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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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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그가 이런 말을 했지요."몸은 같이 있진 않지만 늘 곁에 있는 느낌이 들어..그건 아마 가끔씩 주고받는 문자나 블로그 같은 게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
간장님의 그리움도 표현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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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jang_gong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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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문자메세지를 간혹 보냅니다. 그러나 문자메세지보다 사람은 자주 만나 이야기하며 얼굴을 보며 회포를 푸는 것이 더 정겹죠.사람이 세상 살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보겠습니까... 생각해보면 인생사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순간인데요.... 문자메세지로 부족한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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