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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를 앗고 타온 솜을 갖고 솜 고치를 만다
그리 어렵진 않으나 고치를 잘 말아야 미영잣기가 수월하다
너무 살살 말면 나중에 부풀고 너무 깡깡히 해도 잣기 힘들다
천을 결방향맞춰서 옆으로 뜯어낸뒤
적당한 크기(!)로 고르게 잘라내서
두세겹정도 튿어낸다. 솜이 두꺼우면 4개씩 뜯어씀
목침위에 놓고 말음 옛날에는 뺏간이나 도마도 썼다고 함 판판한 나무면 뭣이라도놓고 수숫대나 대막가지로 만다
가운데부터 옆쪽으로 몰아간다.앞방향으로만 밀어야한다
쭉쭉밀어서 말아지면 빼낸다
가지런히 다발로 묶어둔뒤에 어따 담아둔 뒤 위에 살짝 눌러놓으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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