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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안개낀 아침풍경,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303번 버스 탈때면 말바우,창평장일 때가 많다,생각했더니 말바우장에는 2,3일마다 작은 장도 선단다
할머니들이 큰 농산물을 보따리에다 몇개씩 갖고 타는데 출입문쪽을 짐보따리들이 아주 점령한다. 버스기사가 뭐라고 욕을 몇마디씩 갈기곤 한다.
↘이정도면 적은 편
말바우 장.
시골버스는 노인들이 많이 타고 댕기시는데 안그래도 성치 않은 몸으로 계단 오르려면 힘겨운데다 짐이며 뭐이며 잔뜩 들고 탈때가 많으니 저상버스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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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날만 되면 말바우장 일대가 꽉꽉 막혀요 ㅎㅎ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