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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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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관념놀음 하는거니? 세계와 그를 인지하는 관이 동떨어질수야 없겠지만 그냥 어설피
아는 척*만 하는 게니?
물레가 돌고 뇌가 퍼뜩퍼뜩 돌아가고 이왕 돌린 짱구를 게워내도 시원찮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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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관심이란 그저 잠깐 반짝일 뿐이며... 얉고 좁게 흐를뿐..
그래서 대화와 관계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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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내야해
성대를 울려서,작든 크든 너의 음파를 내뱉어야해
조리있게 또박또박이 아니라도 좋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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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욕구와 욕망을 채우는데 주저하거나 머뭇거릴새가 없단다
모래알처럼 쥐고있으면 빠져나가 부스러기만 남을뿐이야
지금 바로 여기서 당장 ! 그것은 쉽지 않아 그래도 핑계대며 탓하진마
그래서 언제나 교훈은 오늘할(허고자운)일을내일로미루지말지어다
오장육부가 다 상한다
미영 잣는거 배우다가 명 짧아질수도 있겠구나..
하면 될일이지만
모다 귀차하아ㅏ나아나 귀찬아귀찮아아아앙아ㅏ아아
한껏 불질러보려 했건만 컴맹의 벽 앞에 사진하나도 업로드 못하고
나오는 거라곤 엑박뿐이다
소스라면 짜장소스밖에 아는바가 없고 URL은 또 뭐시긴지 진보넷 매뉴얼을 떠들고 봐도 도통모르겄다
울트라 초초초촟초초초초보를 위한 불로그정복(까지도 안 바람.) 책은 어딧는가.
넘들은 쉽게만 써먹는 것을 절절매고 있으니..
안 그래도 세상 귀찮아 죽겄구만 좀 더 쉬운데로 옮겨야할꺼나...
누가 알려줄사람도 없고 전기세만 줄줄이 새나간다 OTL
이라고는 못 살겄다고 치여오르고 있다
혼자 앓는다고 무엇이 달라지나 그렇다고 내가 뭔 말이나 뱉을 수 있을꺼나
아무리 부글부글 속썩힌들 닿지도/당치도 않을것을
하루이틀 이모냥도 아니지만 이토록 자유롭기를 바란적 있었나 아니 빌기까지 한 적이 있나
차이를 견뎌내는 것뿐만 아니라 딴것을 견디지 못하는 이조차 견뎌내야 한다
먼저 나가떨어지지 않겠지만 거꾸로는 더 치명적인걸..
물레나 돌리며 신세한탄 늘어놓고 싶구만 노랫가락까지 뽑히지는 않누나
그저 누가 내속을 알거나 궁시렁댈 뿐이다
이러다 말것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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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현님~생각지도 못했던 만남이 참 반가웠습니다. 이리 얼굴을 보고나니 글만 봐도 정겹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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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에요. 저는 토요일 축제, 일요일 방학식 때문에 정신 없이 한주를 보내고 있어요ㅠ 농현님은 요즘 어찌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ㅎㅎ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