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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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i~ 2007/01/05 01:40 modify / delete / reply
새해복마니받으세요.
요사이 그동안 밀렸던 음악을 듣다보니.
아 내가 음악을 이렇게 좋아했구나. 행복해하는 요소였구나
절실해지네요.
다시 음악을 열심히 듣고 있어요.
늦게나마 새해복마니받으세요.
제 블로그 링크가 안되어있길래 생각나서 추가하고
들렸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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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 2007/01/04 01:06 modify / delete / reply
음...좋나? 난 어젯밤 새우고 오늘밤 늦게 자고...
1월이 되자마자 또 시작인 피곤한 날들. 조금 여유있게 감당하고 있지만, 맘만 여유고 몸은 확 지치네. 연초가 좀 그려.
우리 별에선 이런 짓거리 아무도 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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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고양이 2006/12/24 09:54 modify / delete / reply
아마,
우리가 한번 만났을 거예요, 대추리에서.
달군이랑 같이 갔을 때. 차 안에서 자기 소개만 했지만.
그리고 돌아와서 달군이 이 블로그를 소개해 줘서 전 꾸준이 눈팅만 :)
새삼,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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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둥이 2006/12/21 13:59 modify / delete / reply
붉은사랑님께 전화번호를 물어봤더니만 2월꺼정 한국에 없다고 하네요.
꽈당. 일전에 그 뎡야님의 만화책이 피오나님을 거쳐 제게 왔어요. 다 읽었거든요. 우짠다죠? 뎡야님도 잠수중이시라 흑흑 ㅜ_ㅜ;;;;
암튼 타지에서 몸조심하시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