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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여행의 여독이 아직 안 풀...멀리 여행도 아니고 잠깐 나들이일였건만 갑자기 축늘어지는건 그저 기분이 변덕을 부리는것일 뿐이것제? 먹고싸고이정도야 괜찮지만 찬맹글고 물레돌리고 베짜고 글쓰고 사진정리하고 멜보내고 다 귀찮아진다 오늘하루는 이대로 시지부지 보내고 오늘밤 푹자고 내일 다시 빵빵해졌으면 하는 바람이오만 몸이 따라줄런지/// 인나서 감부터 따오자 @ 완벽한 소통은 군대에나 있다지? 어찌 헐말 다하고 살수 있겠니 너무 뽕을 뽑으려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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