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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보다는

 [진보넷] 을 택했다.

무자비한 펌글이 가득하던 네이버블로그가 어느새

<아일랜드>의 역겨운 한장면과 닮아 있었기 때문.

 

 

*

 

 

이런게 '첫경험' 이란 기분일까.

앞일을 모르면서도 벌써부터 기대감에

설레여지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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