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1. 붉은사랑 2007/03/07 10:46  modify / delete / reply

    요즘 어떠신가 물어보러 왔더니, 아프시구만유...
    으흐~ 소풍...좋아요. 근데, 소풍갈 수 있을때까진 서울에? 음냐음냐
    저도 서서히 구체적인 플랜이 나오고 있습니다.
    근데, 여전히 정신이 없어서리...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야 해요~^^

  1. 미류 2007/03/05 23:54  modify / delete / reply

    응, 나 전화번호 바뀐 지 좀 됐는데... 현현에게는 얘기했던 것 같은데...음...요즘 잘 지내요? 대학로 구경도 해본 지 오래됐네. 그때 같이 마셨던 커피 참 맜있었는데, 헤헤...근데 어떻게 전화번호를 알려주지? 내가 핸폰을 바꾸면서 전화번호를 저장하지 말자고 다짐해서리... 아는 번호가 하나도 없다우... ㅠ,ㅠ 내일 여차저차 알아보고 알게 되면 먼저 연락할께요. 혹시 연락없으면 사무실로 전화주세용. 365-5363 헤헤, 핸폰번호를 남기기는 부담시러서...

  1. 나루 2007/02/26 11:24  modify / delete / reply

    안타깝지 않게 몸부림을 쳐볼까요?
    도시락 싸서 소풍갑시다, 붉은이랑 같이

  1. 염둥이 2007/02/26 11:09  modify / delete / reply

    잘 사시죠? 날이 많이 풀렸어요. 왜 이렇게 안타까울까요. 날씨가...

  1. 현현 2007/02/17 13:36  modify / delete / reply

    저야말로...
    달려라, 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