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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15 봄눈 내리던 날 (2)
  2. 2010/02/10 진서
  3. 2010/02/10 펜탁스의 색감
  4. 2010/02/10 거울속의 나 (2)

지난 3월 16일의 폭설에 베란다 밖 풍경을 찍어두었다가 오늘 열어보았다.

생각지도 않았던 예쁜 사진이다.

3월의 함박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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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5 19:05 2010/04/15 19:05

진서

일상풍경 2010/02/10 01:46

 

진서가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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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01:46 2010/02/10 01:46

 

이것이 펜탁스만의 색감인가?

디카로는 절대 이런 색감을 낼 수 없다.

마치 그림 같기도 하다.

맨 아래 사진은 내가 진서에게 만들어준 인형인데 정말 색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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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01:24 2010/02/10 01:24

거울속의 나

일상풍경 2010/02/10 01:18

 

엄니댁에 갔다가 장농에서 찾아낸 오래된 필름 카메라 펜탁스 Me-super..

무작정 들고 왔다가 나도 그저 묵혀두고만 있던 이 카메라에 필름을 넣었다.

필름감개를 돌릴때의 묵직한 탄력과 셔터를 누를때 경쾌하게 울리는 찰칵 소리..

사진을 찍는다는것의 즐거움을 이놈이 알게해주었다.

조리개와 셔터스피드를 조절해서 심도를 얕게만드는 법을 공부중이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찍어보았는데 느낌이 아주 좋다.

필름 카메라의 색감은 디지털의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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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01:18 2010/02/10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