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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음악 하나 더~
해리 코닉 쥬니어는 복고풍 재즈 스타일을 고집하는 음악적 색깔과 잘생긴 외모(나는 좀 생각이 다르다-_-;;)로 세인들에게 음악과 배우로 동시에 이름이 알려진 음..연예인이다. 그의 음악들 중 약간은 맛이 틀린 좀 도드라진 음반이 'She'(1994) 앨범인데 평소 그가 잘 사용하지 않던 전자음을 도입한 Funky한 사운드를 들려준다.(음반 전체의 느낌이 그렇다는 것이고 이곡은 아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곡이 바로 이 곡인데 간주 중에 등장하는 다소 긴 드럼 솔로가 인상적이다. 베이스드럼과 스네어드럼. 그리고 하이햇의 조합으로 다양한 변주를 간결하게 들려주는 상큼한 느낌의 드럼연주를 즐겨보시라!
난 이친구의 얼굴을 보면
영화 카피캣에 등장했던 서늘한 눈빛이 생각나서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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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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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좋아하는 뮤지션이지요.콘서트도 갔었는데...옛날 생각나네요. ^^;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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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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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블로그에는 익숙치가 않아서 힘들군. --;;;부가 정보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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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블로그는 요즘 대세라네 친구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