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1. 제제 2005/05/22 19:23  modify / delete / reply

    내 원래 가슴앓이가 좀 심하잖아. 그래서 잊기위해 이 것 저 것 배우고 있어. 그리고 종교를 가지게 되었다. 이래저래 하는 일은 많아서 바쁘기 그지 없는 데 그래도 통증은 치유가 되지 않네. 도망가고 싶다.

  1. 나루 2005/04/03 22:25  modify / delete / reply

    앗 제제 미안, 난 평일날 저녁은 통 시간을 내기 힘들어
    내가 그쪽으로 한번 가야지...보고 싶구만

  1. 제제 2005/03/31 21:15  modify / delete / reply

    한 동안 네 흔적이 너무 없어서 엄청 궁금했더랬다. 예쁘게 웃는 너의 사진을 보니 좀 안심이 된다. 휴우~~~ . 나 내일 경순보러 갈건데 시간있음 왔음 좋겠다. 잘 지내내고.......

  1. 현현 2005/03/24 00:51  modify / delete / reply

    어쩌다보니 그런 사진도 생기는 거지 머

  1. 알엠 2005/03/24 00:32  modify / delete / reply

    뭐야..사진이 너무 이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