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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eeya 2004/10/27 19:53 MODIFY/DELETE REPLY

    mina/음... 미정과의 단독 데이트였지...-_-;;; 그래도 꽤 재미있게 놀았어. 미정이 본지도 오래되었거든?
    근데 걔 다니는 어린이집, 요즘 C은행에 흡수 합병된(맞나?) H은행 노조 직장탁아잖아? 고용불안 몸소 체험중인 거 같더군.
    (하는 일이 하는 일이다보니, 관심분야가...^^;;;)

  • mina 2004/10/27 14:55 MODIFY/DELETE REPLY

    일욜 모임은 잘했는감..? 이거 궁금하야 들어왔다가..
    니 쓴 글에 휩쓸려서리.. 주절대가.. 그냥 나가버렸네 ㅠ ㅠ
    많이들 나왔는감?

  • jineeya 2004/10/14 20:10 MODIFY/DELETE REPLY

    미나/어, 동시에 보내다보니..^^;; 숙자샘 정리중. 나야말로 미나언니 꽤 괴롭히네. 고생하시라~! 빨리 얼굴이나 봤으면 좋겠다.

  • 미나.. 2004/10/14 14:00 MODIFY/DELETE REPLY

    핸폰메세지 지금 확인했네..설지부는 숙자샘이 지부 소식정리하는데..
    병원에 있을때 연락받으면.. 핸폰이 서비스 지역이 아니라고 떠서 영 통화가 안되네. 그나마 공짜 컴이 있어 솔솔히 애용하고있지..
    요즘 계속 철야인거 같은데.. 바쁘지?..
    다른건 다 제껴두고라도.. 지희 생각하면 내 같이 해야할 것들이 많은데.. 미안하구려..

  • jineeya 2004/10/12 10:46 MODIFY/DELETE REPLY

    미나/그런 것도 모르고 왜 연락 안되나 싶었네. 언니야말로 맘고생 몸고생이다. 몸 챙기면서... 나중에 한잔.^^

  • 미나.. 2004/10/11 23:57 MODIFY/DELETE REPLY

    찌희.. 잘 지내고 있수.. 이것 저것 준비땜에 정신없지? 잘 하고 있는 지 궁금할쎄.. 물론 훌륭히 하고 있으리라 내 믿어 의심치 않지만.. 정신없을 것 생각하면 좀 걱정이 되네 그려..
    나도 지난주 내내 어머니땜시 병원에 있느라 통 연락을 못했네.. 아직도 좀 않좋으셔서.. 오늘 중환자실로 옮겼지.
    암튼.. 서로 짬이 생기면 술이라도 한잔 하세..

  • jineeya 2004/09/30 10:08 MODIFY/DELETE REPLY

    lsj29/하하...^^;; 넵, 전 이렇게 살고 있지요...^^
    naaby/이런...-_-;; 전 탱자탱자 놀고 있는데... 목요일에 뵐게요~!

  • naaby 2004/09/28 18:24 MODIFY/DELETE REPLY

    추석연휴 잘 보내고 있는감? 난 일하러 사무실 나왔다가 하루종일 인터넷만 뒤지다 가네.-_-

  • lsj29 2004/09/28 04:46 MODIFY/DELETE REPLY

    안녕지희.. 나도 놀러왔다.

  • jineeya 2004/09/26 00:32 MODIFY/DELETE REPLY

    이번 기회에 당신 남편의 질투가 좀 사라지는 건가?^^ 아주 안심하는 분위기던데...음훼훼.(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덕분에 아주 잼있게 보냈음(^^)/ 걱정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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