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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꿰기~베매기? 베메기?

아휴 ,.


실삶아서 방망이로 짜고서 전수관으로 갖고 내롸서 탈탈 털고있다 밤중에 베맬준비. 왕겨며 맷재? 숯,깔고 돌덩이 둥글게 가상에 둘러쌈 새벽에 인나서 불 피우고 실꾸러미 상에 놓고 바디에 뀐다 사침대 맹글고,사침 끼우고, 모숨?모순을 잘 지켜서 숟갈대로 훑어서 내가 하나하나 떼 드렸다.. 피운불 잘 다독여준다 바디에 다 꿴 실, 처음 메는곳 묶어서 멘다 끄싱개?끄실신?에 묶어서 맷돌로 누름 갈라주기 이제 메기 시작헌다 첨에 풀을 듬뿍 뭍여서 노선생님이 솔로 씰어내리며 도투마리는 최선생님이 감고 풀먹이는건 내가 했다 실이 끊어지면 이어줘야함 도투마리 감기 끙차 거의 다 왔다 끄트막엔 막대에 끼움 매다가 재속에 빠트려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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