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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5/09/14
    다큐에 들어갈 음악 공모?(3)
    우주정복
  2. 2005/08/30
    사진 폭격..3 - 어느 날의 회의♥
    우주정복
  3. 2005/08/30
    사진 폭격..2 - 연대에서의 촬영(1)
    우주정복
  4. 2005/08/30
    사진 폭격..1 - 지방투어♥
    우주정복
  5. 2005/08/22
    "자동차업계 달구는 여성파워!"(2)
    우주정복
  6. 2005/08/19
    마음은 다른 곳에.
    우주정복
  7. 2005/08/19
    우주정복 미공개 Episode 1.(2)
    우주정복
  8. 2005/08/18
    20050815_회의록 작성
    우주정복
  9. 2005/08/15
    자폐의 여성취업에 관한 소담
    우주정복
  10. 2005/08/15
    15일의 제작일지
    우주정복

다큐에 들어갈 음악 공모?

공모까지는 아니지만.

다큐에 넣으면 좋을만한 음악 추천 받습니다!

 

내용은 물론 여학생 취업에 대한 것이고요.

제가 생각하는 몇 가지 조건이 있는데;

막상 음악을 다양하게 듣지 않아서 아이디어가 충분하지 못하단 느낌이 있어서.

그냥 문득 여기에 올려봅니다.

 

그 조건들이라 함은..

너무 어두운 건 곤란합니다.

박력있거나 발랄하거나 힘이 넘치는 음악이었으면 합니다.

가수의 성별이 특별히 중요하지는 않으나

지금 우주정복에서 고려하고 있는 노래는 대체로 남자가수들 노래라

여자가수 노래도 좀 있으면 좋겠습니다.

(페미니스트 가수 대환영~)

 

우주정복에서도 이것저것 생각하고 있긴 한데요..

혹시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 중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이 있을까 해서요..

 

그런데 막상 다큐 내용을 별로 공개하지 않으면서;

음악 추천을 바라는 건 억지인 것 같긴 합니다만..;;

그래도... ㅎㅎ 추천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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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폭격..3 - 어느 날의 회의♥

 


 


 


 

전화 전화 전화.. 통화료는 지원 안 해 주나요 ㅠ^ㅠ

 

몇몇 사진들이 더 있으나 자폐의 어색한 앞머리 관계로, 업로드자의 권한으로 더 이상 올리지 않습니다... 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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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폭격..2 - 연대에서의 촬영

사람의 인맥이란 일단 넓고 볼 일이다.

레보의 인맥은 지나치게 넓었다.

 

 


인터뷰이를 기다리는 레보와 자폐

 


어느 아가씨와의 인터뷰.

아가씨의 신상공개를 피하기 위해 최대한 측면 사진을 골랐습니다뇨.

 


응해주지 않은 인터뷰이를 향한 쨍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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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폭격..1 - 지방투어♥

사진 폭격 그 첫번째.

 

인터뷰를 위해 1박 2일로 지방엘 내려갔을 때 사진이로군요.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사진은 왜 안 올라왔던 걸까.. [몰라몰라]

 

지방에서의 인터뷰는 뭐, 부산에서는 많이들 인터뷰 안 해주더라, 학번과 성별에 따른 위계관계는 무시할 것이 안 되더라 등등의 많은 것을 깨우치게 해줬달까요..

 


 

 

무엇을 드시고 계십니까? (아마도 기차 안?)

 

 


서울촌X들의 부산 여행기..

첫번째 사진을 찍을 때 부산인 자폐는 둘을 외면해버렸다.

두번째 사진은 쨍이 신기해했던 복권 자판기..

 

 

실의에 찬 두 사람.

부산대 분들은 인터뷰를 잘 해주지 않았다.

심지어 레보의 미소에도...[....]

 

 

유스호스텔 앞에서, 레보.

 


찍지 말라니까!

 

 


전남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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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업계 달구는 여성파워!"

자동차업계 달구는 여성파워!(ytn 뉴스)

 

... 전화해본바로는 기*자동차에선 여자 안 뽑는다던데요...

 

 

 

 

OTL

 

 

 

 

덤 하나.

 


 

그런 거 갖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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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다른 곳에.

쨍은 지금.

여차저차한 사정으로 인해

천안에 내려와 있는데 ^^;

청소년 수련원이라; 생활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입니다.

 

이제 작업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마구 몰아쳐야 하는 시기에

이런 곳에 고립되어

그저 팀원들과 전화만으로 의사소통을 하자니

갑갑해 미치겠스니다!

