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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루 2005/02/26 13:20  modify / delete / reply

    하하, 일은 어려워도 힘들고 없어도 힘든 거구나
    발자국 찍으러 가마

  1. 제제 2005/02/26 06:19  modify / delete / reply

    나루야 홈페리지를 다시 열었당. 근데 역시나 오는 사람이 없구나. 그걸보고 종원이 하는 말이 자기 홈페이지는 13명은 온단다. ㅠ.ㅠ 아주외롭당!!! 발자국 한 번 찍어도고...... 이제 곧 눈알이 팽팽 돌아가는 3월이구나! 올 해는 어려운 업무를 맡지 않았는 데, 그게 또 기분이 복잡타.

  1. purnnaru 2005/02/18 11:43  modify / delete / reply

    게자리/언니, 만나서 참 좋았어요
    알엠/그래 메일 이제 확인했고 원주 다녀왔어 내가 오후에 신청할께

  1. 알엠 2005/02/17 14:59  modify / delete / reply

    언니. 내 메일은 받았는지. 그리고 그 분한테 메일은 보냈는지 궁금하다. 썰렁한 이야기 해줄까? 메일 보낼께. 메일로 얘기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 ^^

  1. 게자리 2005/02/16 16:07  modify / delete / reply

    나루....요즘도 씩씩하게 잘 살고있지?
    사이버 말고 현실공간에서 한번 만나야할텐데 말야...요즘 내가 기동력이 무척 떨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