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2012/09/12

  • 분류
    일상
  • 등록일
    2012/09/12 11:43
  • 수정일
    2014/08/19 00:55
  • 글쓴이
    푸우
  • 응답 RSS
어쩌면 다 착각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어디에도 출구가 없을지도 모른다. 나는 내가 떠안고 가야만 할 일들이 필연적이지 않다고 말하고 싶은 것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런 것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생각보다 내 안의 상처가 큰 것 같다.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