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연말이란...

"쳐돌았군맨의 그림일기"와 같은 심정으로 성탄연휴를 맞이하여...

 

48시간을 쳐 자거나 구석에 짱박혀 겜만 했다.

커플 이 빌어먹을 것들은 겜방까지 쫓아와서 염장질... 암튼...

 

그렇게 이틀을 보내고 나니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일상이 계속되는군.

할 일은 많고... 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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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6 13:27 2006/12/2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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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냐하하하하하...................OTL

  2. orz...

  3. 그래도 고통의 시간을 이겨내셨군요. ㅡ.ㅡa

  4. 커플에 대한 무한적개를 보이다니
    행인님의 다른 모습 ㅋ

  5. 음, 그래서 저는 안 싸돌아다니고 집에 내내 처박혀 있었다는-_-;

  6. 쥬느/ 에밀리오// 저도 ....... OTL

    왼쪽날개/ 헉... 올만이군. 왼쪽날개는 당 축구단 이름인데 깜짝 놀랐다는... ㅋㅋ

    정양/ 무한적개까지는 아니고, 다만 과도한 염장질은 주변의 솔로를 참담하게 만든다는 것만 커플들이 알아줬으면 해서... ㅎㅎ

    당고/ 헉... 솔로부대의 협박에 굴복하신 건가요... 죄송...

  7. 안됐다

  8. 저는 사무실에서 -.-...

  9. 말걸기/ 뷁~!

    8콘/ ㅠㅠ

  10. 커플의 존재 의미를 부정하다니...

  11. pang/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부럽다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