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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팀원들의 짧고 소소한 이야기 공간

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5/09/14
    다큐에 들어갈 음악 공모?(3)
    우주정복
  2. 2005/08/19
    마음은 다른 곳에.
    우주정복
  3. 2005/08/15
    자폐의 여성취업에 관한 소담
    우주정복

다큐에 들어갈 음악 공모?

공모까지는 아니지만.

다큐에 넣으면 좋을만한 음악 추천 받습니다!

 

내용은 물론 여학생 취업에 대한 것이고요.

제가 생각하는 몇 가지 조건이 있는데;

막상 음악을 다양하게 듣지 않아서 아이디어가 충분하지 못하단 느낌이 있어서.

그냥 문득 여기에 올려봅니다.

 

그 조건들이라 함은..

너무 어두운 건 곤란합니다.

박력있거나 발랄하거나 힘이 넘치는 음악이었으면 합니다.

가수의 성별이 특별히 중요하지는 않으나

지금 우주정복에서 고려하고 있는 노래는 대체로 남자가수들 노래라

여자가수 노래도 좀 있으면 좋겠습니다.

(페미니스트 가수 대환영~)

 

우주정복에서도 이것저것 생각하고 있긴 한데요..

혹시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 중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이 있을까 해서요..

 

그런데 막상 다큐 내용을 별로 공개하지 않으면서;

음악 추천을 바라는 건 억지인 것 같긴 합니다만..;;

그래도... ㅎㅎ 추천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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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다른 곳에.

쨍은 지금.

여차저차한 사정으로 인해

천안에 내려와 있는데 ^^;

청소년 수련원이라; 생활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입니다.

 

이제 작업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마구 몰아쳐야 하는 시기에

이런 곳에 고립되어

그저 팀원들과 전화만으로 의사소통을 하자니

갑갑해 미치겠스니다!

몸은 천안에 있지만 마음은 다른 곳에..

 

내일이면 올라가니 괜찮지만,

서울에서 다른 팀원들이 일 처리하느라 곤욕스러워하고 있는데

혼자 천안에서 보고 전화만 받으려니 정말 미치겠습니다.

휴.

 

아무튼, 서울에 올라가면 열심히 달려봅시다!

그리고 맛있는 거 먹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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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의 여성취업에 관한 소담

△ 세상이 좋아져서 요즘은 여성이 직장을 구하기 쉽다 니가 한번 구해봐라. 세상이 좋아져서? 직업을 구하기가 쉬워졌는지 어쨌는진 모르겠지만 실제로 취업전선에 뛰어든 여성들은 정말 일자리 구하기 어렵다. 면접을 보러가도 "커피를 끓이라면 끓일 건가?" 이런 질문이나 받고, 옷차림에 대한 지적이나 받고. 일자리를 구해도 자신의 적성이나 전공과는 전혀 상관없이 감정노동으로 편입되기도 하고, 기껏 대기업에 들어갔더니 커피나 나르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그들 대부분은 비정규직에 편입된다. TV나 영화 속 그녀들, "프리랜서"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멋진 커리어우먼은 말만 "프리랜서"지, 실제로 돈은 얼마 받지도 못하는 "비정규직"이다. △"학력"이라는 기득권을 갖고 있는 기득권층의 배부른 소리 고학력 여성이 그러한 기득권을 갖고 있다해도, "여성"은 그 기득권층이기 이전에 여성이기 때문에 억압당하고 있다. 학력을 갖고 있으면 뭐하나. 1920년대 미국에선 대학을 나온 흑인조차 일자리를 갖지 못해 슬럼가의 구성원이 되기도 했었다는데. 여성의 취업 문제는 남성과 마찬가지로 생존권의 문제다. 원하는 직장을 갖지 못하고 결혼을 하면 그만둬야 한다면, 취직 안 되면 시집 가도 먹고 살 수 있다고 하는 얘기는 여성에게서 '인간답게 살 권리'를 박탈하는 것이다. 여성도 가사노동 뿐만이 아니라, 원하는 생활을 할 권리가 있다. 여성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너무나도 많이 박탈당한다. △ 기업에선 애키우면 회사일에 소홀해져버리는 여성을 뽑을 이유가 없다 남성에겐 왜 애키우고 회사일에 소홀해지는 것을 기대하지 않는지? 육아와 가사는 남성과 여성 모두의 문제다. 육아와 가사 때문에 회사일에 소홀해진다면 그것은 그 여성의 문제가 아니라, 그 여성의 배우자의 문제다. 육아와 가사가 있는데도 회사일에 소홀하지 않은 남성에게 책임을 물어야지, 왜 여성에게 책임을 묻는 것인가. △ 보기도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데, 좀 예쁜 사람 뽑는 건 당연하다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일에서는 외모가 어쩔 수 없이 하나의 자격요건으로 등장할 수밖에는 없을 거라 생각한다. 남성도 좀 괜찮은 외모를 뽑고, 여성도 좀 괜찮은 외모를 뽑으니. 그렇지만 외모와는 전혀 상관없는 직종에서도 왜 여성은 얼굴을 보고 남성을 얼굴을 안 보나요? 어차피 눈이 즐겁고 싶으시다면 남성도 좀 얼굴 보고 뽑읍시다. 길다고 쨍 아가씨가 옆에서 구박하네요. 자폐의 소담은 여기까지입니다. 다른 팀원의 소담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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