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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루 2007/12/23 02:18  modify / delete / reply

    아팠다는 소식 들었다, 설렁설렁 살어.
    방명록을 몇 달 동안 닫았다가 얼마전에 열었는데
    영례 만나려고 다시 열었나 보다, 내가
    답장은 안해도 괜찮으니까 사진이나 하나 메일로 보내줘

  1. 영례 2007/12/22 23:12  modify / delete / reply

    미란언니야~ 여기 있었구나 이런 일들도 하고 있었구나..
    벼르는 제사 물도 못 떠논다구 언니한테 이쁜 카드로 답장해야지 얼마나 벼르고 별렀는데 카드도 못사고 시간이 벌써 이렇게 돼버렸네. 내가 어찌나 부지런한지 말이야..
    언니 카드받고 진짜 기뻤다우. 참 좋더라.. 언니 살쪘다니까 그것도 좋더라.
    건강하기만 해요. 건강만 하면 고마운 거더라구. 나 얼마전에 급성간염 땜에 한2주 병원 있었는데 알겠더라 건강이 고마운 건지..
    미란언니. 언니가 말 안해도 나 요즘 대충 얼렁뚱땅 잘 살고 있어요.
    언니도 언니 하나만 잘 챙기면서 대충 얼렁뚱땅 살아요.
    카드 보내면 늦을 것 같아 이렇게라도 인사 남기니 언니 삐지지말고.. 또 놀러올게요. 메리 크리스마스~ 진짜 반가워요 언니

  1. 2007/10/19 17:53  modify / delete / reply

  1. 2007/09/07 01:56  modify / delete / reply

  1. 2007/07/23 01:05  modify / delete /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