치게 생겼어요.

주인이 돌보지 않는 집에 손님인들 찾아올까요.

그래도 귀찮은 마음이 들면 어쩔 수 없어요.

나는 그래요.

그게 나예요.

.

.

.

.

.

해가 뜨고 있네요.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5/06/28 05:06 2005/06/28 05:06
https://blog.jinbo.net/fiona/trackback/91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