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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2008/03/24 12:14 modify / delete / reply
당고, 사람이 거의 없었을텐데 직접 보러가주셔서 감사해요
염둥, 역쉬 변화에 민감한 염둥 이쁜 염둥 곧 만나러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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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고 2008/03/19 23:00 modify / delete / reply
오늘 <돌 속에 갇힌 말> 봤어요.
보고 참 짠해서.
여기 왔는데. 잠시 휴가 갔네요 냐하- 잘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