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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 하다!

 

나뷔님의 [대추초교 운동회] 에 관련된 글.

 


 

고기 두 점 먹고 열나게 풍선 불었다.

이 때 배고픈 기억 때문에 하루종일 먹으로 배회했던 듯. -_-

(빼트님이 우릴 보고 들소리가 아니라 식사소리라고 했다.ㅋㅋ)

 

오랜만에 운동회라는 것을 해서 나름 들떴던 하루!

축구도 하고 고기도 먹고 박 터트리기도 하고

심지어 박 터트리기 하다가 안프로를 터트릴 뻔하기도 하고.;;

 

그러고 정신 없이 놀다봉게

하루가 후닥 갔다.

시끌시끌 왁작왁작 그렇게.

매일매일 이렇게 약간은 들뜬 기분으로

이 곳에 올 수 있음 좋겠다.




 

나를 괴롭히는 나비님의 포쓰.

 

그리고 내 마음 속 들소리 여자들을 표현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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