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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릉 폴짤

전국노래자랑 탓인가 뽕짝이 절로 흥얼거려지며 몸을 맴돈다 아놔~~~ 무조건 달려가긴 어딜 달려가냐마다,베틀에 앉거서 꾸리나 마저 짜놔야지 랄랄라 쳇발을 찡기고♪ 명발도 좋고,룰루 미영잣고 베짜는 자태에 자뻑질 ..을해도 누가 뭐라헐 이도 없다 크킄크 @ 뭔가를 마스터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명빠람 좋고~오예~ 그라더마는 꾸리 감을때 다 벗어지고 허물어질줄이야 ,, 엉키고 꼬인 실 풀기란 쌩노가다다다 @ 조낸 담아둔 얘기두 여따가 덜어내고 찍어댄 사진이며 길쌈하는 것도 설명 할겸하고 불로그 이웃도 생기면 좋겠다 싶어 열었는데.. 영 뻑적지근한걸 사진이며 정리해 올리는 것도 구찮코 간지나게 쓰는 재주는 커녕 끄적끄적하기도 힘들고, 미영낳는 과정도 허접한 설명만 붙여놓기만 허고.누가 시겨서 허는 것도 아닌데 웬지 꾸역꾸역 미루는 숙제같아 아직은..불로그와 덜 친해져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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