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도 천만명씩 보는데 이제 책도 천만권 정도 팔려야 정상 아닌가? 소설 책이 천만권 정도 팔리는 그날을 꿈꾼다. 철학책은 대략 만권 정도면 얼쑤.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지역 도서관 확충. 전국 도서관 2만개. 전국 도서관 사서 6만명. 보유 장서 도서관 마다 10만권 시대 선언하는 후보! 그래 나도 책 팔아서 좀 먹고 살자. 쓸데없이 강바닥 파디비지 말고 그 돈으로 도서관 짓고 사서 고용해서 실업 해소하고 서가에 책좀 많이 꽂아 두면 인민들 수준 높이고 더불어 국격도 좀 높이고. 이런 대통령 좀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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