몸은 천안에 있지만 마음은 다른 곳에..

 

내일이면 올라가니 괜찮지만,

서울에서 다른 팀원들이 일 처리하느라 곤욕스러워하고 있는데

혼자 천안에서 보고 전화만 받으려니 정말 미치겠습니다.

휴.

 

아무튼, 서울에 올라가면 열심히 달려봅시다!

그리고 맛있는 거 먹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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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정복 미공개 Episode 1.

1.

 

05.06.30

다큐를 감상하기 위해 광화문 일민 미술관에 갔다.

"지하철"이 막혀서 늦는다[...]는 레보를 위해 쨍과 자폐는 광화문 5번출구에서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었다.

자폐는 왠지 모르게 속옷같은 끈 나시를 입고 있었다.

 

뭇 남성들의 시선에 자폐는 존내 깔려죽는 줄 알았다.

 

대놓고 가슴을 들여다보는 아저씨들도 상당수.

가슴이 보고 싶거든 집에 가서 웃장까고 거울이나 열심히 쳐다보란 말이다.

 

 

2.

 

05.06.30

아직 개장을 하지 않은 일민 미술관은 좋은 곳이었다.

동아일보사 건물이라서 그렇지..

 

 

3.

 

05.07.06.

국민대에서 여학생 취업에 관한 대학생들의 생각을 인터뷰로 땄다.

어느 군바리 분의 답이 인상적이라 다큐에는 꼭 들어갈 듯 했다.

각이 딱 잡힌 채로 쑥스러워하는 모습이 매우 귀여워 쨍와 자폐는 영상을 다시 보면서 존나 좋아했다.

 

 

4.

 

05.07.07.

숙명여대에서 인터뷰를 따는 중.

어떤 아저씨 한 분이 인터뷰를 따는 중인 카메라 앞을 힐기보법으로 지나가셨다.

아저씨는 카메라를 향해 지긋이 웃어주는 센스도 잊지 않았다. 

 

 

5.

 

05.07.12

부산대에서 인터뷰를 따기 위해 쨍과 레보가 부산에 내려왔다.

이 서울촌놈들이 부산역을 배경으로 사진 찍겠다, 지하철을 꼭 담아두고 싶다, 며 brbrbr...

자폐는 앞으로 관광객들은 부산에 데려오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6.

 

05.07.12

회의를 해야했으나 레보는 자꾸만 패션 70s를 보려고 한다.

 

 

7.

 

05.07.13

레보는 잘 생겼다, 라기보단 아줌마들에게 인기가 많게 생겼다.

아주머님들은 레보에게 노골적으로 친절하다. 덕분에 우리는 전남대에 잘 찾아갈 수 있었다.

레보 만세//

 

 

8.

 

05.07.13

전남대에서 여자후배와 남자선배의 권력관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다.

동아리방에서 인터뷰를 따고자 하면 남자선배가 "재미삼아" 여자후배를 내보낸다. 남자선배가 인터뷰를 하라 그러면 여자후배는 그것을 거절할 수 없다.

전남대에선 무수히 많은 1, 2학년들의 인터뷰를 딸 수 있었다.

 

 

9.

 

쨍은 누나소리를 듣고 싶어한다.

 

 

 

 

날도 시원해졌는데 감기 조심들 하세요.

쿨럭쿨럭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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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_회의록 작성

8월 15일_끝장토론 회의록

회의록 작성_레보

# 인터뷰 대체 문제.
- 졸업생 인터뷰이를 구하기가 너무 어렵다.
* 방안 : 역삼동, 여의도등 회사들이 밀집한 곳을 찾아가 여성들을 대상으로 랜덤 인터뷰.
- 취업담당자, 채용담당자(취업준비생 컨택 후 직접 통화 하도록 함.), 하계학위 수여식

# 작업의 난행
- 서로 다른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 같다.
* 논쟁거리
1. 쨍은 자폐가 미리 완성된 구성안을 가지고 그 구성에 우리 다큐를 짜맞추려하고
있는 것 같다는 의견.
2. 쨍은 우리가 실제 현실의 모습을 모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주장. 레보와 자폐는 어느 정도 현실의 문제가 있다는 합의하에 다큐를 찍게 된 것이니 만큼 우리 의도대로 찍어야 한다는 주장.
3. 나레이션 삽입 문제를 좀 더 상의해 보아야. 자폐는 나레이션을 넣지 않는 방향이 좋다는 입장. 레보는 나레이션이 부분 삽입되거나 전체적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입장. 쨍은 전체적으로 넣거나 완전히 넣지 않는 방식을 선호.
- 민주적인 의미로 작업을 실행하기 힘들 듯.(쨍)
* 방안 :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는 것이 효율적일 듯.
1. 쨍 - 시나리오, PD(기획자), 연출, 제작 총지휘, 유스 보이스, 꾸마, 회의주체, 연락주체
2. 자폐 - 공문주체, 블로그주체, 시나리오주체, 영상, 사운드
3. 레보 - 회의록작성, 편집주체, 회계주체, 장비주체

