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1. Hyunhyun 2008/04/19 00:21  modify / delete / reply

    외눈이? 내가 아는 이름이랑 다르군요 ^^

  1. navi 2008/04/18 17:31  modify / delete / reply

    외눈이랑 술드셨다는 소식을 입수;;ㅋ
    저희랑은 언제 보나오/

  1. 나루 2008/03/24 12:14  modify / delete / reply

    당고, 사람이 거의 없었을텐데 직접 보러가주셔서 감사해요
    염둥, 역쉬 변화에 민감한 염둥 이쁜 염둥 곧 만나러 갑니당

  1. 염둥이 2008/03/20 18:02  modify / delete / reply

    홋.
    대문사진.
    나루전신사진.

  1. 당고 2008/03/19 23:00  modify / delete / reply

    오늘 <돌 속에 갇힌 말> 봤어요.
    보고 참 짠해서.
    여기 왔는데. 잠시 휴가 갔네요 냐하- 잘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