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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오장육부가 다 상한다

미영 잣는거 배우다가 명 짧아질수도 있겠구나..

 

하면 될일이지만

 모다 귀차하아ㅏ나아나 귀찬아귀찮아아아앙아ㅏ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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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몰기(고치말기)

씨를 앗고 타온 솜을 갖고 솜 고치를 만다

그리 어렵진 않으나 고치를 잘 말아야 미영잣기가 수월하다 

너무 살살 말면 나중에 부풀고 너무 깡깡히 해도 잣기 힘들다



 



천을 결방향맞춰서 옆으로 뜯어낸뒤

  

적당한 크기(!)로 고르게 잘라내서

두세겹정도 튿어낸다. 솜이 두꺼우면 4개씩 뜯어씀

 

목침위에 놓고 말음 옛날에는 뺏간이나 도마도 썼다고 함 판판한 나무면 뭣이라도놓고 수숫대나 대막가지로 만다 


 

 

가운데부터 옆쪽으로 몰아간다.앞방향으로만 밀어야한다

쭉쭉밀어서 말아지면 빼낸다


 

가지런히 다발로 묶어둔뒤에 어따 담아둔 뒤 위에 살짝 눌러놓으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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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사진

편집기 변경한 뒤 사진은 가뿐히 올려진다. 쪽팔려...

 



 쎄빠지게 나른 고구마..

 

 

 

옥상에 호박널어 말리기 

 

개떡같은 솜씨로 썰어진 호박

 

 


 

마루에 누워자빠져서..


 

 


 

 


달밤 손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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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악..블로그 좌절

한껏 불질러보려 했건만 컴맹의 벽 앞에  사진하나도 업로드 못하고

 나오는 거라곤 엑박뿐이다

 

소스라면 짜장소스밖에 아는바가 없고 URL은 또 뭐시긴지 진보넷 매뉴얼을 떠들고 봐도 도통모르겄다

울트라 초초초촟초초초초보를 위한 불로그정복(까지도 안 바람.) 책은 어딧는가. 

 

넘들은 쉽게만 써먹는 것을 절절매고 있으니..

 

안 그래도 세상 귀찮아 죽겄구만 좀 더 쉬운데로 옮겨야할꺼나...

 누가 알려줄사람도 없고 전기세만 줄줄이 새나간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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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푸라진다

이라고는 못 살겄다고 치여오르고 있다

 

혼자 앓는다고 무엇이 달라지나 그렇다고 내가 뭔 말이나 뱉을 수 있을꺼나

아무리 부글부글 속썩힌들 닿지도/당치도 않을것을

 

하루이틀 이모냥도 아니지만 이토록 자유롭기를 바란적 있었나 아니 빌기까지 한 적이 있나

 

차이를 견뎌내는 것뿐만 아니라 딴것을 견디지 못하는 이조차 견뎌내야 한다

먼저 나가떨어지지 않겠지만 거꾸로는 더 치명적인걸..

 

물레나 돌리며 신세한탄 늘어놓고 싶구만 노랫가락까지 뽑히지는 않누나

그저 누가 내속을 알거나 궁시렁댈 뿐이다 

 

이러다 말것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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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열음

드디어 열렸네

 

말 못 허는 조동탱이 대신 손꾸락이라도 놀려보자꾸나

 

익명성의 그늘막에 맘껏 엥겨불고도 싶지만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고 신경쓰이는 누군가가 없지도 않으니,,발 없는 말이 어디까지 가려나

 

문제는

하나,사진 올리려고 찍어놨건만 USB가 안 꽂아지고

두울,육자배기를 올리고 싶은 데 멀티미디어삽입을 못허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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