# 예산 집행
* 일주일 단위로 결산.(매일 업데이트)

# 영상 편집관련
* 도입필요(헤드라인)
* 편견에 대한 실제 인터뷰
* 결론 마무리 문제(공익광고, 법조문등)논의필요

# 앞으로의 일정.
* 8월 16일_ 장비반납
* 8월 17일_ 시나리오 공문작성
* 8월 20일_ 장비대여
* 8월 23일_ 역삼 랜덤인터뷰(3시)
* 8월 24일_ 여의도 랜덤인터뷰(3시)
* 8월 25일_ 연대 학위수여식
* 8월 26일_ 이대 학위수여식
* 8월 28일_ 편집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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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의 여성취업에 관한 소담

△ 세상이 좋아져서 요즘은 여성이 직장을 구하기 쉽다 니가 한번 구해봐라. 세상이 좋아져서? 직업을 구하기가 쉬워졌는지 어쨌는진 모르겠지만 실제로 취업전선에 뛰어든 여성들은 정말 일자리 구하기 어렵다. 면접을 보러가도 "커피를 끓이라면 끓일 건가?" 이런 질문이나 받고, 옷차림에 대한 지적이나 받고. 일자리를 구해도 자신의 적성이나 전공과는 전혀 상관없이 감정노동으로 편입되기도 하고, 기껏 대기업에 들어갔더니 커피나 나르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그들 대부분은 비정규직에 편입된다. TV나 영화 속 그녀들, "프리랜서"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멋진 커리어우먼은 말만 "프리랜서"지, 실제로 돈은 얼마 받지도 못하는 "비정규직"이다. △"학력"이라는 기득권을 갖고 있는 기득권층의 배부른 소리 고학력 여성이 그러한 기득권을 갖고 있다해도, "여성"은 그 기득권층이기 이전에 여성이기 때문에 억압당하고 있다. 학력을 갖고 있으면 뭐하나. 1920년대 미국에선 대학을 나온 흑인조차 일자리를 갖지 못해 슬럼가의 구성원이 되기도 했었다는데. 여성의 취업 문제는 남성과 마찬가지로 생존권의 문제다. 원하는 직장을 갖지 못하고 결혼을 하면 그만둬야 한다면, 취직 안 되면 시집 가도 먹고 살 수 있다고 하는 얘기는 여성에게서 '인간답게 살 권리'를 박탈하는 것이다. 여성도 가사노동 뿐만이 아니라, 원하는 생활을 할 권리가 있다. 여성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너무나도 많이 박탈당한다. △ 기업에선 애키우면 회사일에 소홀해져버리는 여성을 뽑을 이유가 없다 남성에겐 왜 애키우고 회사일에 소홀해지는 것을 기대하지 않는지? 육아와 가사는 남성과 여성 모두의 문제다. 육아와 가사 때문에 회사일에 소홀해진다면 그것은 그 여성의 문제가 아니라, 그 여성의 배우자의 문제다. 육아와 가사가 있는데도 회사일에 소홀하지 않은 남성에게 책임을 물어야지, 왜 여성에게 책임을 묻는 것인가. △ 보기도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데, 좀 예쁜 사람 뽑는 건 당연하다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일에서는 외모가 어쩔 수 없이 하나의 자격요건으로 등장할 수밖에는 없을 거라 생각한다. 남성도 좀 괜찮은 외모를 뽑고, 여성도 좀 괜찮은 외모를 뽑으니. 그렇지만 외모와는 전혀 상관없는 직종에서도 왜 여성은 얼굴을 보고 남성을 얼굴을 안 보나요? 어차피 눈이 즐겁고 싶으시다면 남성도 좀 얼굴 보고 뽑읍시다. 길다고 쨍 아가씨가 옆에서 구박하네요. 자폐의 소담은 여기까지입니다. 다른 팀원의 소담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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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의 제작일지

요즘은.. 만날 때마다 싸우기만 합니다. 큰일났습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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