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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오장육부가 다 상한다
미영 잣는거 배우다가 명 짧아질수도 있겠구나..
하면 될일이지만
모다 귀차하아ㅏ나아나 귀찬아귀찮아아아앙아ㅏ아아
씨를 앗고 타온 솜을 갖고 솜 고치를 만다
그리 어렵진 않으나 고치를 잘 말아야 미영잣기가 수월하다
너무 살살 말면 나중에 부풀고 너무 깡깡히 해도 잣기 힘들다
천을 결방향맞춰서 옆으로 뜯어낸뒤
적당한 크기(!)로 고르게 잘라내서
두세겹정도 튿어낸다. 솜이 두꺼우면 4개씩 뜯어씀
목침위에 놓고 말음 옛날에는 뺏간이나 도마도 썼다고 함 판판한 나무면 뭣이라도놓고 수숫대나 대막가지로 만다
가운데부터 옆쪽으로 몰아간다.앞방향으로만 밀어야한다
쭉쭉밀어서 말아지면 빼낸다
가지런히 다발로 묶어둔뒤에 어따 담아둔 뒤 위에 살짝 눌러놓으면 좋음.
한껏 불질러보려 했건만 컴맹의 벽 앞에 사진하나도 업로드 못하고
나오는 거라곤 엑박뿐이다
소스라면 짜장소스밖에 아는바가 없고 URL은 또 뭐시긴지 진보넷 매뉴얼을 떠들고 봐도 도통모르겄다
울트라 초초초촟초초초초보를 위한 불로그정복(까지도 안 바람.) 책은 어딧는가.
넘들은 쉽게만 써먹는 것을 절절매고 있으니..
안 그래도 세상 귀찮아 죽겄구만 좀 더 쉬운데로 옮겨야할꺼나...
누가 알려줄사람도 없고 전기세만 줄줄이 새나간다 OTL
이라고는 못 살겄다고 치여오르고 있다
혼자 앓는다고 무엇이 달라지나 그렇다고 내가 뭔 말이나 뱉을 수 있을꺼나
아무리 부글부글 속썩힌들 닿지도/당치도 않을것을
하루이틀 이모냥도 아니지만 이토록 자유롭기를 바란적 있었나 아니 빌기까지 한 적이 있나
차이를 견뎌내는 것뿐만 아니라 딴것을 견디지 못하는 이조차 견뎌내야 한다
먼저 나가떨어지지 않겠지만 거꾸로는 더 치명적인걸..
물레나 돌리며 신세한탄 늘어놓고 싶구만 노랫가락까지 뽑히지는 않누나
그저 누가 내속을 알거나 궁시렁댈 뿐이다
이러다 말것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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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다가 사진파일 첨부하면 나오는 것같던데요..어떻게 하셨는데 엑박만 나왔을까요? 저도 컴맹이긴 한데 한 번 말씀해보시면 제가 아는 수준에서 알려드릴께요.... *^^*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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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기 바꾸니까 사진첨부로 간단해지더라구요..그걸 못 찾고는..아무튼 고맙습니다.근데 한꿘에는 못 올리고 하나하나 올리는 수밖에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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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같기도 하고....저는 하나하나 올리는지라.
도움이 안되어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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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올려야 허는 것 같아요 ,아니 괜한거 물어서 제가 더 송구스럽사옵니다 그나마 올려대고 있어요 후후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