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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1/11 13:50  modify / delete / reply

  1. 현현 2005/01/09 15:30  modify / delete / reply

    으흐흐, 난 부자 싫어요 맘 편하게 하루 세 끼만 먹으면 좋겄어

  1. schua 2005/01/09 00:36  modify / delete / reply

    현현, 아르바이트 찾아요? 저도 언론재단하고 있긴 한데...일정치가 않아서 도움이 많이 된단 생각은 안들어요. 그래도 가끔씩 들어 오는 돈을 볼때는 행복해지죠. 아...춥다. 현현...꼭 필요한 만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돈은...필요한 돈이..많지도 않은데...^^;; 지나간 덕담 한번 해볼까요? 부~자~ 되세요~~ ^^

  1. 현현 2005/01/03 16:23  modify / delete / reply

    고마워, 알엠...나 약간 살이 붙었어, 조금만 더 붙으면 인간이 될 수 있을 듯...하하

  1. 알엠 2005/01/01 04:00  modify / delete / reply

    언니. 집은 따뜻한가요? 저희 집은 아주 따뜻해서 살짝 미안해질 지경이에요. 엄마네 집은 많이 추운가봐요. 그런데 우리 집엔 안와요. 추워도 엄마 집이 편하다고.세상에 더 많은 사람들이 추위에 떨고 있을텐데. 밤에 따뜻한 이부자리에 파고들다보면 꼭 내 사는 모습 같아서 또 살짝 미안해지곤 하답니다.

    미영한테 아르바이트 건을 물어봤는데 언론재단에 직접 신청하면 된대요. 슈아도 하고....사람들이 많이 한다는데요? 언니도 신청하세요. 새해에는 좋은 일도 많이 생기고 또 언니 몸이 많이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지금 건강하지 않다는 건 아니지만 언니 많이 말라가는 것같아서..

    건강하게 잘, 그리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