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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월든 벨로 반대 시위. 사진 찍을 때 얼굴을 돌렸다. 아마 얼굴이 알려지면 개인적 불이익이 있나보다. 그래서 얼굴을 가렸다.
엘살바도르 로메로 주교 암살사건(1980년) 관련자 처벌 요구 (1)
엘살바도르 로메로 주교 암살사건(1980년) 관련자 처벌 요구 (2)
투쟁! 맑시스트 단체. 회원들은 어디에?
이란 노동자-공산당
전쟁과 점령에 반대하며 (1)
모든 군대는 고향 앞으로!
남아시아 세속주의와 민주주의 연합. 세속주의라는 말이 특이하다. 종교의 과잉때문일까?
반핵과 평화.
석유 때문에 피를 흘리게 하지 말라!
정의가 없으면 평화도 없다. 정의 없는 평화는 강요된 침묵.
<정의가 없으면 평화도 없다> 피켓을 끌고 휠체어를 타고나온 장애우.
역사는 반복된다.
불법 침략으로 100,000 명의 무고한 이라크 사람들을 죽인 행위는 뭐라 해야 하는가? 살인!
부시 반대. 전쟁 반대.
콘돌리자 라이스는 캐나다에 오지 말라!
미국과 영국은 이라크에서 나가라! (2)
이라크 취재하고 온 기자. 팔루자 대학살, 매일 죽어가는 이라크 사람들 미국 군인들의 참혹함은 주류 매체에 잘 보도되지 않는다고.
집회에 나온 사람들. 작년보다 숫자가 훨씬 줄었다. 비가 와서일까? 체념해 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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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빠져있네요. 어느 나라인지 모르지만 그곳엔 반전 집회 동안 비가 내렸나보군요.반전집회를 보면서 드는 행사... 과연 반전이라는 거대한 흐름을 다시금 일구어 낼 수 있을까? 입니다.
사안의 연대에 그치고 있는 상황에서 더 전진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죽어나가는 것은 현실이고 현재진행형인데... 외치는 구호는 전쟁 발발 당시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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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반전에 대한 대중들의 공감대가 시간에 따라, 어쩌면 체념일지 모르겠지만, 점점 주는 것 같습니다. 먹고 살기 바빠서, 관심 없어서가 대부분 이유들인데 자기 머리위에 폭탄 날라다녀야 관심있을까 생각도 해보고요. 공감대가 크면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에 대한 압력행사도 (철군결의안 상정 등) 생각해 볼만할 텐데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