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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3/27
    요즘 뭐하고 사나요?
    파수꾼
  2. 2005/10/25
    노동운동가로 산다는 것?(1)
    파수꾼
  3. 2005/08/31
    다시 둥지틀기(5)
    파수꾼
  4. 2004/11/26
    리니지2 팬 블로그의 운영자임에도 불구하고..(6)
    파수꾼
  5. 2004/11/18
    웃기는 그림(7)
    파수꾼
  6. 2004/11/17
    탑이미지 변경 했어요~
    파수꾼
  7. 2004/11/01
    때 늦은 자기소개(5)
    파수꾼
  8. 2004/10/23
    정보공유라이센스 달다!(3)
    파수꾼
  9. 2004/10/22
    최강! 좌절삼대(2)
    파수꾼
  10. 2004/10/20
    오늘 배운 배너만들기 작품=_=(5)
    파수꾼

요즘 뭐하고 사나요?


 

 

초코퍼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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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운동가로 산다는 것?

한국노총의 채용상근직 활동가 한분이 며칠전 세상을 떠나셨다.

 

자본만큼 어쩌면 사실상 그보다 더...

 

안타깝다

 

좀 다른 이야기지만

 

모 연맹 사무처 건강검진 결과에서 동지들 한두분이 심각한 우울증 판단을 받아서 조직적으로 휴식을 권고했다고 한다.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희생하면서 운동하고 있는 모든 활동가들이 건강하길 바란다.

 

다행히 난 별로 활동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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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둥지틀기

일종의 테스트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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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팬 블로그의 운영자임에도 불구하고..

젠장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빠져버렸어요 ㅠ.ㅠ

 

어떡하죠? 와우 팬 블로그로 바꿀까요? ㅎ ㅔ

 

리니지2 안하는 리니지2 팬이라...

 

어렵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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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그림

출처 : 모 신문사 익명게시판

 

 

 

 

 


 

 

 

 

또 하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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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이미지 변경 했어요~

 차가운 바람에 겨울 냄새도 싸하게 나는 것이 완전히 겨울이 왔나 봅니다. 사무실 밖으로 나가서 화장실 다녀오는 것 자체가 고역이네요 쿠쿠

 겨울 분위기도 낼 겸, 쓰던 이미지도 좀 지겨워 지고 해서 리니지2 세계의 설원을 배경으로 드워프장인의 호연지기가 묻어나는 그림으로 바꿔봤어요^^

 

 사진 설명을 좀 드리자면 배경은 아덴왕국이 아니라 아덴의 북쪽 대륙인 엘모어 지방의 풍광입니다. 아덴은 비교적 온난한 기후인데 반해 엘모어 지역은 설산과 얼음호수가 많이 눈에 띄는 추운 지방입니다. 엘모어에서도 최북단에 드워드들만의 마을이 있는데요. 마을 주변의 대표적인 몬스터인 긴꼬리 켈티르와 그렘린스케빈져의 모습이 사진에 잡혔네요.

 

 대륙 최강의 대장장이 또는 장사꾼이 되고 싶은 드워프 할아버지의 포부가 느껴지지 않으세요?  


엘모어 북부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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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늦은 자기소개

 

 위 사진은 얼마전 오만의 탑에서 있었던 소규모 혈맹 파티때 모처럼 찍은 사진입니다. 블로그에서 리니지2 이야기를 하면서 한번도 자기소개 비슷한걸 해본적이 없는 것 같아서 이번기회에 제 소개겸 우리 혈맹원들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제 이름은  '불꽃의분노' 입니다. 거창하게 들리겠지만 오크라는 종족이(아참 제가 오크라는 걸 말씀드린 적이 있나요?) 모시는 신이 불을 다스리는 파아그리오라는 신이 거든요. 블꽃의분노라는 이름은 과거 엘프-휴먼 연합에 의해 깨어진 오크들의 꿈에 대한 상징입니다. 제 직업은 '워크라이어'(lv. 61)인데요. 워크라이어의 역할은 파티(사냥을 위한 한시적인 그룹)에서 보조 버프와 보조 힐러, 보조 공격수 등 모자란 파티원의 능력을 보조해주는 성격의 케릭터입니다. 흠 오크종족의 주술사계열 클레스이지만 오크다운 체력과 힘으로 여러가지 일을 하는 클레스죠. 성격은 오크답지않게 차분하지만 가끔 파티에서 쓸데없이 주문을 난사하는 바람에 파티를 위험으로 몰고 가기도 하죠. 사진에서 맨 앞에 앉아 있는 시꺼먼 녀석이 바로 저랍니다.

