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1. jose 2006/12/13 22:44  modify / delete / reply

    응, 살아있어.
    근데...살아있는 시체같아요..난 왜 맨날 졸리지....하아~~암
    아 맞다, 나 검은띠 심사통지서 받았어 힛

  1. jose 2006/12/13 22:44  modify / delete / reply

    응, 살아있어.
    근데...살아있는 시체같아요..난 왜 맨날 졸리지....하아~~암

  1. 나루 2006/12/12 16:52  modify / delete / reply

    어, 조세, 살아있냐?
    돌아가면 밥 같이 먹자

  1. jose 2006/12/12 14:53  modify / delete / reply

    여기 블로그 너무 어려워... 도리도리
    난 이제 컴맹이 되가나봅니다.
    추운데 고생이 많습니다.

  1. schua 2006/12/07 23:21  modify / delete / reply

    나루/ 프리첼루 보냈는디. 메일링리스트에 그걸로 되어있길래...음...우짠다요. ㅠㅠ 어쩔 수 없지요. 제가 느무 느렸지요. 가서 상황되면 보고 아님 잊으시와요~~ 괜시리 맘 불편히 있지 마시고요. 그저 제가 열심히 하겠나이다. 믿어주시와요.(믿음이 안가나? --;;)근데 거그에 짧게 메일도 썼는데 그게 아깝네. 뭐 별건 아니고...여튼 건강하게 알쥐요!

    리우스/ 저 말입네까? 윽...미루가요. 제 속마음을 알았는지...자다가도 다시 일어나 대성통곡을 했답니다. 진짜루 대성통곡. 보통은 안아주면 울다가도 그치는데 어찌나 울어재끼던지..제가 그랬지요. "안가. 안간다. 걱정 말아라." 저도 속으로 울었다지요. 어째 토론은 잘되었나요? 얼핏 봤는데 논문이 재미있을 듯도 했는데...여튼 읽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