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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12
    첫열음
    직년

첫열음

드디어 열렸네

 

말 못 허는 조동탱이 대신 손꾸락이라도 놀려보자꾸나

 

익명성의 그늘막에 맘껏 엥겨불고도 싶지만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고 신경쓰이는 누군가가 없지도 않으니,,발 없는 말이 어디까지 가려나

 

문제는

하나,사진 올리려고 찍어놨건만 USB가 안 꽂아지고

두울,육자배기를 올리고 싶은 데 멀티미디어삽입을 못허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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