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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0/17 09:33  modify / delete / reply

  1. schua 2006/09/26 01:32  modify / delete / reply

    목소리가 많이 지쳐있어서 안타깝더라. 지금 같이 있을 수 없어서 더 안타까웠삼. 그래도 전화 줘서 넘 고맙고 목소리 들어 넘 따뜻했음. 힘내삼~~ 기분 좋은 일이 있어야 할터인데.....

  1. 염둥이 2006/09/12 13:27  modify / delete / reply

    지적은 쉽고 성찰은 어려운 거. 증말 맞는 말 같아요.
    잘 계시지요?
    <노동자의 힘> 지면에서 뵙고 참 반가왔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

  1. 머프 2006/09/01 17:14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드뎌! 배너를 달았습니다.^^
    그동안 너무 게으름을 피웠던것 같아요. 언제든지 혜화동으로 오라는 말을 듣고, 감격(?)해서 곧 뜨려고 합네당..냉면이나 먹자구요!

  1. 현현 2006/08/31 16:43  modify / delete / reply

    <공지>
    눈치채셨겠지만 이 방명록에는 제가 답글을 잘 안달게 되네요
    상대방 방명록으로 찾아가거나 최근 포스트에 덧글을 달곤 합니다
    방명록에 글 올린 분 중에서 제 답변이 필요한 분은
    블로그주소나 메일주소를 링크해주세요, 찾아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