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미래 1 - 생명과 순환에 대한 원리와 상상

아트님의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 분관 - 오래된 미래 (Ancient Futures)]에 관련된 글

 

생명과 존재에 대해 생각하다보면 객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서로 관계하는 유기성을 감지하게 된다.

그 안에서의 순환 원리도, 존재성의 의미도, 때론 끊임없어보이는 순환 속 존재성에 대한 허무나 위협도 경험하게 된다.

한편 생태와 순환에 대한 또다른 상상을 꾀하는 사람들도 있다.

비록 물(物)의 상태 내에서만 감지하거나 상상할 수 밖에 없다하더라도, 상상과 창조(또는 복기?)는 인간의 본능이니까.

 

아래 작품들은 뭐랄까, 늘어뜨리다보니 원래 전시 수순과는 반대가 되었다.

생태에 대한 상상에서 비롯된 작품에서 생태 원리를 표현한 작품 순이라고나 할까?

 

정경희의 [또 다른 기억].

 

정경희의 [기억의 숨]

 

 



심현주의 [Waterfront].

 

 

김순임의 [I meet with stone - 어디서 굴러먹던 돌맹이].

 

 

여락의 Untitled [54-1]과 [54-2].

 

 

 

* 사진출처 :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 분관 전시 [오래된 미래]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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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5 13:36 2009/01/05 13:36
Posted by jine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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