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2006/06/03

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6/03
    프레드릭 와이즈만 회고전(3)
    새삼
  2. 2006/06/03
    더운 날.
    새삼

프레드릭 와이즈만 회고전

서울=연합뉴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다큐멘터리의 거장 '프레드릭 와이즈만 회고전'을 6월 10일(금)부터 6월 19일(일)까지 일주아트하우스 아트큐브에서 개최한다.

'미국 다큐멘터리의 거장', '미국의 파수꾼', '시네마 베리떼의 진수' 등 다큐멘터리스트 프레드릭 와이즈만을 따라다니는 별칭은 화려하다. 보스턴에서 태어나 법대 교수로 일하기도 한 그는 1967년 <티티컷 풍자극>을 시작으로 다큐멘터리 대장정에 돌입해 현재까지 수십편의 장편 다큐멘터리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번 회고전을 통해 <티티컷 풍자극> <벨페스트, 메인> <청소년 법정> 등 10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명성 있는 대표작 뿐 아니라 <동물원> <상점> <청소년 법정> 등 그의 작품 세계를 좀더 심도있게 살펴볼 수 있는 작품들로 회고전을 꾸몄다.

----------

보러가고 싶은데 시간표를 찾을 수가 없다.

시네큐브랑 아트큐브는 이제 분리된 건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더운 날.

오랜만에 아빠랑 데이트 했다.

너무나 귀엽게도 나에게 가방을 사달라고 하는 아부지에게

값비싼 가방 하나 사 드리고 ㅋ

그리고 밥도 먹고, 옷 구경도 하고.

결국 오늘은 술을 먹지 않겠다던 내 결심은 무너진 채

약간의 맥주와 치킨을 먹어버렸다.

 

치킨은 정말 사랑해 마지않는 녀석이지만

내 인생의 적인 것 같기도 하다.

낼 부턴 이러지 말아야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