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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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랑 2007/03/07 10:46 modify / delete / reply
요즘 어떠신가 물어보러 왔더니, 아프시구만유...
으흐~ 소풍...좋아요. 근데, 소풍갈 수 있을때까진 서울에? 음냐음냐
저도 서서히 구체적인 플랜이 나오고 있습니다.
근데, 여전히 정신이 없어서리...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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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 2007/03/05 23:54 modify / delete / reply
응, 나 전화번호 바뀐 지 좀 됐는데... 현현에게는 얘기했던 것 같은데...음...요즘 잘 지내요? 대학로 구경도 해본 지 오래됐네. 그때 같이 마셨던 커피 참 맜있었는데, 헤헤...근데 어떻게 전화번호를 알려주지? 내가 핸폰을 바꾸면서 전화번호를 저장하지 말자고 다짐해서리... 아는 번호가 하나도 없다우... ㅠ,ㅠ 내일 여차저차 알아보고 알게 되면 먼저 연락할께요. 혹시 연락없으면 사무실로 전화주세용. 365-5363 헤헤, 핸폰번호를 남기기는 부담시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