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10년
- 존
- 2021
-
- 그냥 살아간다는 것.
- 존
- 2010
-
- 아이들이 큰다.
- 존
- 2010
-
- 삼겹창.(2)
- 존
- 2010
-
- 폐인.(3)
- 존
- 2010
본문
배터지게 먹으면 잠좀 잘까 싶었는데, 옛날 식성생각하고 짜파게티 두개 끓여 반밖에 못먹고...
수퍼갔다 오며 폰카질
떨어지는 눈이 안잡힌다
떨어지는 눈이 완전 기스자국으로 남는군.
밤거리를 좋아했는데...
의자에 쌓인 눈이 예쁘다.
댓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오늘 눈 정말 예뻤어요..^^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진짜 기스같아요 ㅎㅎ 아 오늘 눈이 너무 반짝거려가지구... 너무 좋았어요ㅜㅜㅜㅜㅜㅜㅜ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눈덕에 많이들 행복했군요..^^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아, 의자에 눈 너무 이쁨>_<근데 오늘 밖에 한번도 나가지 않고 지하방에 처박힌 1人
(와우- 바깥 세상은 저렇구나OTL)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설마 저처럼 수퍼도 안갔다는 말이군요...잠복의 달인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