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atekeeper" (Feist, Gonzales) – 2:16
  2. "Mushaboom" (Feist) – 3:44
  3. "Let It Die" (Feist) – 2:55
  4. "One Evening" (Feist, Gonzales) – 3:36
  5. "Leisure Suite" (Feist, Gonzales) – 4:07
  6. "Lonely Lonely" (music by Tony Sherr, lyrics by Feist) – 4:10
  7. "When I Was a Young Girl" (traditional, inspired by Texas Gladden) – 3:08
  8. "Secret Heart" (Ron Sexsmith) – 3:49
  9. "Inside and Out" (Barry Gibb, Maurice Gibb, Robin Gibb) – 4:17
  10. "Tout doucement" (Clausier, Mercadier) – 2:31
  11. "Now at Last" (Bob Haymes) – 3:16
  12. "Amourissima" (Gonzales, Feist, Pierre Grillet) (bonus track on 2004 reissue)
  13. "L'amour ne dure pas toujours" (Françoise Hardy) (bonus track on 2004 reissue)

  


"Let it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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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8 13:34 2010/04/18 13:34

 

 

All songs written by Feist, except where noted.

  1. "So Sorry" (Feist, Dominic "Mocky" Salole) – 3:12
  2. "I Feel It All" – 3:39
  3. "My Moon My Man" (Feist, Jason "Gonzales" Charles Beck) – 3:48
  4. "The Park" – 4:34
  5. "The Water" – 4:46
  6. "Sealion" (Feist, Bass, Nina Simone) – 3:39
  7. "Past in Present" – 2:54
  8. "The Limit to Your Love" (Feist, Beck) – 4:21
  9. "1234" (Seltmann, Feist) – 3:03
  10. "Brandy Alexander" (Feist, Ron Sexsmith) – 3:36
  11. "Intuition" – 4:36
  12. "Honey Honey" – 3:27
  13. "How My Heart Behaves" – 4:26
  14. "Honey Honey" (live in Toronto, Japanese bonus track) – 4:37

 

"The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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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8 13:32 2010/04/18 13:32

 

 

 

" Sidsel Endresen - I Think It's Gonna Rain Today "

 

 

겨우 두시간도 잔동만동..눈을 감을수록 또렷해지는 정신을 견딜 수 없어...

일어나 앉아 컴터를 켜니...

비가 온다는 소식이.....

비가....

겨울이 저만치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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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8 13:28 2010/04/18 13:28

지난 3월 16일의 폭설에 베란다 밖 풍경을 찍어두었다가 오늘 열어보았다.

생각지도 않았던 예쁜 사진이다.

3월의 함박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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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5 19:05 2010/04/15 19:05

묵호

그 길의 기억 2010/03/05 15:24


 

바람도 불고...흐린데다가....비도 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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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5 15:24 2010/03/05 15:24

주문진

그 길의 기억 2010/03/05 15:20

 

갈매기 발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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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5 15:20 2010/03/05 15:20

묵호여행

그 길의 기억 2010/03/05 15:00

 

 

바람을 마주하고 바다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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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5 15:00 2010/03/05 15:00

진서

일상풍경 2010/02/10 01:46

 

진서가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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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01:46 2010/02/10 01:46

 

이것이 펜탁스만의 색감인가?

디카로는 절대 이런 색감을 낼 수 없다.

마치 그림 같기도 하다.

맨 아래 사진은 내가 진서에게 만들어준 인형인데 정말 색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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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01:24 2010/02/10 01:24

거울속의 나

일상풍경 2010/02/10 01:18

 

엄니댁에 갔다가 장농에서 찾아낸 오래된 필름 카메라 펜탁스 Me-super..

무작정 들고 왔다가 나도 그저 묵혀두고만 있던 이 카메라에 필름을 넣었다.

필름감개를 돌릴때의 묵직한 탄력과 셔터를 누를때 경쾌하게 울리는 찰칵 소리..

사진을 찍는다는것의 즐거움을 이놈이 알게해주었다.

조리개와 셔터스피드를 조절해서 심도를 얕게만드는 법을 공부중이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찍어보았는데 느낌이 아주 좋다.

필름 카메라의 색감은 디지털의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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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01:18 2010/02/10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