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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사진

편집기 변경한 뒤 사진은 가뿐히 올려진다. 쪽팔려...

 



 쎄빠지게 나른 고구마..

 

 

 

옥상에 호박널어 말리기 

 

개떡같은 솜씨로 썰어진 호박

 

 


 

마루에 누워자빠져서..


 

 


 

 


달밤 손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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