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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대추리도두리병

문득 지금 느낀 건데 말이지..

TV를 틀어놓고 이것저것 하다가

갑자기 티비 광고에서 대추리 얘기를 하기에 나도 모르게 귀가 번뜩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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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이 필요할 땐,

이라고 하는 거였다..

(물론 생각해 보니 나, 대출도 필요하긴 하다...ㅋ)

 

대추리 가고 싶어. 힝 대추리가 필요해..

누가 나 좀 택배로 부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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