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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오늘 시흥 할머니 집에 갔어요.
블록 했어요.
텔레비젼 요리킹조리킹을 봤어요.
공주가 놀고 있었어요. 책 읽으며 놀고 있었어요.
엄마가 데리러 왔어요.


 

 

(요즘은 유치원 방학이라 시흥 할머니네, 목동 할머니네를 번갈아 다닌다. 텔레비젼에서 만화영화를 봤나 보다. 날씨가 더워 사진 찍는데 짜증을 많이 냄)


(요리킹조리킹 : 요리에서 '요리몬'(일종의 몬스터)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최고의 요리사들은 “빛과 어둠의 요리사”라 불린다. 세계는 “어둠의 요리사” 무리의 지배하에 있고, 그들의 두목인 대마왕 쿡은 “요리몬”을 세계 지배의 도구로 이용한다. 주인공 찬은 “빛의 요리사”를 동경하는 소년으로 “어둠의 요리사 집단”에게 납치된 아버지를 찾고, 사람의 몸과 마음을 살 찌우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 만능 포장마차 “돈돈카”를 끌고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어둠의 요리사”들이 갖가지 “요리몬”을 동원하여 찬의 길을 막는데… 과연 찬은 대마왕 쿡을 물리쳐 세계를 구하고 아버지와 재회할 수 있을까.-네이버 영화소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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