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 2023/07/28 07:11

2023/07/28 마음돌보기

텃세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2016년에 처음 영상반 교사가 되었을 때

그 전  강사들과 비교하던 사람들.

8년차가 되었는데도 여전히 자기 방식을 고집하는 사람들.

자신이 시간을 할애하지 않으면서 불평하는 사람들.

이런 상황에 새로운  교사가 오면 뭘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끝까지  버틸거다.

 

하지만  마음이 상하는 건 어쩔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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