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_5. 기타등등

 | 내가찍은 세상
2011/05/1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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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흐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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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오리
    2011/05/31 16: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5번째 사진이 할미꽃인가요?
    예전에 산이나 들에 가장 흔해 보이던 꽃인데,
    요즘은 통 구경할 수가 없더라구요..
    • 흐린날
      2011/06/09 14: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이구, 블로그에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네~ 맞슴다~ 5번째 사진이 할미꽃 맞구요.
      볼때마다,
      동화책에서 느꼈던 이미지와 달리
      그냥 산과 들,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푸근한 이미지가 좋더라구요.
  2. 사막은
    2011/06/01 02: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따, 좋네. 할미꽃도 이쁘고, 곱고, 다알리아 같은 넘도 이쁘고, 백일홍같은 것도 이쁘고, 이런 아는 꽃 이름이....
    화순의 봄은 참으로 풍성했네요. ㅎㅎㅎ
    이것저것 없고 모든게 있는 곳으로 풍성한 곳으로 가고 자파요. 흐
    • 흐린날
      2011/06/09 14: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것저것 없고 모든게 있다!~
      난해하지만. 어쨌든. ㅎㅎㅎ
      이것저것(?) 준비 잘 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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