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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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2005/08/22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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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십니까? 더위는 잘 이기셨구요?
그냥... 틈나는 대로 들리다가... 안부 남깁니다.
건강하십시오.
- 서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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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현
2005/07/1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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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챌에 수시로 접속해서 제 근황을 캐는 스토커가 있어서
이리로 옮겼더니만 여기도 금세 알아냈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할 일이 그렇게 없습니까?
전 하루 두 끼 먹기도 힘들어서 피곤해 죽을 지경입니다만.
이제 그만하세요, 아무리 캐봐야 당신이 기대하는 정보는 없을 겁니다
그리고 친구들, 내 주소나 전화번호를 절대 발설하지 말아줘요
몇 달동안 황당한 문자에 황당한 음성메시지들이 들어와서
올해 초까지 정말 정말 정말 힘들었어요
더 이상은 참지 않겠습니다
법적 구속력을 발휘할 모든 준비를 마쳤으니
다시 한번 경고합니다
그 비겁하고 추한 짓을 당장 그만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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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2005/07/1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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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가입됐지?
스머프/흑...그 글을 읽으셨다니 감사
제제/기도해주는 친구가 있어서 너무 좋다
미례/다 잘되겠지 머...8월에는 여행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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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list
2005/07/1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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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힘내요. 상황들이 명료하게 돌아가는 것같지 않구
집에만 있으려니 뭐가 뭔지 모르겠군.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