 그리고 맨 오른쪽에 다소곳이 앉아있는 인간 여전사가 바로 우리 혈맹의 군주인 '불의노래'양 입니다. 성스러운 '팰러딘'(lv.62)이라는 직업답게 군주로서의 자부심과 자존심이 심각할 정도로 강한 인간족이죠. 파티에서는 메인 탱커의 역할을 맡습니다. 리니지2에서의 탱커는 다른 롤플레잉게임과 달리 풀링(몬스터를 끌어오고 유인하는 일)과 타운팅(몬스터로부터 체력이 약한 클레스를 보호하는 일)을 동시에 해야하는 만만치 않은 포지션입니다. 특히 불의노래의 풀링 실력은 인정할 만 하지만 파티원의 안전을 모두 자신이 책임지려고 하는 탓에 가끔은 동료들로부터 핀잔을 듣기도 합니다.(보통은 제가 한마디하죠 ㅋㅋ) 그러나 누가뭐래도 파티원의 죽음을 가장 맘아파하는 착한 성기사입니다.

 그 옆에 앉아 있는 파란 로브를 입은 휴먼 여사제는 제가 가장 아끼는 혈원인 프로핏(lv. 56) '이쁨둥이'입니다. 프로핏(선지자)이라는 클레스는 많은 힐러계열 성직자들중 가장 공격적인 보조마법(버프)을 사용하는 클레스입니다. 그래서 실제 치유하는 능력은 좀 낮은 것이 사실입니다. 파티에서는 메인 버퍼의 역할을 맡고 있죠. 이쁨둥이는 빈약한 치유력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종종 있는데, 탱커가 풀링에 실수하거나 공격수들이 타겟 1점사를 하지 않을때 곧잘 짜증을 내곤 합니다. 이쁨둥이의 마나는 사실 파티원의 생명과도 같기때문에 우리는 그녀의 말을 잘 따릅니다. 사실 잴 무서워요 ㅜ.ㅜ(혈맹 호칭이 잔소리꾼이기도 하죠)

 맨 왼쪽에 각잡고 앉아 있는 다크엘프 전사는 '달콤한 상상'이라는 녀석인데 저랑 사이가 상당히 안좋은 녀석입니다. 느끼하고 재수없거든요-_- 직업은 '블레이드댄서'(lv. 58). 이름처럼 춤을 추는 직업은 아니고요. 일반적인 판타지룰에서의 '바드'같은 성격의 클레스입니다. 보조 버프와 보조 공격수의 역할을 하죠. 그런데 이녀석은 사냥과 레벨업보다 다른 사람들과의 수다를 더 좋아하는 녀석입니다. 가끔 보조 버프인 댄스를 사용하지 않아서 무슨 일인가 하고 쳐다보면 여지없이 여성유저들과 수다를 떨고 있더군요. 암튼 맘에 안드는 놈입니다.

 마지막으로 맨뒤에 서있는 다크엘프 누님은 '여형사주모'입니다. 직업은 '어비스워커'(lv. 61)이고요 이름처럼 최강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속공형전사입니다. 파티에서의 역할도 물론 메인 데미지 딜러의 역할을 수행하죠. 그녀의 데들리 블로우라는 기술은 웬만한 몬스터는 일격에 눕혀버릴 정도의 화력을 보여줍니다. 성격도 직업처럼 아주 호전적이고 싸우는 걸 좋아하고 다혈질입니다. 가끔은 장난치다가 파티원들을 비명횡사시키곤 하는데 달콤한상상이 주로 타겟이 되곤합니다 :)

 

 일단 사진에 나온 혈원들은 우리 혈맹의 최정예 맴버들인데요^^;; 이 사람들 말고 몇 분더 계시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우리 혈맹 'ISKRA'와 함께 소개할 수있는 기회가 있겠죠.

 


 


♪ 리니지2 OST 中 - After the Storm(엔딩 테마 ; 폭풍이 끝난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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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유라이센스 달다!

으.. 몇번의 시행착오끝에 배너 부착에 성공했네요.

제 블로그에서 뭐 얻어 갈건 별로 없지만 서두 정보공유의 정신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고 실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달아봅니다^^(허전한 블로그를 좀 풍성하게 만들고자하는 어두운 목적도 있음;;)

 

 

 

라이센스베너는요~ 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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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좌절삼대

 나른한 출근길의 동반자 좌절삼대입니다. 처음 본 순간부터 주인공 삼부자의 심오한 표정연기와 철학적인 대사들에 감동 받았던바, 오늘 회사 화장실에서 또 다시 보게된 22일자 편을 올려 봅니다. 허접한 아침신문에 연재되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의 명작 -_-b

 

 아참 오랜만에 퍼온 글이네요.

 출처는 AM7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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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운 배너만들기 작품=_=

오늘 사무실에서 포토샵 기초 과정으로 배너 만들기를 배웠습니다.

우리 사무실은 업무시간에 이런 것도 해요 ^^

아주 간단한걸로 하나 만들어 보고 땡땡이 쳤어요 ~


 

제목은 '박동하는 이스크라' 입니다. 와우 멋쪄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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