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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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 2005/05/22 19:23 modify / delete / reply
내 원래 가슴앓이가 좀 심하잖아. 그래서 잊기위해 이 것 저 것 배우고 있어. 그리고 종교를 가지게 되었다. 이래저래 하는 일은 많아서 바쁘기 그지 없는 데 그래도 통증은 치유가 되지 않네. 도망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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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 2005/03/31 21:15 modify / delete / reply
한 동안 네 흔적이 너무 없어서 엄청 궁금했더랬다. 예쁘게 웃는 너의 사진을 보니 좀 안심이 된다. 휴우~~~ . 나 내일 경순보러 갈건데 시간있음 왔음 좋겠다. 잘 지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